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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신림역 5번출구쪽에서 폭언과 협박을 당해서 목격자를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2012.11.02 09:59
조회 1,639 |추천 5
지난 10월 31일 수요일날 제 동생이 밤 10시 30분경 같은 과 남자 학생에게 멱살을 잡히고 폭언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31일 밤에 동생은 실습이 끝나고 집으로 오기 위해 맨날 다니던 신림역 5번 출구로 나왔고 저와 먹을 간식까지 중간에 사서 5번출구쪽 파리바게트(장소를 설명하기 위해 자세히 쓰겠습니다)골목으로 들어오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누가 제 동생 멱살을 확 잡아 챗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니가 내 욕을 하고 다니냐, 넌 변명도 하지마라, 니가 남자였으면 팻다, 가만안둔다 넌 싸가지가 없다 인생그렇게 살지마라"등 폭언을 퍼 부었고 제 동생을 때릴려는 행동까지 했습니다. 경찰을 부를 생각으로 "때려라 경찰서에 가자"라는 말로 대응했습니다. 동생은 그 사람에 대해 욕을 한 적도 없거니와 이번년도 초에도 이런식으로 욕을 했을때 동생이 그냥 넘어가기 위해 사과하고 무서워서 학교에서 울었는데 그때 친구가 물어봐서 이런저런일이 있었다 짜증난다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나라는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소리를 한것도 문제가 있지만 제 동생은 폭언과 협박을 이미 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문제도 일으켰던 사람이 교수들 앞에서는 착한척 하면서 제 동생한테는 비상구로 불러내어 욕이며 협박이며 "니가 남자였으면 패버렸다"는 막말까지 서슴없이 하는 사람입니다.
정황상 같은 신림에는 살지만 전혀 다른 동에 살아서 그 사람이 마음을 먹고 따라와서 해코지를 하려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동생은 여자고 그 가해자는 10살이나 더 먹고 더군다나 남자 입니다 머리 한개 정도 더 큰 사람인데 서울에 있는 모 대학, 같은 과 입니다.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도 실습을 같이 하는 사이여서 누구 한명이 그만둘때 까지는 계속 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 사람은 편입생이고 편입해 들어온 뒤에도 같은 학년 학생들과 문제를 일으켜 휴학을 하고 다시 복학해 제 동생과 같은 학년에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이 발생했을때 전 퇴근 중이었고 마침 그 옆을 지나가게 되어서 동생이 절 보고 "언니"라고 부르자 마자 그 사람은 도망을 쳤습니다. 제가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냈지만 무조건 씹었고 과 교수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 놈은 교수 앞에서도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니가 잘못한걸 서면으로 작성해라"라는 말에 "전 잘못한게 없는데 어떻게 쓰냐, 그 곳에는 우연히 가서 마주친거다, 전 멱살을 잡은적 없다 협박도 한적 없다" 잡아때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수님들과 조교들은 모든 상황을 알고 있고 현재 대책마련을 하고 있지만 사이코패스처럼 행동하는 놈 때문에 저희가 직접 나설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 내에서 징계를 줄수도 없는 상황이고 저희는 증거때문에 cctv를 찾아봤지만 식당에서는 바쁘다고 잘 협조해 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 언제 해코지 할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빨리 상황이 정리될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발 그날 그 시간에 제 동생을 보신분이 있으시면 혹시라도 증거가 될만한 무언가가 있으신 분이라도 있으면 나타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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