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내가 오늘 영화보러갔어 기다리는데 앉아있는데
내옆쪽에 앉은 남자들이 20살정도 되보였는데 좀 .. 그런 사람들알지?
근데 막 전화하더니 "엄마 나 돈다썻어 10만원 더보내줘" 이러는거야 아진짜 부탁하는투도아님
당연하다는듯이 친구랑 낄낄거리면서 말하더라
10만원이 뉘집개이름도아니고 정말 필요한돈이였으면 영화관이아니라 집이나 조용한데서 해야되지않아?
여자건 남자건 자기힘으로 20살 성인이 됬으면 떳떳하게 자기가 벌어서 써야된다고 생각해
동물도 다크면 부모를 떠나는데 대학교가서 학비까지 내주시는데 돈은 좀 벌어서 써야되는거아냐?
진짜 친구랑 술마시는거 좋아서 목표의식이고 뭐고 다 잊고서 흥청망청 사는 사람들 진짜 싫어
여자도 그렇지만 저 남자는 커서 한가정의 가장이 될꺼아냐 저런 의식을 가지고 결혼을 한다면
자기 자식에게도 학비대주고 용돈주고 월세주고 그걸 그대로 해줄까?
또 그자식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
여자도 저런사람 있다면 정말 싫을꺼같다
여자라고 힘들다고 여자니까 알바고 뭐고 안하고 용돈받지말고 조금이라도 부모님힘든거 덜어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