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7115732
본문입니다.
경찰에 신고한뒤로 그 CCTV에 찍힌 아주머니를 찾았다고 경찰서에서 연락이와서 가봤습니다.
처음보는 아주머니셨는데 되게 가까운데 사시는 분이더라구요..
딸이 학교다닐때 대려온 강아지라는데..
딸이 취업으로 서울로가서 키우기 귀찮아서 저희집 대문에 놨더랍니다..
듣고보니 좀 어이없더라구요.......다시 어떻게 대려갈 생각인건지........
결국 그 강아지는 보호소로 보냈는데, 반려견 등록이 되어있는 강아지라더군요..
밖에 버리면 되돌아오는걸 알아서 우리집에 버린거 같다고,
어머니는 그냥 키우자고하셨는데, 아버지는 안된다고 동네버릴개는 다 우리집으로 온다고..
그래서 보냈습니다..... 그 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안하긴하네요..
(집에잇는 애견들!/가게 바닥청소한다고 한방에 몰아넣기, 우리 포메는 얼로도망갓는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