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쓸게욤^^;;
몇일 후면 애기 돌잔치가 있어요
제가 돌상은 어떻게, 동영상은 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한다, 얘기하던 중에
메이크업이랑 머리는 어떻게 하지? 미용실에서 할까, 집에서 할까...이랬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그냥 집에서 해~ 이랬어요.
전 그말이 그리 서운하던데
남자들은 원래 그리 무심해요? 아님 제가 이상한 걸까요?
참고로 애기낳고 머리숱이 많이 빠져 단발로 짜르러 미용실간게
지난 애기 1년동안 처음이자 마지막 딱 한번이었고
애 키우느라 특별히 메이크업 신경 써 본적도 없었어요.
남편은 원래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몰라서 그런다~ 길가는 남자 잡고 물어봐라, 남자는 원래 그런거에 둔하다 그러는데, 어떠세요들???
아 궁금해요~
그리고 애기 키우는 엄마들,
남편이 친구들이랑 1박 2일 여행간다하는데(물론 미안해하죠) 잘 보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