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동안 슬픔을 들키지마
하고싶은 거, 먹고싶은 거,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보란듯이 잘 지내야되
꾹꾹 누르고 참다가 정말 너무 힘이 들때, 못견디게 보고싶을때
1번 딱 한번만 터트려
그 대신 번호를 바꿔서 문자를 한다거나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를 한다거나 카톡 프로필, 페이스북 같은곳에 티내지말고
'나'라는 걸 숨기지말고 연락해
매일 슬픔을 드러내며 울고 매달리고, 찾아가고 애원해봤자
자기 자신의 자존감만 떨어지고, 상대방을 질리게 만들뿐이야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을 수 있는거지
자존심을 지키라는게 아니야
자신을 조금 더 소중하게 대하라는 말이지
그 사람이 아닌 누군가는 언니들을 더 사랑해줄 수 있는거고 더 큰 행복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
정리하자면
뒤늦게 후회 없도록 정말 절실할때 1번씩만,
못견딜것 같은 그 때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한번씩만 그리움을 뱉어내
그리고 꼭 그 사람에게 분명하게 '나는 당신이 그립다'라는 걸 전달해
'돌아와줘, 죽을만큼 힘들다, 너 없인 못산다'는 말보단
'보고싶다, 밉지만 잊혀지지 않는다, 네 하루가 궁금하다' 정도만
그 후에 연락이 없다면 또 다시 견디며 살아가는거야 그러다가 또 한번만 터트려
잔 jad이 많은것 보다 제대로 날린 staight 한방이 더 아픈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