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 ㅎㅎ
제주2일차의 두번째글임
한림공원을 돌고나니
왠지.. 공원이나 테마파크는 가기가싫어졌음
그래서 전날밤 계획했던 코스는 무시하고
해안도로를 쭉 따라가보기로 결정함
출발하고 얼마지나지않아
금능해수욕장을 만남
바다색좀보소
여기에서 저렇게 파도타기 하는분이 계셨는데
어마어마한바람에
하늘로 날아갈기세;
사진은 예쁘지만
난 엄청추웠다는거
다음장소로 고고싱함
여기는 수월봉
이런길을 올라가면
미/.친바람이
날 격하게 반겨줌
--
저기 멀리 차귀도가보임
이사진찍는데.....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면서 찍으려니까
속눈썹까지 흔들림
--
이런경험 해보심?
사진 가운데 잘 보면
저 멀리에서 돌고있는 풍차들도 보임ㅎㅎ
사진은 제대로 표현이 안되서 아쉬움
맑은날에오면 예쁘게 잘보일듯
바람만 안불면;
고산기상대
제주 서부권의 기상관측을 한다고함
차타고 내려왔는데
옆에 화산쇄설층이 있다고하니
한번 보러감
이런길을 내려갔더니
이런 귀요미강아지가
날 엄청반겨줌
사람 안가리고 친한척 쩔음
여기는 올레길이라고함
몇번올레길인지는 모르겠음;
저 멀리 수월봉과 고산기상대가 보임
여기는 쇄설층보러 내려왔다가
강아지랑 한참 놀다가 올라옴;
그리고 하모해변쪽으로 출발!
가는길에 배가고프길래 들어간식당
before
다행히 여기는 갈치조림을 혼자 시켜먹을수 있었음..
제주도 대부분 식당들이 2인기준으로 음식을 팔고있음 ㅜㅜ
혼자가면 손님이아닌가여
after
꺼억
하모해변에 도착함
여기는 해변에 모래대신
이런 검은돌이 쫙 널려있음
여긴 소라게도 엄청 많이보임ㅎㅎ
동영상은 소라게의 뒤집기
하모해변 반대편으로와서 사진 한장찍고
용머리해안으로 출발함
와..
이곳이 학생들 수학여행코스라는걸 잊고있었음
엄청시끄러움 --
나 계속 혼자구경했는데
사람많은장소에오니 적응안됨;
여기는 바이킹도있고
저 멀리 산방산이보임
정말 장관임
사진은 이런점을 표현을 못해주네 ㅜㅜ
관람료..
무슨 2천원이나 받나요;
하지만 난 군ㅋ인ㅋ
들어가봅시다
여기서
사진은 엄청찍었는데
막상 올리려고보니까
다 그게그거같아보여서
그냥 몇장만 올림
엄청난높이.jpg
그리고 나옴
어째
돈아까운순간
그냥 산방산이나 계속쳐다보는게 나았을거같다는생각
날 유혹하는 닭꼬치
그럼 먹어야ㅋ지ㅋ
닭꼬치먹다가 만난 강아지
강아지도 이렇게 못생길수가있구나..
위로해주다가왔음
그리고 갯깍주상절리대로 옴
여기는 또 사람이 한명도없네
어째 도보여행을 하면서 습관이 된건지
그냥 조용히 나혼자 구경하는게 더 좋은것 같음
어마어마하지않음?
쭉 보고 돌아가는길에
저렇게 동굴?이있길래 가봄
뚤려있었음
이쪽이 들어온길이고
이쪽으로 나옴
그렇게 주상절리대를 뒤로하고
외돌개로 향합니다
확실히 차로이동하니까 이곳저곳을 쑤시고다닐수있음 ㅎㅎ
도보여행때는 그냥 시간이 남으면 구경하기였는데
역시 차가 위대합니다
여기가 대장금촬영지였구나
본인은 드라마를 거의안봄
왠지 드라마는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시간낭비같다는생각이들어서;
어쨋든 지금까지 본 몇안되는 드라마중하나가 대장금 ㅎㅎ
가봅시다
외돌개
외로이 홀로있으니까 외돌개인가?
촬영지까지 가봐야지
가는길에 한장더찍고
이영애 누니..ㅁ... 아주머...ㄴ..ㅣ...
?
--
아무튼 만남
이주변이 촬영지인듯?
따로 볼만한건 없었음
그리고 슬슬 해가 지기시작
제주도는 해가지고나면
관광객이 할게없음;
관광지들이 거의다 6시이후에는 입장불가임
그냥 술마시러가거나 숙소가서 휴식취하는거?
근데 대부분음식점들이 8~9시면 닫는다는게 함정
하지만 천지연폭포는 10시까지 개방이라고함
그래서 왔긔
뭘 자꾸 돈을 내고 봅니까 --
po군인wer으로
구입하지만 표값이 아까운건 어쩔수가없음..
들어가봅시다
계속 내 앞에서 알짱거리는 커플
--
제치고감
가다보니 중간에 작은 폭포?도 있음
하지만 여길보러온건아니니까
계속 ㄱㄱ
도착
오.....
감탄이절로나옴
폭포가 조명까지 받으니까
환 to the 상
여기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구경함
그냥 멍하게 바라본듯
그리고 이제 할게 없으니까 숙소로 가기로함
이때시간이 8시30분쯤
되돌아서 나오면
저런 다리와 커플이있음
커플
ㅡㅡ
커플
ㅡㅡ
...
ㅡㅡ
너네도 커플이냐
나오면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 사서 가볍게 먹고
숙소에 도착했음
오늘의 게스트하우스는
두나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임신중이라고하셔서
비록 못만나봤지만
어쨌든 유명한게스트하우스인듯함
내부
비수기라 그런지
이날은 손님이 나랑 29살 형이랑
두명뿐
나와는 반대편으로 돌고있던 형이었는데
형의 강력추천으로
다음날에는 일정에없던 우도를 가보기로 결정함 ㅎㅎ
이후에도 한동안 대화를나누다가
잠이들었음
어제 오늘 달린거리 116km
그래서 다음 경로는 우도임 ㅎㅎ
나중에 적겠지만
우도를 어쩌다보니 2번이나 다녀왔는데
우도는 관광으로는 정말 환상의섬이라 생각됨
제주도와는 좀 다른 분위기가 풍겨지는곳
다음글을 기대해볼만할듯함 ㅎㅎ
그럼! 다들ㅂㅂㅂ
편의점 3930
한림공원 6000
점심 10000
용머리 1000
꼬지 2000
천지연 1000
주유 20000
게스트하우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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