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씨와 문씨는 말끝마다 대기업 혁신을 애기한다
하지만 실정은 삼성과 현대가 무너지면 파생효과까지 우리나라 경제 반이 무너질것이다
이미 우리 경제의 핵이 대기업인데 이를 단시간에 어찌하겠다는건가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을 페단으로 드는데 현 일본 기업을 보라
한번 흔들리니 그야말로 바람앞에 가랑잎이다
하지만 문어발식 경영의 장점은 한 계열이 흔들리면 다른 계열사들이 이를 보전한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계열사까지 부실하게 만든다는 이론도 생길수 있겠지만 정부에서 손을 안 대면 그런일은 여지껏 발생치 않았다
세상엔 장점만 있는것도 없고 단점만 있는것도 없다
우리가 대기업식 경제를 택했다면 단번에 개별 기업식으로 옮겨가지 말고 다른 나라를 충분히 검토한 후 그런 경제속의 기업들이 무너졌을때 어떻게 되는지도 검토를 한 후 정책을 수립하라
또한 당장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적어도 50년을 두고 계획을 옮겨야 할 것이다
오늘 애기할 부분은 교육제도이다
우선 일본의 예를 들겠다
7,80년대 일본의 대학 입시제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였다
언젠가 일본 대입 수학 문제집을 접할수 있었는데 한마디로 우리나라 대학교수도 손을 못 대는 그런 문제들이었다
과장이 아니다
그런데 현 일본을 보라
대학 들어가기란 그야말로 껌~이다
언젠가부터 일본의 교육정책이 바꿔버린 것이다
그토록 옛 민주당에서 주장했던 전인교육의 산물인 것이다
현 일본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잇다
산업전반에서 우리나라에 밀리고 잇다
가장 고급 두뇌의 핵심인 전자 부분은 그야말로 초토화 되어가고 있다
하루자고나면 하나의 기업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일본은 원인 분석에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딴 원인은 없다
고도로 긴장된 두뇌들이 없다는 것이다
8,90년대 교육을 받은 일본의 젊은이들이 현 일본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고 그들의 머리통은 비어있다는 것이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공통적인 사항은 땅은 좁고 인구는 많다는 것
즉 가진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죽어라고 노력하는수 밖에 없다
모두들 가진것이 몸뚱아리 밖에 없는데
죽어라고 굴려야 먹고살것이 아닌가
단지 두뇌라는 게 있어 어떻게 잘만 쓰면 육체의 수고를 던다는것 밖엔...
우리나라를 둘러보라
금수강산??
무엇이 금수강산인가?
우리의 자랑거리... 최고로 치는 금강산...
1만2천봉...
중국 장가계에 치면 초라하기 짝이 없다
그저 산만 많은...
기차를 타고 둘러봐도 지겨울만큼 산만 늘어서 있는...
그런곳이 우리나라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
지하자원이라곤 매장량이 많지않아 그나마 모두 폐광하고 외국 광산을 찾아 다니는...
쌀이 남아돈다 하지만 막상 곡물을 수입하지 않으면 국민의 1/3이 굶어죽는 나라
이런 나라가 과연 이토록 잘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우리 조상들이 죽자살자 매달렸던
자신이 개 같이 돈을 벌고 자식은 유학을 시켰던
그 산물이 아니었던가
이만치 사니깐 이젠 좀 중단해도 되지 않겠느냐...
아니다
힘들다고 쉬고 아프다고 쉬고
그럼 내일은 없다
유럽은 잘 살지 않은가
전인교육을 하고 아이들은 자유롭고
상상력이 가득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제 마다 적성을 살리는데...
물론 그렇게 미화시킬수도 있다
먼저 독일 예를 들겠다
독일은 전인교육이 아니라 전문화 교육이다
초등도 우리보다 월등히 길다
한 교사가 아이를 끝까지 전담한다
그리고...
진학을 앞 둔 시점에서 부모와 상담한다
공부를 계속 시킬 아이는 진학을
그리고 기술분야로 가야할 아이에겐 기술 과정 학교를 권한다
물론 부모들은 여기에 대부분 따른다
이러한 전문화 교육은 오히려 우리보다 더 무서울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제도는 어느정도 선진국에 진입했어야만 성과를 볼수 있다
영국은 어떠한가?
영국도 우리랑 별 다를바는 없는데...
하지만 영국은 아직까지 세계 각처에 식민지가 존재한다
또한 영국은 이미 오래전에 한번 구제금융을 받은 나라며 복지제도도 요람에서 천국까지에서 태어나면서 죽을떄까지로 시정 하였다
영국은 망해가는 나라다
또한 유럽은 독일을 제외하면 현 모두 패배자로 망해가고 있다
세계 시장을 보면 예술 창작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날뿐
모든것이 아시아 각국에 밀리고 있다
미국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가진 자원이 워낙 풍부한 나라이기에 쉽게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오바바는 항상 우리나라의 교육열기를 부러워 하고 있다
전인 교육은 창작력을 키워주고 예술성을 높여주긴해도 수학 능력을..산업의 핵심이 되는 연산분야엔 먹통이다
물론 디자인 분야에선 동양이 뒤처진다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승자는 결국 과학 기술의 발달이 아닌가?
