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구 전자공고에서 수능을 쳤는데
어떤 애가 시계를 안가져와서 멘붕이길래
평소 모의고사 칠 때 시간 부족한적 별로 없긴했지만 ....................
그래도 수능인데 ㅠㅠ
빌려줄까 말까 완전 고민하다가
결국 언어 시작하기 몇 분 전에 감독관님께 부탁드려서 시계를 빌려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저는 수능을 시계없이 스릴있게 쳤구요;;
제2외국어까지 꼬박 열심히 치고 간 걸 보면 완전 열심히 하는 것 같던데
혹시 소식들을 수 있으려나............ 싶어서 글 남깁니다!!
잘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