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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때문에, 네이트온의 미래 거부한 무능한 SK컴즈

임윤배 |2012.11.14 23:20
조회 22 |추천 0
SK라는 거대한 대그룹의 울타리에 있는 SK컴즈는 결국 그룹차원에서 이 회사를 어떻게 운영 할 것인가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갖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싸이월드, 네이트 온이란 무서운 플랫폼을 가지고 있던 현황만을 생각했던 이들에겐 미래가 아닌 현재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 만약 경영진이 좀금만 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었고, 그룹 수뇌부를 설득할 수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진 않았을 것이다. 
SK 플래닛이 틱톡을 인수한 사례도 그렇다. 이 인수를 통해 시너지를 만들려고 했다면 인수후 바로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과의 협업 체제를 만들어 다양한 실험을 했어야 했지만, 집안 싸움 때문인지, 서로를 견재해서인지, 근 1년 가까이 아무런 결과물을 내놓지 않았다.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1926/view.iam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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