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수능을 이틀 앞둔 고three 언니를 둔 흔녀입니다ㅋㅋ
얼마전에 언니랑 싸웠었는데 타이밍의 차이로 오래 끌다보니 풀릴기미가 안보이네요ㅜㅜ
수능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가뜩이나 예민한 언닌데 저까지 신경쓰이게 할 수는 없잖아요...ㅋ
그래서 이렇게나마 언니의 화를 풀고 싶어서 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톡커님들ㅜㅜㅜㅜㅜㅜㅜ
to..이 글을 볼지도 모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언니에게...
언니 안녕?난 언니동생 다솔이야^^
많이 놀랐지? 언니한테 말은 걸고싶은데 아침엔 내가 일어나기전에 나가버리고 밤늦게야 들어오고 그리고 어쩌다가 마주쳐도 서로 눈도 안마주치고..그래서 정말 타이밍 잡기가 힘들더라고..ㅎㅎ
그래서 언니는 나와 같은 판을 사랑하는 판녀닌까 이 글을 보면 조금이나마 언니의 서운함과 분노가 조금은 풀릴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
남들은 전지편지다,선물이다 하는데 이것밖에 해 줄수가 없네...
우리 싸운날 언니가 나한테 그런거 내가 귀찮다고 못받아준거 미안해 언니..언니가 나를 향한 애정표현이 었는데 그런 것도 몰라주고 화장실에서 무조건 떼 쓴것도 미안하고..그리고 지난 이주간 언니한테 내가 상처줬던 말들은 그냥 그 순간 지지않고 싶었던 마음에 그냥 막 지른 거닌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 언니..ㅜㅜ
아무래도 내가 언니를 좋아하는 마음보다 언니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가봐...
언니의 마음을 아직나는 깨닫지못했으니...흙흙흙 흙이울면 흙흙흙흐ㅡㅎㄺ(미안..ㅋ)
거봐..나는 아직 이런 저질개그나 치는 청소년이닌까 곧 있으면 성인이 되는 언니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런 나를 용서해줘ㅜㅜㅜ
나 다시 언니랑 같이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싶단말이야..
요즘많이 힘들지?지금이 언니에게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인데 나 때문에 엄마아빠랑도 사이 나빠져서 의논도 못하고ㅋ누구한테 기대지도 못하고..ㅋ이렇게 써놓고 보닌까 나 완전 대역죄인이다..그치ㅋㅋ
그러닌까 언니 이 못난 동생 죄값면해준답시고 추천한 번만 눌러..ㅋㅋ농담이고 나의 사랑을 제발 받아줘 나는 줄 준비가 되어있어..알았지?정말 사랑하고 미안해 내마음 알지?
2012년11월6일
from.언니의 사랑하는 여동생 다솔이가
p.s나 언니 세무대 가는 거 안좋아.언니 대학가서 뼈빠지게 공부만 하지말고 12년 공부했으닌까 좀 즐기면서 했으면해...(현실은 그렇지 않으려나?ㅋㅋ)그리고 우리 같이 모의고사 준비도 해야지..ㅋ
그리고 언니 수능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오늘밤 내일밤 기도 해줄게..^^
어젯밤 그젯밤 지난주 지지난주 못 한것까지 다 몰아서 언니한테 기도할께..
내 기도빨이 좀 장난아니거든^^
그러닌까 마음 편하게(먹어지지 않겠지만)먹고 언니의 능력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