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ARMY 2012 11월호 북한구원 월간 지저스아미
기획특집 나는 이혼하는 것을... 미워하노라(말 2:16) 에스더기도운동
지금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
1. 거룩한 나라
정직한 국민들에게는 정직한 지도자가 세워질 것이다. 성결한 국민들에게는 성결한 지도자가 세워질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상이 곧 우리 각각이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이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 2:20-21)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약 130년 전에 선교사들을 보내셔서 복음을 전하셨고, 그 열매로 지금은 약 2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한 나라가 되었다. (인구 비율 선교사 파송 수는 세계 1위이다.) 마지막 때 한국이 계속하여 선교하는 나라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이 민족이 깨끗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은 낙태율 세계 1위, 음란지수 세계 1위(인터넷 음란물 접속 지출액이 2위인 일본의 약 3.5배에 달함), 이혼율 세계 1위, 자살률 세계 1위이며, 이 외에도 동성애가 급속하게 사회적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죄악으로 더럽혀진 이 민족이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께 ‘선교하는 나라’로 쓰임받을 수 있겠는가?”


한국 자살률 세계 1위 한국 낙태율 세계 1위
한국 기독교인들의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어 가고 있다. 대학생들의 교회 출석률은 4%대에 그치고 있으며, 각 교회들의 주일학교 학생 수는 2~30년 전보다 1/2~1/3 수준으로 격감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분위기와 비기독교인들의 교회에 대한 시각 또한 심각할 정도로 안티기독교 성향이다. 언론과 인터넷상에서 교회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도를 넘어섰다.
한국 기독교는 이제 막다른 지점에 와 있다. 우리 각각의 죄악과 교회의 죄악에 대해 울며 금식하고 철저히 통회, 자복할뿐더러 새롭게 변신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의 내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 (욜 2:12-13)
2. 북한구원 통일한국
분단 67년 동안 북한 땅에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 간 동포들의 숫자가 2천만 명이 넘는다. 김일성 사망 후 지난 18년 동안 굶어 죽은 사람들은 약 450만 명으로 추정된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고통 가운데 굶어 죽은 450만 명일지 모르나, 하나님의 아픔은 복음 들을 기회도 없이 죽어서 지옥으로 간 2천만도 넘는 북한 동포들의 영혼이다.
북한 동포들의 생명과 자유와 인권만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한국교회는 해야만 한다. 그동안 너무 오래 우리는 무관심하게 등을 돌리고 살았다.
“복음 듣지 못하고 지옥 간 2천만 동포들의 핏값을 주님은 누구 손에서 찾으시겠는가?”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8)
한국교회는 그동안 북한 동포들을 구원하는 데 있어 친족/가족 된 한 핏줄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남한 땅에 관영한 죄악과 최근 한국교회의 몰락은 마땅히 해야 할 동족 구원을 외면한 것에 대한 하나의 심판이라고 볼 수 있다.
인도의 성자 썬다 싱이 친구와 함께 눈이 펄펄 내리는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가다가 보니 한 사람이 길에 쓰러져 얼어 죽어 가고 있었다. 썬다 싱이 죽어 가는 사람을 업고 가자고 제안했을 때, 친구는 우리도 얼어 죽을 판에 누구를 도와주느냐고 거절하고 혼자 떠났다. 썬다 싱은 양심상 그냥 갈 수가 없어서 얼어 죽어 가는 사람을 업고 눈길을 걷기 시작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한참을 가자, 뒤에 업혀 있던 사람이 땀범벅이 된 썬다 싱의 뜨거운 체온에 얼었던 몸이 녹아 정신을 차렸다. 그래서 얼어 죽어 가던 사람은 썬다 싱과 함께 눈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둘이 눈길을 계속 걷다 보니, 또 한 사람이 눈길에 쓰러져 있었다. 다가가서 살펴보니 혼자 살겠다고 먼저 떠난 친구였다. 그는 이미 얼어 죽어 있었다. 양심을 저버리고 나 혼자 살겠다고 하면 이웃도 죽고 나도 죽는다. 그러나 힘들어도 죽어 가는 이웃을 살리겠다고 나서면 이웃도 살고 나도 함께 살게 된다.
북한 동포들의 육신과 영혼을 함께 구원하는 일이 이와 같다. 우리가 동족들을 살리기 위해 마땅히 할 바를 최선으로 행한다면, 북한도 살고 남한도 함께 잘사는 영광된 통일한국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우리 동족들이 비참하게 죽어 갈 때 등을 돌리고 외면한다면, 북한 동포들을 멸망시켰던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이 남한까지도 적화시키고 말 것이다.

기아로 죽어가는 북한 아이들
동족들이 고통 가운데서 죽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안일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중심으로 회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아브라함 링컨이 흑인 노예 해방을 위하여 생명을 드린 것같이, 북한 동포들의 해방과 영육구원을 위해 자신의 생명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는 금식하며 마음을 모아 연합하여 기도해야 할 것이다.
3. 선교한국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1-4)
왜 하나님은 좋은 정부를 원하시는가?
… 첫 번째 구체적인 기도제목으로 정하신 것은 정부(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다. 그러나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이 기도제목에 대해 결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나의 결론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정부를 위해 “첫 번째”로 기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예 정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 드물다. 그들은 병든 사람, 감옥에 갇힌 사람, 목사, 선교사, 전도사,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기도하지만, 하나님이 제일 먼저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정부를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는다. 헌신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라 정부를 위한 진지한 기도를 일주일에 한 번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정부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어떤 구체적인 탄원을 해야 하는가? 2절에서 바울은 그 답을 제공한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 2:2) … 그러므로 평안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정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합당한 일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4절)을 원하신다. 사람들이 구원받으려면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러야”(4절) 한다. “진리를 아는 것”은 복음 전파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어떤 종류의 정부가 복음 전파를 더 용이하게 만드는가? … 좋은 정부는 …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나쁜 정부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보편적 권리와, … 믿음을 공개적으로 표현할 권리를 제한하거나 완전히 억압한다. 오늘날 공산주의가 지배하는 국가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목격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좋은 정부를 위해 진지한 기도를 전혀 하지 않는다. 좋은 정부를 위해 기도하는 소수의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성경적 확신을 갖고 기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통해 좋은 정부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으셨다. 하나님이 주신 이 권세를 행사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자기 조국에 대해 심각하게 태만한 사람들이다.
- 데릭 프린스,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 제3장 중
200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 교회의 선교총회에서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었다. 선교를 많이 하기로 소문난 교회였다. 그때 내가 나눈 말씀은 “진정으로 선교하기를 원하면,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임박한 대통령선거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었다.
“교회를 핍박하는 정부가 들어서면 우리가 마음껏 선교할 수 있겠습니까?”


출처: 코람데오 닷컴
“이 나라가 적화되면 우리가 선교를 계속 할 수 있겠습니까?”
데릭 프린스의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에서는 정부와 대통령 선출을 위하여 교회가 깨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첫째,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 되며,
둘째, 선교를 방해할뿐더러 하나님을 못 믿게 하고 믿음을 억압하는 나쁜 정부가 들어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김준곤 목사님의 마지막 당부와
민족을 살리는 연합금식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