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1월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 현장인 양평군 싸리봉 아래 산골짜기에서
범인 오태환(왼쪽)이 여아를 대신한 인형을 구덩이에 생매장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1990년 11월11일 오후1시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싸리봉 비슬계곡에서는 경찰과 취재진
유가족과 시민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드링 모두 들와서 시체 찾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경기도 양평과 횡성을 잇는 6번 국도에서 10km떨어진 곳 거의 인적이 없는 곳이다.
이날 싸늘한 주검으로 나온 노인2명과 중년쯤 되는 남성1명과 8살도 안된 여자아이라고 밝혀졌다.
양평 일가족 생매장 범인은 윤용필 오태환 그리고 심혜숙 라고 밝혀졌다.
특별한 직업도 없고 할짓없는 윤용필 일당은 교도소를 자기집처럼 들락날락하는 일당이었다.
이들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하고 강도등 여러 범죄를 저지른 상태였다.
그 일당은 프랑스 차를 빌려 경포대로 향했다.
이들은 29일 오후가 되자 범죄를 시작하였다.
일당의 눈에 들어온 사람들은 경포대로 신혼 여행을 온 김영욱씨 부부였다.
그 사람들은 차에 납치되어 승용차...패물등 800만원 정도의 금품을 뺏어간후 도주했다.
하지만 택시 사고로 인해 일당은 경찰들의 눈에 띄게 됐다.
그리고 수사팀은 이후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다.
먼저 검거한 오성환 심혜진을 검거하고 타고 다닌 차를 확인하니 삽과 매장 도구가 트렁크에 있었다.
나머지 일당 윤정필은 오래 버티지 못했다.
주민의 신고로 붙잡히고 이영준은 가슴의 총상으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죽었다.
신혼 부부를 살려주고 실마리를 잡히고
죽은 노인2 아이1 중년남성1 죽이고 겨우 20만원 밖에 없었다.
유씨 일가를 살해한 이유는 완전 범죄를 위한거라고했다.
수갑된 여성은 사건 당시에 21살의 여자였다고 하네요..
그녀가 직접적으로 살해를 하지 않아 형량이 10년으로 판단되었고 가석방으로 8년만에 세상에 나왔다고 하네요.
죄책감을 갖고 수감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만든 자수가 전국 자수대회에서 입선을 하기도 하고
열심히 공부해 문창과에서 문학을 공부했지만...
암으로 인해 33년의 삶을 마감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