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무리 찾아봐도 눈을 크게 뜨고 요리조리 굴려보고 돌려봐도
이곳에서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겨우 하나 둘? 건질만한 글들이 있네요.
가끔 보면은 아직도 우리나라는 그나마 조금이나마 살만한 나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교육수준이 낮았던 지난 과거보다 지금은 교육수준과 문화 수준 그리고 생활 수준까지
과거에 비해서 많이 상승 된 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
하지만 행복 지수는 왜 이다지도 떨어 지는지 참으로 의아하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나 젊은 세대들이 힘이 있을 때 많은 일을 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야야 하지만
대학4년 남자는 군대 2년 총 6년이 지나서야 겨우 생산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고,
아니면 더욱 해를 넘겨야 겨우 생산적 활동을 할까 말까 합니다.
과연 과거에 그렇게 잘 살지 못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했던 시대의 행복 지수는 높고
현재의 행복 지수는 낮은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과거에 한 부모로 부터 자식은 최소 4~5명 많게는 9명이라는 큰 숫자에 반해서
지금은 몇몇을 제외 하고는 1~2명이 최대인 듯 합니다.
이렇게 많은것들이 급속하게 변하면서 우리는 더욱 불행하기 그지 없게 되는데..
연애를 함에 있어서도 또한 마찬가지가 됩니다.
과거 두레나, 품앗이, 놉이 존재 할때만 하더라도 우리는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사회를 형성하고 있었고, 절대로 누구를 도와 주지 않으면 않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양의 쾌락적, 개인적인 사상들만 잔뜩 쓰나미 처럼 밀려와 우리의
아름다운 것들은 점점 사라지고 사람들 조차 대부분 불행하다고 느끼며 살아 가는 듯 합니다.
과거에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던 성폭행범, 늘어만 가는 마약들, 그리고 싫어하는 간섭들 등등
이런 요인들에 의해서 현재 20대~ 30대들은 더욱더 외롭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런 인터넷이나
메신저, 페이스북과 같은 것들이 부각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 마음에는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는 마음(성선설)이라고 해야 되
나요???ㅋㅋ 남아 있어서 비록 많지는 않지만 나라 곳곳에서 아주 조금씩은 훈훈한 글들과
그리고 일들이 빈도수가 높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늘 자신의 것은 지키면서 계승해 나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제 세계에서 11위?? 어쩌면 더 안에 들지도 모르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다시 적립하고,
계승해 간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배울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기 보다는
이곳 저곳을 돌면서 많은 견문을 보고 넓히며, 우리의 문화를 유지하면서 서양의 이로운(쾌락적이고 퇴폐
적인것 말고)것이 들어와 좀 더 삻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청춘들 아프니깐 청춘이고 1000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데.. 그렇게 아프기 전에 튼튼한 심장으로
뜨거운 사랑도 해 보고, 그리고 남이 가지 않는 길도 가 보고, 좀더 역동적으로 땀흘리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모든 동물 그 속에 포함된 인간도 유한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이 좋은 흔적들을 많이 남겼음 좋겠네요.
그런 흔적들 때문에 이 삶들이 더욱 빛나는 것일테니..
고3은 너무 수고했고, 우리 2030들은 더욱더 뛰어 봅시다.
갑자기 센치해 지는 밤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모두들 불금.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