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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이상한외국녀

광화문외국녀 |2012.11.07 13:19
조회 2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젊은 20대중반 광화문근처에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ㅋ

 

세상엔 참 별난 사람 다있더군요 오늘 점심시간 회사분들과함께 광화문KFC에 런치셋트를 먹으러

 

갔습니다 마침 사람이 완전몰렸는데 전 막내라 줄서서 기다리고 다른분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때~! 제옆에 아리따운 금발의(코트에 모자를 쓰고 마스크까지 착용)젊은 여성분이 눈에 보였습니다

 

금발이다~ 외국인이다~~~ 라고 생각하며 있는데 그 금발분이 이상한짓을 하는겁니다;;;;;;

 

갑자기 웃고 춤추고 소리지르고.... 정말 생긴건 멀쩡합니다... 옷도 제대로 입고있고(나름 외쿡스타일)

 

머리도 헝크러져있지 않았으며 계속그러다 주문을 하는데 손에 들고있는 물병을 계산대에 빠르게 툭툭

 

툭!!!

 

치면서 웃으면서 주문하더라고요....(한국말 안씀 영어로 주문함) 저희도 이제 햄버거 받고 (2층엔 자리없

 

어서 1층으로) 왔는데 그 외국인분 우리바로 뒷자리(싱글자리 유리 로 밖이 다보이는자리)에서 먹는거입

 

니다 진심 먹으면서 웃고 소리지르고;;;;; 주변사람들 머라 말도 못하고;;;

 

마지막엔 케챱 소스를 손에 발라 유리에 하트그리고 화살표그리고;;; (바쁜점심시간에.. 알바OTL)

 

먹은것도 자리에 놔두고 가더군요... 여기까지하면 그냥  정신나간 여자다 라고 생각할텐데...

 

마지막에도 역시나... 콜라를 리필(광화문 KFC는 콜라를 셀프로 먹어야합니다)해고 밖으로 나가는중

 

뛰면서 그 콜라를 하늘로 뿌리더군요....;;;;;; 진심 이때 이 외쿡인  약한줄 알았습니다....

 

정말 저정도면 입국 안되지않나요???? 그리고 진짜 생긴거와 옷입은거 위생상태는 전부 정상인이였는데..

 

대낯에  그것도 광화문 에서 약하고 돌아다니진 않겠죠??

 

그리고 지금이글 자작아님니다... 누가 사진찍는 소리는 들렷는데 누군가 또 판에 올릴수도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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