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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신 넝쿨째 굴러온 훈남 "빙그레" 3

윤윤 |2012.11.06 13:03
조회 452 |추천 3

이제 곧 수능이네요 

꼭 좋은 성적 나오길 바래요 전국에 모든 고3 들 화이팅!!! 짱


오늘도 잔말말구 시작하겟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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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니 내가 사줄꼐 ㅎㅎㅎㅎㅎㅎㅎㅎ

채원: 어머 진짜요?ㅋㅋㅋㅋ 앗!!!!싸!!!!! ( 앤 진심으로 조아햇음... 돈 챙겻음 ㅋㅋㅋㅋㅋ)





빙그레: 대신 나 이쁜이랑 2차가게해줘 





...헐헐헐헐헐





저기요 빙글방글 빙그레씨? 지금 뭐라고하셧죠??????????? 

“ 대 신 나 이 쁜 이 랑 2 차 가 게 해 줘 “ ...? 


와웈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심장어택 느낌?ㅋㅋㅋㅋㅋㅋ 미츄게하네 이 사람이ㅜㅜㅜㅜ


글쓴이는 밥을 먹다가 체한다는건 너무 빨리 쳐 묵어대서 그런건줄로만 알앗지만..... 그러지 않고서도 체한다는걸 느낀건 이번이 처음이엇음방긋

나님 심장이 쿵쾅쿵쾅 미친듯이 뛰기시작함부끄.. 너무너무 설레엿지만 글쓴이 마음을 가다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마디 말을 건네보았음


글쓴이: ...네? ^_^ (글쓴이 이상황에서도 최대한 이뻐보이기위해서 잇지도안은 눈웃음침ㅋ)


빙그레: 몇살이세요?


글쓴이: 저요? ( 알면서두 모르는척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찌질함ㅠㅠ)


빙그레: 어 그래 너


글쓴이: 아 저는 고3 이요. 그쪽은요..?


빙 그레: ㅋㅋ우와 애기네ㅎ 나는 21살  (애기라는말이 남자친구된사람한테 들었을떈 설레이고 기분이 좋은데 남자친구가 아닌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내가 맘에 들어하는사람이 애기라 그러면 설레인다기 보단 내가 그렇게 어려보이나.... 싶어서 조금 소심해짐 흑 ㅠ )


빙그레: 내가 오빠니까 반말한다


글쓴이: 아 ... 네 ㅋㅋ 그러세요ㅋㅋ




이렇게 글쓴이와 빙그레는 정적을 깨고 조금씩 말을 하고있었음 ^방긋^윙크

그런데 갑자기 이노무 도움도 안되는 채원이 이년이 끼어들었음ㅠㅠ 이것아 ㅠㅠㅠㅠ 넌 분위기 파악 안되니? ㅠㅠㅠ 슬픔찌릿




채원: (글쓴이한테 귓속말) 뭐야? 너 저 오빠 알아????


글쓴이: 아ㅋㅋ 아까 길가다가 마주친 오빠 


채원: (갑자기 혼자 빵빵 터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잇던 내가 다 민망스러울 정도로 쪼갯음) 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 아 난 또 ㅋㅋㅋㅋ 졸라 아는척 하길래 난 원래 아는 사람인줄 알앗자낰ㅋㅋㅋㅋㅋㅋㅋ






.........  

놀람



이때 진심으로 글쓴이 살인일으키고싶엇음ㅋㅋㅋㅋㅋ 가만히 닥치구 잇어줘두 모자를 판에 ㅋㅋㅋㅋㅋㅋㅋ 날 민망하게하다닠ㅋㅋㅋ 이 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나가서 뒤졋닼버럭







그 이후에 일어난 자잘한 얘기를 하기엔 너무나 길고 기니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구 넘어가겟음 




그렇게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들은 밥을 거의다 먹은상태엿고 빙그레와 빙그레 친구들은 아직 주문조차 하지 않은 굉장히 부 조 화 를 이루는 상태였음.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잇고 그분들은 서있는?? 응??ㅋㅋㅋㅋ 굉장히 어색한 구조였음



쪼금 많이 엄청 어색하긴 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나랑 빙그레도 이제 말 튼(?) 사이고 채원이랑 빙그레 친구 현우도 아는사이고 해서 우리는 빙그레와 빙그레 친구들 밥먹는거 얼굴에 철판 떡하니 깔고 기다려주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어지간히 조아햇나 봄 ㅋㅋㅋㅋㅋㅠㅠ




우리가 기다리는게 많이 부담스러웟는지 엄청 허겁지겁 빨리먹엇음 ㅠㅠ 우리빙그레 체할라 ㅠㅠㅠㅠㅠㅠ ( 우리우리우리우리 빙그레 내꺼야 내꺼ㅋㅋㅋ)




밥다먹고 유가네 나옴


혹시 언니 오빠들 아까 빙그레가 한말 아직도 기억함???????


