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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돈 잘벌어야 내조 잘한다는 여자.

불편한진실 |2012.11.07 11:13
조회 725 |추천 6

엊그제 내조의 여왕이라는 프로그램이 톡에 올라와있더라구요.

얼마나 내조의 여왕인줄 봤더니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먹이고..

본인이 매운것 못 먹는데 남편이 좋아하니 매운반찬 1-2개 챙겨주고..

남편의 직장동료들과 상사들 취향및 기념일 같은것 챙겨서 알려주고..

뭐 꼭 내조의 여왕이라는 호칭보다는 전업주부가 저 정도 하면 진짜로 전업주부 역할 제대로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전업주부면 저 정도 할려고 노력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여자분들이 정말 대단하다 저 남자 복받은거다

그러는데 도대체 여성분들 전업주부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해주고 아침밥 해주는게 정말로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것까지는 이해를 했는데 베플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남편이 돈만 잘 벌어와봐라 그걸 못하겠냐? 난 그게 베플인것 보고 놀랬습니다.

내조를 잘해서 같이 잘살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남편이 돈 잘 벌어오면 그 정도는 해준다??는 식??

도대체 우리나라 여성분들 생각이나 개념자체를 모르겠네요?

난 일부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베플로 만들어 놓는 여성분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남편 아내 서로 노력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아니라.

돈 많은 남자옆에서 그냥 안락하게 사는게 행복한 가정의 기본조건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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