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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VS 여자가 찌질이가 되는 순간에

홀롱이 |2012.11.02 10:08
조회 5,779 |추천 2

인터넷뉴스 보다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올리고 갑니다용 ㅋㅋ

대학생이 선정한 남자 VS 여자가 찌질이가 되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 였는데요 ~~

제목부터가 재밌음 ㅋㅋㅋㅋ

 

남자 여자 부동의 1위는 바로 '같이 먹은 밥값을 내지 않으려고 꼼수를 쓸 때" !!

아 --;; 주변에 이런분들 진짜 많죠.... 일부러 신발 벗는 식당이나 술집 간다음에 나올때

신발끈 묶는척 하고 --; 계산안하는거.. ㅋㅋㅋ

옛날 수법이라고 하긴 하지만 ㅋㅋ  아직도 이러는분 계십니당 ㅋㅋㅋ

 

그담에는 '쿨하지 못하게 집착하고 추궁할 때 , '이별 전에 준 선물 다 돌려달라고 할 때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용 ~~

 

아 --; 어떻게 줬던 선물을 돌려달라고 말하는지 원 --;;

제 나이가 좀 있다보니깐.. 이런저런 경험이 참많은데요..

 

예전에도 어떤님이 .. 헤어지고 나서 선물 돌려달라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받았던 선물이 강아지였거든요.. 저희집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가게되서

우울해 하고있던 찰나에.. 애인분이 강아지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대신 잘키우고~ 자기로 생각하라고... 강아지가 너무 예뻐서 애지중지 잘키우고 있는데..

 

아.. 그러다가 얼마후에 그분과 헤어졌는데..

글때.. 그강아지 달라고 하네요-- ; 물건도 아니고..  살아있는 강아지를요!

그렇다고 그분이 잘키우면.. 다행인데.. 그런 타입도 아니거든요 -- ;;

 

결국 돌려주지 않고 제가 아직도 잘키우고 있는데요 ㅋㅋㅋㅋ

6개월뒤인가 연락받았는데. 다른분이랑 결혼한답니다 ㅋㅋ

 

대 to the 박

아.. 저 혼자만 쓸쓸히 늙어가는것 같고..

주변의 결혼얘기도 있고해서 가연이라는 결혼정보회사 상담받았습니다

다들 괜찮다고 해서 상담 받은거니깐.. 그분과 다른 좋은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헤어진 남친의 결혼소식 듣고.. ㅋㅋ

기분도 이상하고,, 거기다가 인터넷기사까지 그렇게 뜨니깐..

갑자기 생각나고 그러네횻./////)

 

각자 자기의 길에서 잘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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