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인 남편에게 아기를 빼았겼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한번만 |2012.11.06 10:08
조회 10,091 |추천 14



제가 아는 언니의 얘기입니다.
하루 아침에 아기를 빼앗긴 무너지는 엄마의 마음을 함께 위로해주시고


서명 부탁드려요.


아래 링크에 가시면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kawausa.org/xe/Petition4HyeyoungKim/1239







-

미국인 남편에게 부당하게 빼앗긴 아기를 되찾고자 애쓰고 있는 한국인 엄마의 억울한 사연을 전해 드립니다.  아기와 엄마가 다시 함께 살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우선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대법원에 보낼 서명지를  11월 12일까지, 서명지에 나온 주소로 보내주세요.

 

11월 21일로 예정된 미국 대법원 재판에서 아기 인도가 결정되면 좋겠지만 그것 과 별도로 11월 한국 국회에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법안이 통과되고, 국제 조약에 가입된다면 아기를 찾아올 수 방법이 있 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협약 가입 소식은미국 대법원의 판결에도 큰 영향을 끼치리라고 여겨집니다.

 

이를 위해 온라인 서명을 계속 진행하겠고 최종 서명 마감은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수개월째 헤어진 채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 아기와 아기

엄마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Korean-American Women’s Associations of USA)






-







탄 원 서 – 아기를 꼭 찾아주십시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기...

한국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마와 아기의 생이별 이야기.

미국인 남편에게 부당하게 아이를 빼앗긴 한국인 엄마의 억울한 사연입니다 


저는 미국인 원어민 강사와 결혼하여 한 아기를 낳은 미국 영주권자였습니다. 남편은 계획적

으로 저를 속이고 미국인 동료와 함께 은밀히 7개월 전부터 약취를 준비, 미리 저의 미국 영주권도 반납하게 하여 제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아기 곁에 살 수도 없게 만들어 놓아 미국 내에서 저의 양육권 주장마저 어렵게 만든 상태입니다


반 인륜과 천륜을 끊어버린 남편에게서 제 아기를 찾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던 갓 돌이 지난 어린 아기가 엄마인 제가 출근한 사이, 미국인 아빠에 의해 약취를 당하여 하루아침에 엄마 품을 잃고 수개월째 미국에서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이유도 아닌, 아기가 반환되어야 될 국가가 단지 한국이라는 이유로 아기를 되찾아 올 수도 없는 기막힌 일을 겪고 있습니다.


돌아가야 할 국가가 한국이라서 올 수 없는 아기... 한국과 미국이 전쟁 중인 상태도 아닌데, 포로도 아닌데 가엾게도 미국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엄마와 함께 살 수 없는 가여운 아기....도대체 지구상의 어느 나라가 따뜻한 엄마 품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아기와 엄마의 천륜이 끊어지지 않도록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세요.


미국 오클라호마주 대법원 (2012.11.21일 예정)12에서 아기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결정이 내려지기를 소원 합니다. 또,  11월 한국 국회에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법안이 통과, 조약에 가입되기를 기대합니다


약취 당시, 한국이 헤이그 국제아동탈취 조약에 가입되어 있다면 더 신속하게 아기를 되찾아 올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18대 국회에서 관련 법률안이 자동 폐기되어 조약에 따른 유아 인도 요청을 할 수 없었음. 결 국 저는 한국법원에 이혼소장, 사전처분신청을 통해 임시양육권 지정, 유아 인도 판결을 받아 미국에 한국 판결의 집행을 요청. 미국 법원 (2012. 9. 26)은 한국이 헤이그 국제아동 탈취협약의 미가입국, 미국인을 차별하는 국가, 한국 판결을 미국서 집행할 조항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한국으로의 아기 인도를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그 후 미국 대법원에 항소하였고 곧 재판이 예정되어있습니다.


결혼 후 드러난 된 남편의 내재된 분노와 공격성…그가 성장기 때 경험한 폭력으로 인해서인지 편은 사소한 일에도 자주 화를 내고 심한 폭언과 함께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것은 특히 아기 출생 후에는 더욱 심해졌습니다.결혼 후의 가정 폭력과 약취 등 으로 한국에서 재판을 받으면 불리하다고 여긴 그는 최근 한국 법원에서 영사관을 통해 송달된 한국의 이혼 재판일(11월 예정)이 담긴 우편물까지 일부러 받지 않아 반송조치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대로 자신이 떳떳하고 제가 모든 잘못을 했다면 그는 왜 한국 재판을 이토록 두려워하며 받지 않으려 할까요?


