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http://pann.nate.com/b317024225)
으아아아아아아
진짜 요즘 과제땜에 너무 힘들어...ㅠㅠ
나에게 힘을주~~~~~!!!!!!!!!!!!
고럼 나는 과제할 힘이 없으니 음슴체!!고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과제고 뭐고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림ㅋㅋ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조조영화보러감!!
10시20분 영화이기는 한데 그래도 조조임ㅋㅋㅋㅋ
나님 혼자 영화보는걸 느무느무 좋아함!
뭔가 더 집중이 잘되고 영화보고 느끼는 감정에 충실?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음!!ㅋㅋ
영화는 그 살인범나오는 영화랑 중기느님 나오는 영화 두개를 봤음!
첫 번째 영화는 뭐 영화를 보고 막 화가 나거나 울음 나오는 영화가 아니여서 그냥저냥 무난했음
근데!
와 중기느님 영화....ㅠㅠ
솔직히 뻔한 연애소설? 순정만화?같은 내용이기는 했지만!!
아...진짜 마음에 찌잉!!!하게 와닿는데!!!
진짜 나도 송중기 박보영이랑 같이 울고 웃었음...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한 번 몰입하면 심하게 몰입함...
그래서 내 친구들은 나랑 같이 슬픈영화 보는걸 싫어함
영화보고 울때 너무 서럽게 꺼억꺼억운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늑대영화 보고나서도 너무너무 아련하고 뭔가 찡한게
눈물이 안멈추는거임...ㅠㅠ
마치 내가 그 영화의 순이와 철수가 된듯한 마음인거임!!!
영화보고 딱 나오는데 오빠가 전화 온거임
나는 그때까지도 훌쩍거리고 있었음
"헝헝오빠아...ㅠㅠㅠㅠㅠㅠㅠ"
"뭐야! 왜그래!"
"헝헝 순이랑 철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 그렇게 슬펐쪄요?!"
"헝헝헝 어뜨케 자꾸 눈물이나ㅠㅠㅠㅠ"
"어이구 창피해라~"
오빠 처음에 내가 막 우니까 완전 놀랬다가
철수 순이하니까 우쭈쭈함ㅋㅋㅋ
우리오빤 내가 울때 느무느무 귀엽다고...ㅋㅋㅋㅋㅋㅋㅋ![]()
"헝헝 오빠 어디야?"
"집에 거의 다 왔어~!"
"학원가야 되자나 왜 집으로왔어?ㅠㅠ"
"울고있는 애기 데리고 갈라고~"
에이~ 닭살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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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자꾸 애기야 우쭈쭈이래서 나님 울음 멈췄음ㅋㅋㅋ
그러고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오빠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전판에도 말했다시피
나님이 요즘 블락비 노래에 푸욱! 빠져있음!ㅋㅋㅋㅋ
나님 쫌 아이돌 금사빠?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이 다 그럼ㅋㅋ
암튼! 요즘은 블라비 노래에 빠졌음!
오빠 기다리면서 블락비 노래 들으면서 교양 ppt를 만듬
이어폰 끼구 듣고있어서 오빠 오는줄도 몰랐음ㅋㅋㅋ
초인종 눌렀는데 문도 안열어줌ㅋㅋㅋ
결국 오빠가 전화해서 문열어줌ㅋㅋ
"뭐야 초인종 눌렀는데 왜 안열어줘"
"아 노래듣구 있었어ㅋㅋ"
"누구노래?"
"블락비!"
오빠 내 대답에 한숨을쉼ㅋㅋㅋ
그러고는 침대에 털썩 앉아서 나를 해탈한 표정으로 바라봄ㅋㅋㅋㅋ
"하.....난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랑 싸워야 되는거야...ㅠㅠ"
"왜? 오빠 누구랑싸워?"
"응..."
"누구??"
"동방신기, 비원에이포, 블락비, 비에이피, 송중기, 김수현, 고수, 이선균, 인피니트 거기다 그 뭐냐 그 택배보내는!!"
"안재현!"
"그래!!진짜 도대체 몇명이야ㅠㅠ"
"ㅋㅋㅋㅋㅋㅋ뭐야~ 그사람들은 그냥 연예인이잖아~"
"아....이제는 쪽수가 딸려서 싸울수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다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함ㅋㅋㅋ
오빠는 엄청난 질투쟁이임ㅋㅋㅋㅋ![]()
그냥 장난치는것도 있기는 하지만ㅋㅋ
진지하게 질투하는것도 있음ㅋㅋㅋㅋㅋㅋ
"오빠! 응칠에도 나왔잖아! 빠순이들은 그 빠심으로 내 일도 열심히! 사랑도 열심히!
그래서 내가 오빠도 엄청 많이 열심히! 사랑하잖아~ㅋㅋㅋㅋ"
"그래...고오~~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고맙다인데
표정은 퍽이나 고맙네! 이런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
입내밀고 삐죽삐죽하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으구!! 귀여워 죽겠어!" 이러면서 오빠 볼을 손바닥으로 부비부비해줬음ㅋㅋㅋ
"그래... 나는 쟤네 못만지니까 대신 만질 수 있는 대용인거야...ㅠㅠ"
"어! 어떻게 알았지?! 비밀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헝헝 서럽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왤케 귀엽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큰애기 요즘 애교학원 다녀용~?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큰애기 그만 삐지구 학원가야지~"이러면서 궁둥이 팡팡해주니까
"이 궁둥이는 누구 궁둥이라고 생각하면서 때리냐?!"
"음.........시아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결국 패닉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했음ㅋㅋㅋ 이제 자기도 예쁜 여자연예인들을 사랑해야겠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죽는다!!!ㅋㅋㅋㅋㅋ![]()
우린 학원 가는 내내 저걸로 티격태격함ㅋㅋㅋㅋㅋㅋ
오빠네 입시반은 어제부로 지옥의 3개월에 접어들게됨!!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헬게이트의 입구로 들어감!!!
진짜 2타임 연속 시험보구
저녁때나 되서야 좀 쉴 수있었음!
나님도 우리반 수업 빨리 끝내구
저녁에 입시반 수업에 들어갔음!
그때 저녁시간 이여서
친한 아가들이랑 오빠랑 같이 교실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음!
근데 우리 아가들! 아이돌을 무지 좋아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쿵짝이 잘 맞음ㅋㅋㅋ
근데 밥을 먹다가 다음주에 비원에이포 컴백한다몈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가들중 한명이 비원에이포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내가 다음주에 보는 평가시험에서 a등급 맞으면 앨범 사주기로 약속함!
만약에 저번보다 떨어지면 나한테 사주기로함ㅋㅋㅋ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갑자기 먹던 밥숟가락 내려놓고 그 아가숟가락도 뺏어서 내려놓음
"자 빨리 그림그리러가자!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이러면서 밥는애 데리고가서 그림그리라함ㅋㅋㅋㅋㅋ
집에갈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걔가 나한테 앨범사줄까봐 그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짧게!!!
나님 내일 있는 빼빼로데이에 오빠한테 엄청난?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음!!!
이벤트 성공하면!!!
기쁜마음으로!!
실패하면 슬픈마음으로...ㅠㅠ 올릴게요!!!
그럼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