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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이 당구장에서 욕하면서 쫓아냈습니다

억울해요ㅜ |2012.11.08 14:10
조회 1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에 있는 제*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어제 수능전날이라 학교에서 빨리마쳤습니다 내일이 수능이고 우리도 이제 고3이란 생각에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고 1년 빡시게 달리자라는 생각으로 놀기로 했습니다 노래방갔다가 볼링장도가고 마지막으로 당구장에 갔습니다 당구장으로 들어가니 같은학교 친구들인데 사복입고 치고있는 친구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 옆테이블에 자리잡고 칠려고하는데 사복입은친구가 저쪽에 학교 선생님들이 치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생님들 정반대쪽테이블로 갔습니다 사실 딴 당구장으로 가고싶었지만 저희가 당구장을 몇번못가봐서 제일쉬운 포켓볼밖에 못침니다 근데 12명정도의 인원이 칠수있는 포켓볼테이블이 있는 당구장이 이당구장밖에 없어서 할수없이 끝자리로 갔습니다 그렇게 눈치보며 20분정도 치고있는데 해병대나오신 선생님이 친구한명을 부르시더군요 그러시더니 10분줄테니 나가라 하셨담니다....근데 이 당구장이 1시간이 기본이라 20분쳤다고 해도 1시간 요금을 내야합니다 그래서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돈이너무 아까워서 진짜 조용히하고 더욱짜져서 5분정도 더 쳤습니다 근데 또 선생님이 친구를불러서 뭐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침착하게 1시간이 안되서 나가면 돈을날려야하는거라고 설명하니 선생님이 당구장아저씨한테 가서 저놈들 20분요금만 내고 쫓아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당구장 아저씨가 1인당 천원씩만 내고 나가라고 하셨습니다(아저씨 고마워요ㅜㅜ) 그래서 1천원씩 내고 나갈려고 하는데 아까 그 선생님이 강아지들,죽여벌릴라 등 욕을하시더군요......선생님 말씀이 선생이랑 학생이랑 같은 당구장에서 당구를치면 학교꼴이 어떻게 되겠어???그러시더군요....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물론 같다고 할순없지만 교내체육회에서 학교선생님들과 학생들간 친선경기도 합니다 축구는 건전한 스포츠이고 당구는 불건전한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혹시 저희가 나쁜 행동이나 시끄럽게 떠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눈치보며 조용히 쳤습니다 학생신분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나 언사는 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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