남편은 아기를 빼앗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예정된 한국 재판까지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와 생활에 불만이 있었던 남편은 미국인 동료와 함께 은밀히 상의하였고 미국 법정에서 한국 법원은 미국인을 차별하므로 한국에서 재판을 받게 되면 사법 처리될 것이라는 등의 어이없는 거짓주장을 하며 한국 법정에 서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재 남편은 제가 아기와 단 둘이 함께 있는 단 10분의 시간조차 허용하지 않고 아기를 하루 종일 데이케어에 보내면서도 엄마인 저에게 그곳에 관해서조차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는 아기를 마치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인양 취급, 사 랑이 아닌 집착과 이기심 등으로 아기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애정 결핍과 정서불안을 겪고 있는 아기가 칭얼댈 때면 말리는 제 앞에서도 거리낌없이 아기에게 손찌검을 하고, 벌을 준다면서 아기를 혼자 깜깜한 방에 가두어 아기가 공포심을 느껴 발악하며 소리지르게도 하는 등 아기를 대하는 그의 태도는 용납하기 어려웠습니다.


매정하고 위험한 그런 사람에게 아기를 맡길 수 없습니다. 약 취로 인해 아기가 겪어야만 한 정서적 충격은 아랑곳 하지 않고, 또 수개월 전부터 가족 몰래 약취를 은밀히 계획, 감행하면서 이중적 태도로 모두를 속였습니다. 저에게 고통을 주려고 현재까지 아기와 엄마의 천륜을 한 순간에 단절시킨 그런 냉정한 사람이 진정 아기를 사랑하는 걸까요? 아기의 심리상태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그가 어떻게 아기를 정상적으로 키울 수 있을까요? 

약취 당일 아침까지 제 품에 안겨 모유를 먹으며 행복했던 아기, 엄마 품이 세상의 전부인줄만 알던 아기.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고, 강제 단유가 되면서 아기가 받았을 충격,공포,두려움 등을 생각하면 제 가슴은 찢어지고 수개월째 울어도 마르지 않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아직 기저귀를 차고  이제 막 두 살이 된 아기, 어려서 더욱 더 소중하게 보호받고 지켜져야 할 기본 인권....매순간 섬세한 손길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며 누려야 할 아기의 행복이 국가 간의 법, 조약 앞에서 무시당하고 짓밟히고 있는 비극적 상황입니다


미국 재판 후, 겨우 만났지만 단 하룻밤도 아기와 보내지도 못하는 슬픈 현실, 잠깐이었지만 아기가 그동안 엄마 품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저를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를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저에게 와락 안기며 좋아하는 아기를 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고 그런 아기를 데리고 올 수 없이 홀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만 했던 저는 미국공항에서 쏟아지는 눈물을 그칠 수가 없었습니다.


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일은 한국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 가정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관련 법안 통과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기본적 권리 신장, 여성 및 아동의 인권 존중과 함께 국제적으로도 인권 국가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판례법상 미국 대법원에서마저 또 아기 인도를 거부하면 결국 부당한 판결이 미국의 새로운 법이 되어 미국에서는 한국인이라면 언제든지 또다시 이런 가슴 아픈 일을 계속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이런 비극이 또 다시 생기지 않도록, 또 제 아기를 되찾아 행복하게 살고 싶은 저의 작은 바람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미국 대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서명,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2012년 10월 23일, 사랑하는 아기를 되찾고 싶은 아기 엄마 올림 

-------------------------------------------------------------------------------------------------------------










‘’엄마의 가장 소중한 보물, 사랑하는 아가야, 엊그제 너의 두 번째 생일, 가장 행복하고 기뻐야 할 날인데 함께 할 수 없는 엄마는, 주인공 없는 케잌 앞에서 혼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 수 밖에 없었어. 매일매일 같이 있고 싶은데 이 복잡한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우리가 함께 있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는구나.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그 먼 곳에서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가…..예전처럼 항상 엄마 품에 안겨 엄마 사랑 맘껏 느끼고 싶은 널 데리고 올 수 없이 혼자 와야만 했던 엄마 가슴은 너무너무 아파....하지만 아가야, 기다려줘….널 꼭 다시 데리러 갈게. 그때까지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제발 아프거나 다치지 말고...엄마를 조금만 더 기다려줘…...사랑해..엄마가.’’’












-




이제는 볼 수도 없게 된 아기를 폭력적인 아빠에게서 구해내,

그저 함께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여러분이 함께 위로해 주세요!


가입도 필요없이
쉽고 빠르게 서명 하실 수 있습니다!

단 1분도 걸리지 않아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에 가시면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kawausa.org/xe/Petition4HyeyoungKim/1239




추천수1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