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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신 넝쿨째 굴러온 훈남 "빙그레"

윤윤 |2012.11.04 14:13
조회 581 |추천 7

안녕 하이루 방가방가 방긋파안파안

 

 

저는 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톡 쓰기를 해볼려는 여자에요

음,, 요즘 대세말투가뭐지... 그딴거 모르겟슴 (유유 ㅠㅠ으헝허어엉 슬픔슬픔통곡)

그래서 여태까지 쭉 이어온 판의 묘약 음슴체로 가겟음!!!

 

일단 글을 쓰기전에 내 소개를 먼저 해보겟음

윙크

나님은 이제 곧 수능을 앞두고 있는 대학민국의 모든 학생과 같은 고 삼 임..두둥허걱

아마 이걸 보는 분들은 무슨 고 삼 이 태평하게 이짓을 하고있냐고 생각하겠지만!!!!!!

나님은 조금 특별한 케이스 임으로 수능을 안봄 짱짱짱똥침

 

..

...

....

.......

.......................

......................................

 

 

 

이걸 보고 있는 전국의 고 삼 여러분들,,미안해요 죄송해요 으으

내가 심기를 건들엿나요... ;; 그래도 들고있던 돌은 내려놔줘요......쩝으으으으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 거라 말이 이리 갓다 저리갓다 말이 흙이 되고 꽃이 되고 열매가 되는 이상한 말로 빠져나갈때가 간혹 이 아니라 엄청 많을거임ㅠ.ㅠㅠ.ㅠ 그래도 이해해주실거라믿음! 이쁘고잘생긴 판녀언니오빠야들아사랑))))

 

어쨋든 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와서.........................

고3인 나는 요즘 너무나 바쁜 인생을 살고있음

사실 글쓴이는 예체능 하는 뇨자임 쁘이 vVVVV똥침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학생들이 공부에 관련된 학원을 미치도록 다닐떄..

나는 예체능 학원을 이리뛰고 저리날고 요래기어다니면서 미친듯이 다님 한숨

사실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를꺼임ㅠㅠ  아무리 그래도 예체능이 공부보단 쉽지안냐!?!?!

라고 말하는 내 친구들을 보면

난.... 살 인 을 저 지 를 것 만 같 음 부끄....버럭버럭

이렇게 나는 학교- 학원- 연습실- 학교- 학원- 연습십을 매일매일 반복하며 바쁘게 살고있었음

나는 내가 이렇게 바쁜 와중에 따스한 봄날이 찾아올줄은 사실 꿈도꾸지 못하고있엇음.. 흐,ㄱ흑 슬픔

 

 

 

 

 

 

 

 

그                    런                            데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로ㅓ나ㅣㅗㄹ나ㅓㅗㅋ/ㅋㅋㅋㅋ

 

불과 1달전에 나한테 따스한 봄날이 찾아왓슴!!!!!!!!!!!!!!!!!!!!!!!!!!!!!!!!!!! 윙크

 

한 달 전

 

글쓴이는 어느 때와 다르지 않게 교복을 입고 연습실을 뚜벅뚜벅 걸어가고있었음

글쓴이가 다니는 예체능 학원근처에는 다른 예체능 학원들이 굉장히 많음

그래서 걷다 보면 훈남들이............와우짱

굳굳 베리 굳 짱짱짱

예체능을 시작하면서 훈남을 보는게 숨쉬는일과 비슷해 지고 있던 나에게 점점 눈과 심장과 뇌에 변화가 오고있었음 ^_^

 

예전에는 길걷다가 훈남을 보면.........................

 

"아..자ㅏ자ㅏ잠만...나지금다리에힘풀림..?;;;;; 헐......... 저ㅓ저기ㅣㅣ..오ㅗ오빠...부끄.."

이랬었음.......................ㅎ     ((((내가 생각해도 저땐 글쓴이 참 ..ㅋ ㅋ ㅋ ))))

 

근데 많은 훈남들은 보며 눈과 심장과 뇌가 단련된 지금은 글쓴이는 훈남을 보면

 

"잘생겻다...... 쩝.. 잘생겻네...음흉"

이러고 말기 시작함.

