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인 직장 동료의 농담

세나 |2012.11.15 16:53
조회 10,797 |추천 1

판은 처음이네요…

제 유머 썰렁하다는데 확인해보고 싶어요… 

직장에서 제 일 도와주던 미국인 (백인이고 남자) 이 있는데요…

얘가 다음 주에 미국으로 가게 되어, 와이셔츠 하나를 선물하기로 했는데…

전화로 ‘남자 dress shirt 고를 때 목 두께에 따른다는데, 나는 니 사이즈를 모르니 니가 직접 골라라’
고 하고, 백화점 시간에 맞추어 8시 10분까지 약속 장소로 오라고 했거든요?

그러자 미국애 왈, “내가 만일 늦으면 내 목을 squeeze (손가락으로 꼭 쥐다) 하세요.
그러면 smaller one (더 작은 옷) 을 입을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니 부모님이 날 죽이러 한국으로 rush (난입하다) 할 거라고 말해줬는데요.

모르죠…
며칠 내로 사람 왕래 많은 장소에서
웬 한국인 여자가 백인 남자 목을 움켜쥐고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ㄷㄷㄷ…

추천수1
반대수10
베플노송동은갈치|2012.11.16 09:48
어이쿠.. 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