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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건] 연쇄살인범 김해선

하하네가족 |2012.11.09 09:43
조회 149,728 |추천 122

김해선의 몽타주와 검거직후 실제 김해선

 

 

김해선 사건

 

2000년 10월 전라북도 고창에서 총 3명의 어린이 연쇄살인사건이 있었다. 살인범 김해선은 소아기호증으로 어린이를 강간후 잔인하고 치졸한 수법으로 사체를 유기한 살인범이다.

 

 

1차 범행

 

11세의 한 소녀는 친구들과 놀다가 해질무렵에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물론 친구가 동행하고 있었지만 거기까지가 살아있던 어린 소녀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결국 실종으로 신고가 되어 경찰병력이 인근 야산과 들판 등을 수색한지 하루만에 무덤 위에서 발가벗겨진채 십자가 형태로 누워있는 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사체는 성폭행 흔적이 역력했고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으나 정액은 검출되지 않았다.

김해선은 술에 취한채 범행을 한 것이라 성폭행 도중 아이가 숨을 쉬지않았고 인공호흡으로 살리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아이를 찾는 소리에 도망갔다고 진술한다.

 

 

더욱 잔혹해진 2차 범행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이번엔 여고생과 그의 남동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의 수색결과, 풀밭에서 남동생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옷은 그대로 입은채 목도리로 눈을 가린채 목에는 노란 노끈이 감긴채 살해되어 있었고 바로 5미터 떨어진 곳에서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도 함께 발견되었다.

그리고 5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무덤이 하나 발견되었는데 그곳에는 경찰들도 한번도 보지 못했던 처참한 광경이 드러나 있었다. 여고생의 치마는 뒤집힌 채 가슴위쪽까지 걷어올려져 얼굴을 덮고 있었고, 두손은 노끈에 결박되어있고 양쪽 다리는 각기 다른 나무에 하나씩 묶여있었다. 왼발은 스타킹과 신발이 모두 벗겨져 있고 오른발은 모두 신겨져 있었다. 입안에는 장갑이 물려져 있었고 교복 상의는 활짝 열려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더울 잔혹한 건 목과 다리, 가슴, 복부, 음부 등 여러곳에 칼로 찌르거나 벤 상처가 있었고 오른쪽 허벅지가 가로 15cm 세로 20cm 정도가 도려내어 사라지고 없었던 것이다.

 

 

노끈과 스타킹을 이용하여 나무에 결박한 모습

 

이때 김해선의 진술을 보면 공격대상의 여고생이 눈에 들어와서 뒤쫓아가던중 그 여고생이 갑자기 뛰기 시작하여 놓쳤고 허탈감에 있다가 두 남매를 발견 ! 남학생은 목졸라 살해하고 여고생을 산으로 끌고가서 강간한 후 욕구가 해소되지 않아 칼로 피해자의 이곳저곳을 찌르고 베며 고문한 후 심장을 찔러 살해한 후 사체 옆에서 30분 동안 앉아있다가 사체의 허벅지를 도려내어 비닐봉지에 담아 집으로 와서 tv를 보다가 편안하게 잠들었고 형사들이 경악한 건 김해선은 토크쇼 서세원쇼의 내용까지 뚜렷하게 기억한다고 했다.

 

 

김해선의 집 앞 도랑에서 발견된 비닐봉지와 그 안에 있던 살점

 

 

체포

 

경찰은 족적과 일치하는 운동화를 찾아 헤메인 결과 김해선을 용의자로 지목, 그의 집과 마당에는 무수히도 많은 증거물들이 쏟아져 나와 잠복중인 경찰들에게 체포되었다.

 

 

김해선의 방 장롱에서 나온 범행도구들

 

 

추천수122
반대수7
베플1228|2012.11.09 16:59
성장과정 그는 아버지 농사일을 도왔지만 일을 제대로 할 줄 몰랐고 수시로 술을 마셨다. 어린시절 김해선은 아버지로부터 습관적으로 맞았다. 아버지는 그의 옷을 벗기고 벨트로 온몸을 무차별 때렸다. 집에서 내 쫓기도 했다. 상처 때문에 김은 대중목욕탕을 가 본적이 없다고 했다. 어린 시절 강아지나 고양이 등 작은 동물을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풀던 그는 중학생 때는 이웃집 소를 낫으로 찍어 죽이는 등 극도로 폭력적인 성향을 띠기 시작했다. 그는 16세 때 특수절도죄로 가정법원에 송치 됐고, 24세 때는 짝사랑해오던 여자를 강간할 목적으로 절단기 식칼을 소지한 채 여자의 방에 침입했다가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6세 때는 펜팔을 통해 알게 된 여자를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강간한 죄목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형을 받았다. 27세 때 부산에 가서 원양어선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선원들의 매듭사용법을 배웠고 회칼을 능숙하게 다루게 됐다. 그러다 부산에서 사귄 다방 종업원으로부터 선원생활에서 번 돈을 전부 사기당하면서 격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사건 3개월 전인 2000년 7월에 고향 전북 고창으로 돌아왔다. [4] 법이 살인마를 양성했다. 성폭행을 했는데 집행유예를 때렸네 뭐 어차피 저 새끼는 형마치고 나와서 사고쳤을 놈이긴 하지만.. 그냥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쓰레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베플흑형들도좋고|2012.11.10 01:16
저런 새끼는 떡대쩌는 흑형들 있는 미국 교도소에 29박30일 일정으로 보내서 거기 형들 존슨체험 시켜준뒤에 사형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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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래가없어|2012.11.09 10:25
개시박새키 저런건 사형시켜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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