 

참 다행임

 

이제 서야 미친놈에 심장이 아무때나 뛰지 않게됫음

흐흐 하느님하나님부처님쏭뛜라뛜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흐흐

 

그런데 이런 내가 길을걷다가 또 심장에 어택이 옴 깔깔핳ㅎ핳ㅎㅎ하ㅏ핳

 

글쓴이랑 그 훈남은 반대편으로 걸어가고있었음

이제부터 훈남을 """"빙그레""""" 라고 하겠음   -> 빠나나우유 마시고 잇어섴ㅋㅋㅋ 그래서 빙그레...

 

나님은 빙그레를 보자마자 진짜 와...... 이건 ㅋㅋㅋ 미친거닼ㅋㅋㅋㅋㅋ 이게 사람인가....? 헐

....... 헐..........................

정말 짱이엇음 짱

내가 19년 인생 살면서 연예인빼고 일반인 중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을 본거같음

 

스쳐지나가면서 잠깐 본것만으로도 심장어택이오고... 심장이쫄깃쫄깃해 지는데

 

나를 정말 ..... 미치게 만든 이 빙그레 미친외모소유자 이 남자가 나한테 뭔짓을했는지 암? ??ㄹ?ㄹ?ㄹ

 

우리가 아이컨택을 하고 서로를 지나가는데........내가너무 잘생겨서 뒤돌아밧는데!!!!!!!!!!!!!!!!!!!!

 

 

 

 

 

 

 

 

 

 

 

..

 

빙그레도 날 돌 아 봣 다

 

 

 

 

 

헐...... 나 지금... 떨고잇니...딴청

 

 

 

나님 속으론 너무너무 좋았지만  정말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뭐 어떻게 할수가없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라도걸껄 ㅠㅠㅠㅠ

나님 굉장히 대범하긴 하나............ 소심할땐 굉장히 소심한 여자라......... 두번쨰 아이컨택 후에

난 내 갈 길  빙그레는 빙그레 갈길을 갔음 ㅠㅠ

 

 

학원으로 걸어가는 내내 글쓴이늠 빙그레 얼굴이 머릿속 눈앞에 빙빙떠다녓고 카톡진동이와도 못느낄정도로 페닉이 되잇엇음... (그정도로 잘생김....파안)

 

나님 그래도 정신 후딱!!! 차리고 학원에 들어가서 열심히 배우고

밤 11시 쯤에 끈나서 친구들과 학원을 나와서 전철역으로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4시간동안 미친듯이 하다 보니 배가 어지간히 고픈것도 아니라 미친듯이 고팟음

 

그래서 글쓴이와 글쓴이의 따봉 친구들은 함께  근처 유가네에 들어갔음

 

우리들은 정말 전생에 돼지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돈은 거지보다 없는 거지들이

시키는건 강호동 100명이 먹을듯한 양을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짱 하나는 전국에서 1위 짱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우리는 진짜 게 걸 스 럽 게 먹음 ㅋㅋㅋ

아드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음식에 욕심이 엄청 만은여자라 숟가락으로 볶음밥을 크게 한 수 푼 퍼서 먹엇음!!

오물오물 냠냠 마싯쩌 아잉아이앙 마싯따음흉짱음흉짱

 

 

 

하는 순간

 

 

 

 

 

 

아까 봣던.. 내 맘속에 강동원빈 빙그레느님이 유가네 물은 열고

빙그레 와 빙그레 친구들이 입성을함!!!!!!!!!!!!!!!!!!!!!!!!!!!!!!!!!!!!!!!!!!!!!!!!!!!!!!!!!!!!!!!!!

 

 

 

그 순간 빙그레가 날 보면서 한 첫 마 디

 

 

 

어...? 아까????????????????????????

 

 

 

네..맞아요...

아까... 본 저 맞아요..지금 이렇게 돼지같은 제가 아까 그 여자 맞습니다요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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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너무 길었나요????

재미가업섯나요??????????????????

그래도 글쓴이에게 엄지손가락 한번 눌러주면

내가진짜!!!!!!!!!부끄부끄부끄

 

 

반 응 좋 으 면 달 달 한 2 편 들 고 다 시 찾 아 올 께 요 쪼옥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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