애플이 스마트를 개발햇을때 놀웨이의 노키아는 전혀 손을 대지 못했다
무엇때문인가?
노력이 부족해서?
이유도 되겠다
하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그만한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삼섬은 달랐다
축척된 기술력으로 곧바로 애플을 추월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점점 삼성에게 애플이 밀리는 형국이다
밀리니깐 어찌하는가
트집잡아 재판으로 끌고가서 흠집내기 할려는 것이다
솔직히 미국에서 삼성과의 재판으로 먹고사는 이들이 한 둘인가
재판할때마다 수천억이 풀리는데...
그러기에 미국도 애플에게 결국 손을 들어줄수 밖에 없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어떻게 버티더라도 결국 기술력이 승리한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더욱 치열한 교육구조를 요구한다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도태되어 자살로 이어지는 청소년이 늘어가더라도
경쟁사회에서... 가진것이 하나도 없는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열기를 더하면 더했지 결코 빼진 못한다는 것이다
두되는 쓸수록 발전한다
대학을 나와 농사를 지으면 40년 농삿꾼보다 더 낫다는 말이 있다
실예로 공자왈 맹자왈 했던 우리 선비가 막일하던 종보다 몇 십배 더 현명하지 않았던가
비록 고등학교에서 심지어 대학에서...
배운것들이 사회에 나가 하나도 쓸수 없다는 말이 틀린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만큼 두뇌 회전을 배운 것이다
대학들은 입시에서 수학과 영어만 요구하고 있다
애국의 기본이 되는 국어마저 뺴 버린 것이다
물론 차후 애국성이 심각하게 요구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미래의 아이들 밥 숟갈은 보장 받는다
우리나라가
대학만 들어가면 끝이란 풋념 또한 옛 말이다
요즘은 취업난으로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게 대학 도서관이다
서울대등도 예외는 아니다
사실 대학만 들어가면 논다는 애기는 서울 일류대를 두고 한 애기는 아니다
과거에도 지방에나 서울등 일류대는 대학내에서도 치열하게 공부했다
매도 맞아본 놈이 요령을 안다고..
우리 부모들은 애처로운 아이들을 보면서도 오늘도 학원으로 내몬다
박원순은 아이들 밥숟갈 타령하며 서울시장에 당선된다
하지만 정녕 그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글로벌 신도시 계획을 무산하지 않았더라면 건축열기라도 살아있어 현 서울지가가 저렇듯 나핡하진 않았을 것이다
과거 대중 아찌랑 노물 시대 주장했던 전인교육...
물론 대부분 학부모들은 이에 동조하지 않았고 아이들을 학원에 보냈지만 당시 짧으나마 느슨했던 시대의 아이들이 현 취업을 하려한다
기업들은 어떤가?
안 뽑을려고 하고 있다
저마다 입사문을 닫아버리고 형식적인 문만 열어 놓았다
"아차"하고 대학에서 죽어라고 공부해도 일류대에만 문을 열었을 뿐 다른 혜택은 없다
현 취업난이 그저 경제만 어려워서 그런것은 절대 아니란 것이다
노물 시절 전인 교육도 한 축을 담당했다
기업체의 중역들은 보고 있다
느슨한 교육제도하에서 20002년 월드컵 축제를 너무 오래끌고 간 세대
지난 노물 시대의 젊은이들을...
이들이 기업체에 들러가도 문제는 있다
곧 이어올 명박 시대의 치열한 교육제도하에서 실력있는 신세대와 놀던 세대를 꼽게보는 기성세대에서 그야말로 샌드위치가 되어 버린다는 것
현 민주당이 들어서면 또 전인교육을 부르짓을지 모른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겐 미래는 없다
기업들도 더 이상 국내 취업자들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공부를 해 본 사람이기에 다를수도 있다)
안타깝지만
우리아이들은 오늘밤도 책상에 앉히는게 맞다
또한 국가가 나서서 아이들을 책상에 앉히는 것 또한 맞다
우리가 추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책은
미래의 투자는
아이들을 책상에 앉히는 것이다
현 망해가는 유럽을 보라
고등학교를 나와도
대학을 나와도
수학분야가 아니면 구구단조차 모른다
사실 미수다에 출연한 미녀들이 하나같이 구구단을 외지 못했다
심지어 2단도 모르는 유럽 미녀가 있다는 것이다
출연한 미녀들 뿐만 아니라 그네들 나라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재벌의 아이들이 학업열을 주도한다
돈을 들여서라도 천재를 만들어 기업을 물려주겠다는 것이다
강남이나 지방의.. 대구 수성구나
공통 사항은 하나같이 부촌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 지역으로 이주할려고 한다
이주할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아이들 교육이다
맹자 어머니처럼...
그만치 교육열이 치열한 곳에서 자기 아이들이 커 주기를 희망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