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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들에게 쓰레기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잘못하는 건가요?

어이상실 |2012.11.07 14:19
조회 6,677 |추천 24

전 나이 많은 노총각입니다. 학벌, 직업, 능력 다 됩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내가 눈이 너무 높아서 결혼을 못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5년동안 8명정도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대부분 만나게 된게 주위 아는 사람들이 술 사달라고 그래서 나가서 만나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 아는 사람들 대부분 저보다 동생이고 제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로워서 제가 자주 술 사줍니다.

 

각설은 집어치우고 여자를 만납니다. 뭐 괜찮으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까지는 하고 결혼상대로서는 대부분 꺼려지더군요.

여자얘들 만나면 데이트 비용 제가 거의다 부담합니다. 여자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더군요..

뭐 그것가지고 싸우고 싶은생각도 없어서 그냥 데이트비용 제가 부담합니다.

같이 여행다니고 맛있는것 먹고 가끔 선물 사주고 합니다.

그러면 여자측에서는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는데, 전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단지 외롭고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하니까 만나는건데 여자들은 아닌가 봅니다.

 

최근에 한 여자랑 헤어지게 됐는데 저보고 쓰레기처럼 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오빠 우리 언제 결혼해?? 하고 물어보길래 나 너랑 결혼할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너는 결혼상대로는 아닌것 같다고 그냥 둘다 서로 필요해서 만난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네가 결혼해서 가정적일것 같지도 않고 결혼하고나서도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그냥 서로 필요해서 만난것일 뿐이지 넌 결혼상대로서는 아니라고 그럽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여성분들 연애상대로는 적당할지 모르지만

가정의 편안함을 줄 것 같은 여성도 나의 미래를 편안하게 해줄 지혜로운 여자는 드물더군요.

그냥 서로의 편의를 위해서 만난건데 꼭 여자뜻대로 결혼하지 않는다고 쓰레기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뭐 가정적이고 저에게 헌신했던 여자들이랑 헤어진것도 아니고,

내 돈내고 같이 여행다니고 맛있는것 먹고 선물 해주고 그러면 최선을 다한것 아닌가요?

추천수24
반대수5
베플명불허전판년|2012.11.07 15:02
쓰레기가 아니고 쓰레기 치우는 청소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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