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글을 쓰는 현재 시점으로 제 글이 베톡1위에!!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한편을 더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었는데...솔찍히 기억이 잘...ㅜㅜ 안나요..진짜 오빠한텐 미안하지만 그 많은걸 어찌 다 기억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래도 하루종일 추억을 되새겨보니..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그래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하나..더..써볼려구요...재밌게 봐주세요!!
음슴체쓸께요!!
1 차안
우린 대체로 키스를 차안에서함!학교에 있을땐 오빤 항상 차(마탱이)를 끌고 다님 학교근처에 사는 자취생인데도 불구하고
오빠가 걷는거 움직이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내가 걷자고 공원으로 끌고 나가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차안에 많이 있었음!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조수석은 내 전용석이 되고 다른 사람들도 내가 탈꺼알면 알아서 뒷자석에 앉고 그랬음
항상 그렇게 다니다 보니 오빠는 한손으로 운전을 하고 한손으론 내손을 잡음.,,하지만 난 항상 오래 살고 싶다며 뿌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참 매정한 여자였음 ㅋㅋㅋ미안하다 오빠야..난 진짜 오래 살고싶다 진짜 난 100살 넘게 살고싶다..진지하니까 궁서체
무튼 그래서 항상 빨간불이 걸리면 사이드브레이크까지 다 걸고날 쳐다봄 막 사랑 그득그득한 눈 빛으로 쳐다봄
이런경우 두가지임..
내가 계속 장난을 치고 불바뀐다며 호들갑을 떰 ㅋㅋㅋㅋ오빤 내가 장난치는줄 알지만 은근 신경쓰이는지 한번씩 쳐다봐주고 ㅋㅋ그렇게 시간이 흘러 진짜 불이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오빠는 아씨..이러면서 다시 운전을 함 ㅋㅋㅋㅋㅋㅋㅋ
또는
나의 시간끌기가 통하지 않을떄가 있음뭐 딱히 끌고 싶지 않을떄도 있음그럴땐...키스함
하지만 이땐 오래 못함 ㅜㅜ 혹시 불이 바뀔까봐 ㅜㅜ 그래서 차가 멈출때 뽀뽀를 하며 아쉬움을 달램ㅜㅜ
2 현관
이날은 모임이 있던 날이였음 오빠랑 나랑 다 참석을 했음!오빠 자취방 근처에 있는 술집이였음!근데 그땐 우리 사이를 모름! 처음엔 비밀 연애였음!비밀 연애 나름 재밌지 않음?
사실 우린 비밀이였지만 다들 그냥 우리가 사귄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ㅋㅋㅋㅋ사귀기 전에도 친해서 출사도 자주가고 그래서우결 미션카드 받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음 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진짜 억울함!!!시간이 맞는게 오빠밖에 없었음!! ㅜㅜ 다른 후배 동기 선배님들을 찾았지만!!다들 수업가고 없었음!!!
무튼 그날 모임중 뭔가가 필요해짐근데 그건 오빠방에 있음그래서 내가 주장함 오빠방에 있으니 내가 가져오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때 오빠방 비번 모르는 사람 없었으니 이상할것도 없었음!
그래서 술집에서 나왔는데 오빠도 딱 따라나옴!!사실 이걸 조금 노렸음..둘만 있고 싶었음
둘이서 장난치면서 오빠방가서 오빠는 현관에서 기다리고내가 꺼내옴 ㅋㅋㅋ항상 내가 거기서 밥하고 요리하고 해서 가끔 내가 더 잘암 ㅋㅋㅋㅋㅋㅋ
난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오빠는 현관에 서있고거실이랑 방에 불은 다 꺼서 깜깜하고현관불만 켜져있는 상태였음
뭔가 분위기가..묘함...오빤 또 날 그눈빛으로 쳐다봄"난니가 좋다. 사랑스럽다"난 또 괜히 쑥쓰러워지고 웃음이나옴그리고는 오빠가 날 껴안음그리곤 점점 고개를 숙여서 다가옴...난 처음엔 쫌 반항을 하다가 결국 키스를함내 손은 자연스레 오빠 목을 두르고있고나도 그날은 뭔가 공격적이였음...
둘다 술을 쫌 먹은 상태라 그런지 뭔가 격해짐키스가 격했음 힘도 좀 들어가고...나도 뺴지 않았음,,
그러다가 내가 멈추고 떨어져나가도오빠는 다시 날 붙집고 진짜 박력있는 키스를 해줌,..그땐 진짜 술냄새가 나도 좋았음
이때 그렇게 격한 키스를 해놓고다정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또 내입술을 닦아줌아 진짜 사르르 녹음....
그러다가 너무 오래있었던거 같아서 사람들이 의심할까봐나갈려고 하는데 오빠가 뒤에서 백허그를 함..
무튼 그날 아쉬워하는 오빠를 달래서 나옴...하..이날 그 현관 등 조명아래..짱이였음
근데 사실 오빠랑 저렇게 박력있는 키스를 하면 부작용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는 수염이 잘 어울리는 남자라 내가 수염을 기르라고함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쫌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고 크고 손도 크고 발도 크고 머리도 크고 ㅋㅋㅋㅋ 눈뺴고 다큼그러다 보니 입도 큼 ㅜㅜ
그래서 저렇게 키스를 할땐 내 턱에서 뚝뚝소리가 남ㅠㅠ진짜 가끔 턱 빠질꺼 같음 ㅜㅜ 그래서 난 사실 키스보다 뽀뽀를 더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키스후기는 아닌데.. 들려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우린 우리만의 전화받는 방법이 있음
오빠 - " 여보십니까"나 - " 네 여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끄럽다..혹시 또 이런분들 있음?ㅋㅋㅋㅋ
응용가능함 ㅋㅋㅋㅋ
오빠 - " 여보십니까"나 - " 네 여보십니다"오빠 - "우리 여보 맞으세요?"
오빤 이렇게 놀림그럼 난 첨엔 애교도 떨고 별걸 다해줌 ㅋㅋ그리고 나서 통화를 함
하지만 지금 내대답은
"오빠야 지금 장난하나 지금 내한테 전화해놓고 누구한테 전화건지 모르나? 확인도 안하고 전화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놀린 복수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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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좀..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