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어지는 판에 '이별 대처법 [이별통보 받은 후]' 글쓴이입니다
6일에 글쓰고 7일에 휴무여서 자느라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또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
뒤늦게 댓글 달아드리고 헤다판 눈팅을 하던중 또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돌아왔어요
이번은 제목 그대로 이별 후 연락이 왔을경우에요
서론은 그만 접고 시작할게요!
1. 안부 연락에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지고 슬픔에 허우적거리는 동안 너무나 원망스럽게도 잘 지내보이던 그,그녀가
갑작스레 연락이 올때가 있어 그럴때 대부분 희망이 생겨서 매달리고, 붙잡기 시작하지
그런데 이상하지? 그 사람은 겨우겨우 지옥같은 하루를 견디는 나에게
다시 나타나 잘지내냐는 한마디로 '먼저' 날 흔들어놓고는 돌아오라고 애원하는 나에게
한번 더 대못을 밖아버려 이럴거면 내 안부를 왜 궁금해했을까 싶을꺼야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거의 대부분 미우면서도 더 애절해지거든
잘 기억해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큰 의미없을 안부인사에는 말 그대로 안부만 전달하되 조급하게 다가가려하지 말란말이야
2.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세요.
힘든 나날들을 보내던 중 마치 내게 다시 손을 내밀듯이 '보고싶다, 나도 힘이든다, 그때가 그립다'같은
말들로 마치 손 뻗으면 잡힐것같은 그 사람
며칠전 아프게 당신을 버렸던 그 사람과 같은 사람이야
사람은 살면서 여러번 후회를 하는데 정말 진심으로 후회했다면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기 마련인데 빙빙 돌려 말하며 '너가 잡으면 난 돌아갈 수 있어'라는 말에 쉽게 현혹되지마
그런 사람과 다시 재회하더라도 대부분 결과는 크게 다르지 못해 재회했던 커플들중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지 헤다판만 보고 있어도 충분히 알 수 있고
자존심이 쎈 사람이라고? 그럼 그 대단한 자존심때문에 또 날 버릴수도 있는거야
재회하고도 변함없는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 신중해서 나쁠건 없어
3. 빈자리를 채우지 마세요.
헤어지고 얼마 후 X가 다른사람을 만난다는 글을 참 많이 봤어
그런데 그 사람에 행복은 얼마못가 깨졌고 다시 나를 찾는 그 사람을 받아줘야할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라면 NO야 물론 예외인 경우가 있지 그걸 구별하기는 참 어렵고 말야
쉽게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내가 필요한걸까? 말 잘듣는 애인이 필요한걸까?
그 사람 옆자리는 꼭 나여야하니까 돌아온게 맞는지 그것부터 생각해봐
정말 대단한 연애고수나 연기력이 출중하고 사람 심리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감정은 언행에 어느정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무의식적으로 보이는 그 사람 진심을 잘 파악해야되
오늘은 업무가 많은 관계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내일도 저는 휴무라서 댓글 확인을 잘 못하겠지만 토요일에 돌아올거에요ㅠㅠ
아픈이별은 기억에 남고 그 기억들 덕분에 더 성숙해지고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말씀드리지만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한다는 걸 기억하셨으면해요
그럼 이만 모두들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