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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사촌동생

매라 |2012.11.08 17:07
조회 44 |추천 0


 

사촌동생이 몸이 허약한 애였음
하루는 우리집에 놀러와서 우유 마시고 속이 안 좋다고 징징댐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신나게 놀다가 결국 우유를 토함
근데 입이 아니라 코로 토함
그것도 양쪽 코로 우유를 세차게 토함

살다가 그런 광경 처음 봤음
식구들 급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코피는 봤어도 분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허연 쌍우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내 앞에서 콸콸 쏟아내서 
사정없이 튀는데 피하지도 못할 정도로
진심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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