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나 하지.
지금 쓰는건 25~75% 에 해당하는 이야기야.
즉, 완벽한건 아닐 수 있지만
이것만해도 기본 이상은 해내는거야. 알아서 남자가 붙을거야.
1. 긍정적인 여자
- 징징거림에 우쭈쭈하며 시작된 사랑은 그 징징거림으로 피로가 쌓여 이별함
너만 힘드냐? 나도힘들다 로 시작하면 둘다 구덩이 더 빨리파기 시합밖에 안되거든
징징거림은 집에가서 강아지 붙들고 하거나 정 털고싶음 너희 부모님께 하자.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건데 기대려고만 하는 그건 예의가 아냐. 말로는 안해도 남자가 지쳐.
심지어 정말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에잇 뭐 어쩔수없지 다 잘되겠지 뭐 ㅋㅋ...^^" 하는 여자를 보면
내가 무언가 더 도움을 주지못해 미안하고 속상하고 꼬옥 안아서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짐
2. "칭찬"을 입에 달고 사는 여자
- 여자들이 "사랑해" 를 듣고싶은 횟수만큼,
남자들은 "고마워, 멋져"를 듣고싶어 한다는게 시크릿.
컴퓨터 에러난거 하나 살짝 고쳐줬더니 "우와 울오빠 짱이다!!!" 한마디에
그녀의 방에 있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꺼진 전구까지 싹 갈아주는 그런 사나에.
존댓말하는 부부가 아이러니하게 더 사랑하고 사랑받고 돈독한 이유는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다보면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함을 말로 다 표현하기 때문.
당장 내일부터 데이트때 밥값내면 매우 돋겠지만 "잘먹었어~히~^ㅁ^" 해줘봐라.
이게 돌았나~ 하면서도 어깨 으쓱해지는게 단순한 남자들의 심리니까.
3. 메이크업을 자주 안하는 여자
- 예쁘지않으니 어쩔수없다? 민낯까진 바라지도 않음. 비비정도면 충분.
물론 색조화장한 얼굴이 더 예쁠수 있다는 것도 알아. 요샌 안하는 애들도 잘 없고.
하지만 평소 소박한 외모를 보여주다가 크리티컬 풀메이크업을 똭! 날리는 여자가 예뻐보일까
평소 예쁜척 귀여운척 화장 다하다가 정작 둘만의 시간*-_-*에 신데렐라 신발 벗은 여자가 예뻐보일까?
남자들은 섹시하고 화려하던 현아가 민낯에 청순해지는 하루보다
청순하고 밝은 투명메이크업의 아이유가 섹시하게 차려입는 하루에 더 열광적이라는거.
4. 동성친구에게 더 잘하는 여자.
- .......뒤집어말하면 남자친구들 좀 작작 만들란 얘기야.
남자 다다익선이지~ 물론 알지~ 나도 여자는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붙잡으니까
근데 정말 온갖 초중고 베프, 동네친구, 의남매, 아는오빠, 친한동생, 친구남친, 교회오빠-_-....
세상의 반이 여자인데도 꼭 남자들이 더 많은 애들 있어. 남자없음 술자리도 안가는 애들.
결국 그걸로 쌈붙고나면 남친만 속좁은 남자 만들게되는데, 그걸 그 남자들도 지켜본다?ㅋ
결국 실속없는 남자들만 적당한 거리감 두고 혹은 가끔 혹시나 하며 툭툭 찔러보는 놈들밖에 안남아.
5. 은근한 여자
남자들중에 그런 놈들 있지않아? 사소한거 해주고선 온갖 생색 다 내는 놈들ㅋㅋ
딱히 뭐라 표현할 방법은 없는데 뭔가 짜증나고 사람이 작아보이고 조금 실망스러워지는-_-
여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야.
진짜 오만 생색 다내고 과장하고 덧붙이고 더 자기를 드러내려하고....밥맛인거지.
내가 해주고 싶은걸 하는 여자도 물론 좋겠지만
남자가 필요한걸 들어보고 그걸 해주는 여자가 있어. 그야말로 남자 입장에서 "지혜로운" 여자.
"엄마"처럼 느낄까? 아니, 은근~하게 해주면 나중에 니가 그자리에 없을때 너부터 떠오르게 돼.
하나의 큰 흐름이 보일거야.
징징거리거나, 부정적이거나,
도도함과 싸가지를 구분못짓는 아이들,
어떻게든 자기를 드러내려고 나대는 아이들
남녀 공통으로 싫어하는 부분면서도,
의외로 그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여자는 많지않아.
진짜 딱 이것만 누가봐도 확실하게 한다 하면 넌 반드시 남자들에게 사랑받게 되어있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