빙그레: 대신 나 이쁜이랑 2차가게해줘 





빙그레: 대신 나 이쁜이랑 2차가게해줘






 

빙그레: 대신 나 이쁜이랑 2차가게해줘 




유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이걸 기대하고 기다린거엿음!!!

기다리 고기다리던 시간이 드디어 왓군하 ~~~~~~ vVvV똥침파안똥침똥침



빙그레: 내가 밥삿으니까 나 이쁜이랑 2차 간다? 



음흉네....네..... 제발 그래주세요... 날 댓꼬가주십쇼........ 보쌈해도조아요... 납치도 좋탑니다?ㅎㅎ

데려가요 제발.... 날 좀 어떻게좀해줘바 제발.....음흉



친구 2, 3 : ㅋㅋㅋㅋㅋ헐 ㅋㅋㅋ 진짜로요..???  


빙그레: 어 ㅋㅋㅋㅋ 같이 갈래????  (오빠,,,잘못물어보셨어요.. 재네는 눈치 뭐 이딴거안키워요... 진짜............ 가자그러면 간단말이에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원: 아니에요오빠 ㅋㅋㅋㅋ저흰 집에가바야 되서요 ㅠㅠ  ( 잘한다 잘한다 내 새끼 우쮸쭈 잘한다 )




이렇게 우리는 이렇게 짝을 지어 헤어젓음!!!!!!! 




나랑빙그레는 2차를 갓고  빙그레 친구들은 어딜갓는지모르고..... 나는 친구들하고 카톡하면서 알게된건데 ㅋㅋㅋ 개네는 노래방을 갓다함!!!!!!! 짜식들 ㅋㅋㅋㅋㅋ집에가바야된다맼ㅋ



빙그레와 나는 이렇게 나란히 분위기 좋은 거리를 걸었음 꺄 !!!!!!!!!!!!!!!!



물론 대화도 함 ㅋㅋㅋㅋㅋ




빙그레: 근데 넌 이름이 뭐야? 


글쓴이: 아 제 이름은 윤윤이요!!!! ( 본명아니에요 여러분 ㅋㅋㅋ)


글쓴이: 오빠는요???


빙그레: 난 훈남 ㅋㅋㅋㅋ ( ㅋㅋㅋ 익명보호에요 여러분들ㅋㅋ 저렇게 말하지않앗어요ㅋㅋㅋㅋ)


글쓴이: 아 그렇구나 ( 어쩜.. 이름도 이래 머싯어요 오빠...? )


글쓴이: 근데 오빠 21살이면 지금 대학 다니시겠네요????? 


빙그레: 다니지 ㅋㅋㅋ 


글쓴이: 오..와 .. 물어바두되나??? 어디다니세요..?


빙그레: 나는 중앙대 연영과 ㅎㅎㅎㅎ



헐.................. 오빠 저두 연영과 준비하는데.......... 우와우...... 중앙대...... 내가가고싶어하는 중앙대 연영과... 완벽한 내이상형님.. 사랑해요 빙 그 레 !! 우 윳 빛 깔 빙 그 레!!!!!!!!



글쓴이: 우와 진짜요?? 저두 연기하는데!!!!! 짱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빙그레: 나는 너 연기하는거 알고있는데 ?


나는 너 연기하는거 알고있는데 ??



나는 너 연기하는거 알고있는데 ????




나는 너 연기하는거 알고있는데 ?????????




응???뭐라구??? 다시한번말해바 텔미텔미~~허걱



글쓴이: ???? 어떻게요??????


빙그레: 나너 많이 봤는데 난 너 누군지알아 이쁜이 


글쓴이: (그만이쁜이라고불러요 나 정말 설레여서 심장이멈출것같아요 아 이 살인자)  네?????>!!?!?!??! 어떻게 아세요??????


빙그레: 나 원래 너가 다니는 학원 다녔었어 너는 나를 못봣겟지만 난너 봣는데 ㅎㅎㅎㅎ


점찍어둔 기여운 여자애ㅎ 근데 이렇게 쉽게 만날수있을지몰랏네?


빙그레: 나랑 번호교환하자 거절하지마 민망하니까




ㅇㅣ렇게 오늘도 비루한 3편이 끝!

추천 사랑 

댓글 사랑

여러분들 사랑해요쪼옥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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