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판에 글을 첨 쓰는데
남친놈 때문에 뭘 어떡해야 될지..ㅡㅡ
남치니랑6일째 되는날 빼빼로데이.. 네.. 오늘이죠
전.. 금요일날 부터 준비를 해서.. 엄청 허접하게 준비했어요..
커다란 편지랑 보통크기 편지3장, 친구들 한테 부탁해서 친구들이 써준 편지3장, 그리고 편의점에서 산
ㄹㄷ 오리지널,아몬드,누드,딸기 이렇게 가가 하나씩... 마지막으론 직접 포장까지...
그리고 입술에 립스틱 발라가며 입술도장 찍고 편지도 막 쓰고..
남치니가 준 빼배로는.. ㄹㄷ 오리지널,누드,아몬드 그리고 폐레로 초콜릿!!
우와ㅋㅋ 누드 빼빼로 뒤에.. 편지 두줄...
진짜 받았을땐 엄청 좋았어요!! 진짜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릴뻔... ㅋㅋ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근데.. 옆에 있던 내 남치니 칭구랑 내 친구..
둘이 사귀는거 아닌데 아,, 조카 사귀는 것같이 행동함!! ㅡㅡ
오늘도 우리 넷이 노는데..
내 남치니 친구가 내 친구한테 빼빼로 줬음.. 비싸지만 양이 적은거였음.. 근데.. 편지도 줬음.. 우와...
비교 됐음.. 그래도 자기 합리화를 했음..
내가 내 친구보다 양이 많다!! 라고..
남치니 버스타고 집가는 동안 내가 전화해서 전화통화 하는데..
남치니가.. 계속 대답을 안함
그래서 뭐하냐니깐 나랑 통화중이라고 함..
왜 대답 안하냐니깐.. 피곤해서 라고함..
계속 대답 안하고 그래서 전화 끊는다!!! 라고 하니깐
...피곤하다고 한 놈이.. 목소리가 좀 밝아지면서.. 응!!
이라고함.. 말이됨??
그래서 내가 진짜 끊는다 이러니깐 응!! 이러고 함...
내가... 짜증나고 화나고 어이없고 얘가 내가 귀찮은가? 라는 오만가지 생각때문에 계속 멍때림...
시간이 쫌 지나니깐 남친이 야!야! 라고 불럿음...
진짜 욱해가지고 내가
"닌 빈말이라도 그러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안돼냐? 하.. 됐다 알앗어 진짜 끊을께"
라고 하고 끊음
진짜 저말 그대로 했음..
문자가 옴!!
화났어? 라고 옴 그래서 뭐 라고 보내니깐 빙정상햇어? 라고 옴 그래서 내가 좼어 라고 보냄
미안해.. 라고옴 내가 됐다고 라고 보냄 미안하다고.. 라고 옴 내가 됐다고 하잖아 라고 보냄
그러니깐 하..그래... 라고 옴..
뭥미??
욱해서 진짜 실망이야 너 라고 보냄.. 그러니깐 답이,, 늦게라도 사과 하잖아 라고 옴...
...내 남친이 이럼...
아.. 진짜....
내 기분 여자 분들 이해하겠죠??
욱해서 반말사용... 햇습니다...
문자 내용 일부러 오타 낸게 아니고 저랑 제 남치니가 보낸거 그대로 친거임..
내 님치니.. 절 아끼는 걸까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ㅡㅡ
남치니가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