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전업주부구요.. 애기는 2살.
1. 요즘 기준금리가 많이 내려가서 대출갈아타기좀 할려고 아내에게 은행 발품좀
팔고 금리협상좀 해보라했더니 그런거 너무 어렵다고 거부.
2. 새로 이사갈 집좀 부동산에 알아보랬더니 역시 설명 들어도 모르겠다고 함흥차사..
다들 아시죠? 부동산은 인터넷이랑 괴리가 있으므로 발품을 팔아야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고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수 있다는거.
3. 장인장모님이랑 여행한번 가자고 기획해보래도 그런건 오빠가 잘하자나 라며
제가 해주길 바람. 참고로 제 아내 영화예매, 항공권예매 할줄 모름.
본인 왈 해볼려했는데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그 뒤론 안함.
아무리 애기가 어리다지만 요즘 걷기도 잘걷고 말귀도 거의 다 알아듣는데
애델꼬 움직이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천성인지 게으른건지..천성이 게으른건지 머든 모르면 끝나는게 우리 인생인가요?
제가 버릇을 너무 잘못들였다는 생각밖에 안됩니다 이제는..
다 우리 잘되자고 하는건데 조금만 서포트 해주면 술술 풀릴일들인데 ㅠ
제가 회사에서 알아보는것도 한계가 있고 현재 인사평가기간이라 인터넷하기
더더욱 힘들고 결국은 황금같은 연차써서 은행투어 부동산투어에 다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족여행이나 가서 리프레쉬 해도 시원찮을 판에....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