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멋남 나비 동생을 소개 하려구요~
이름은 비"자 돌림으로 "담비" 결정... ㅎㅎㅎ
3~4일 고민고민 끝에 결정을 했음...ㅎㅎ
사실 담비 입양은 6월에 했구음... 나비 먼저 소개 하고 싶어~~~
울나비가 너무 혼자 매일매일 외로운것 같고, 혼자 있다보니 잘 움직이지도 않아,
점점 뚱뚱보가 되어 가더라구요...
전 울나비가 뚱뚱한지 정말 몰랐는데, 친구들이 집에오면.... 글쎄...
집에서 호랑이 키우냐고~ ㅎㅎㅎ
담비가 온후에는 살도 많이 빠졌답니다.
입양 할때 정말 걱정이 많았고, 몇개월동안 고민 정말 많이 했음..
혹여나 새로운 아이를 델꼬와서 심하게 싸우면 어떻할까..
혹여나 울나비가 질투를 하면 어떻할까...
몇달동안 냥이 입양에 대해 많은걸 공부를 했음..
성묘+성묘 -> X
남자+남자 -> X
(이후는 생략~~)
결국, 성묘 남아(나비)+아기 여아(담비) ->>> 결정 ~~~~
금요일 회사 퇴근하면서 울 담비를 입양후 집에 간날..
첨으로 울나비가 절 죽일듯 아주아주 넘 무섭게 "캬..캬.." 하면서 넘비려 했고,
내손에서 새로운 아이(담비)의 냄새가 나니, 자기한테 손도 못되게...
전 정말이지, 그순간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사실 울나비가 더 걱정이 됐어요.. 저의 아들이니까요 ㅎㅎ
2일동안은 정말 나비가 담비를 덮칠까봐 뜬눈으로 잠을 지냈고,
3일째 되는 저녁에서야 나비가 담비 냄새를 맞더라구요~~~ 다행이다 휴~ㅎㅎㅎ
2주정도 흘렀을때쯤 울 나비는 밥도 못먹고, 물도 못먹고, 물 먹으면 바로 기침하고....
걱정이 태산이기 보다는 나비가 너무너무 걱정이되서 전 눈물이 났음.
결국 병원으로 나비를 델꼬 병원진료 한 결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입 안쪽끝부분에 하얗게 1cm 넘게 물집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났음..![]()
주사 맞고, 1주일정도 약 먹이고, 사료는 먹지를 못해 따뜻한물 데워서 사료 불려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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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말씀으론 고양이는 강아지랑 틀려서 아주 민감한 성격이고,
또한 나비 같은 경우는 사랑을 독차지 하고, 3년을 넘게 저랑만 같이 있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수도 있다고 했음.
파양은 말도 안되고, 친구한테 아이가 입양을 시켜나 하나..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던 2주.. ㅎㅎㅎ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 고양이 친해지기까지가 1달~2달정도 소요 된다고 함. 나비 같은 경우...
지금은 입양한지 5개월째~~~
나비가 담비를 넘 아껴줘요~~~
단! 항상 나비를 먼저 이뻐 해주고, 먼저 밥 주기!!!
병원에서도 항상 먼저 나비를 챙겨줘야 담비를 미워하지 않는다고 함. ㅎㅎㅎㅎ
둘이 정말 넘 잘 놀고, 나비 살도 빠지고~~
담비가 나비를 넘 괴롭혀도 나비는 절대 담비를 세게 물지를 않아요~~~ 뺨때기만 툭 때릴뿐~~ ㅎㅎ
입양 첫날...
정말이지 너무너무 작았음.
나비 캬"" 를 넘 심하게 해서, 분리를 했음.
겁이 나서 쇼파밑에 숨어있는..
3일째... 나비의 캣타워도 막 올라서 막 구경~~
당돌... ㅎㅎㅎ
멀봐!!! 오늘부터 내자리여~!!!
나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담비~~
항상 배위에 앉아 날 저렇게 쳐다보고 있는 귀염댕이~~ ㅎㅎㅎ
요건 올 죽음의 여름이었다... 정말이지 넘넘 더웠던지...
울담비 타이루 바닥에 몸을 던졌음.. ㅠㅠ ㅎㅎㅎ
ㅎㅎㅎㅎ 나비, 담비 한여름을 같이 보낸 결과 친한 남매가 되었다는~ ㅎ
저 많이 컸지용~~~
난 이다음이 더 커서 슈퍼맨이 될끄양~~~ ㅎㅎ
슈퍼맨 연습중~~ ㅎㅎ
항상 요렇게 같이~~
사실 담비가 나비를 따라 당겨요~~
귀찮을정도로.. ㅎㅎ
피곤한 오후~~ 수고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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