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 많은 노총각입니다. 학벌, 직업, 능력 다 됩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내가 눈이 너무 높아서 결혼을 못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5년동안 8명정도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대부분 만나게 된게 주위 아는 사람들이 술 사달라고 그래서 나가서 만나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 아는 사람들 대부분 저보다 동생이고 제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로워서 제가 자주 술 사줍니다.
각설은 집어치우고 여자를 만납니다. 뭐 괜찮으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까지는 하고 결혼상대로서는 대부분 꺼려지더군요.
여자얘들 만나면 데이트 비용 제가 거의다 부담합니다. 여자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더군요..
뭐 그것가지고 싸우고 싶은생각도 없어서 그냥 데이트비용 제가 부담합니다.
같이 여행다니고 맛있는것 먹고 가끔 선물 사주고 합니다.
그러면 여자측에서는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는데, 전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단지 외롭고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하니까 만나는건데 여자들은 아닌가 봅니다.
최근에 한 여자랑 헤어지게 됐는데 저보고 쓰레기처럼 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오빠 우리 언제 결혼해?? 하고 물어보길래 나 너랑 결혼할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너는 결혼상대로는 아닌것 같다고 그냥 둘다 서로 필요해서 만난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네가 결혼해서 가정적일것 같지도 않고 결혼하고나서도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그냥 서로 필요해서 만난것일 뿐이지 넌 결혼상대로서는 아니라고 그럽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여성분들 연애상대로는 적당할지 모르지만
가정의 편안함을 줄 것 같은 여성도 나의 미래를 편안하게 해줄 지혜로운 여자는 드물더군요.
그냥 서로의 편의를 위해서 만난건데 꼭 여자뜻대로 결혼하지 않는다고 쓰레기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뭐 가정적이고 저에게 헌신했던 여자들이랑 헤어진것도 아니고,
내 돈내고 같이 여행다니고 맛있는것 먹고 선물 해주고 그러면 최선을 다한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