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저는 현재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서 자라고있는 금산에 사는 여고생입니다.
마음이 급해 본론부터 쓰겠습니다.
사건은 작년 8~9월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께서는 금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인삼 도매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금산의 특산물은 인삼입니다.)
평소 가정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않아 '기초수급자'로 정부의 도움을 받으며 간간히 살아가면서,
아버지의 지인되시는 분의 도움으로 받은 돈을 평소 친분이 있던 김ㅇㅇ씨와 동업을 하게되었죠
그리고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작년 9월 13일. 그날에 6년근 인삼을 채굴하고 판매를해 이익금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렇게 믿고 자식들에게도 "아빠가 돈많이 벌면 용돈 많이줄께" 하며 기분좋게 말씀하셔서 저희 자식들도 아버지를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동업자 김 ㅇㅇ씨는 저희 아버지와 한 약속을 어기고 한차례의 상의도 없이 삼을 도둑 채굴 한뒤
판매를 했습니다. 또 거기다 삼을 판 판매금도 가론챈뒤 여러방면으로 연락을 취해 보았지만, 연락처도 사라지고 거주지도 부투명해져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잠수를 탄거죠)
그 후 , 저희 아버지께서는 큰 정신적 피해를 입으셨고 지켜보는 가족의 심리상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속상하고 분했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얼마 후 ,
어머니께서 읍내를 지나시다 우연히 식당에서 김 ㅇㅇ씨가 식당에서 태연히 식사하는 것을 목격하고 애타는 마음에 1:1 대화를 시도하려 했지만, 김 ㅇㅇ씨는 어머니께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비속어를 내뱉으시며,
펄펄 끓고 있던 찌개를 저희 어머니께 엎으셨습니다.
그 덕분에 저희 어머니는 심한 화상을 입고 입원을해 초기 진단6주와 이식수술을 거쳐 통원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입원해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김 ㅇㅇ씨는 단 한차례의 연락도 사과도 전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도 있었습니다.오히려 본인도 피해자라며 호소를 하고 다닙니다.)
또, 아버지의 정당한 판매금을 요구하자 자신은 돈이없다며 줄수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김 ㅇㅇ 씨 딸의 앞으로 땅을 사 명의를 돌려놓은후 오리발을 내민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죄책감도 없이 밝은 표정으로 히히덕 거리며, 시내를 활보하는 것을 아버지 지인께서 목격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러 가정을 불안하게 만들어놓고는 자기는 웃으며 다닐 수 있는지요? 저희 가족은 매일 애통해 하며 피해를 입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현재는 방법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입으신 화상 부위와 상처들입니다.
저희 어머니 입원해 계시면서 굉장히 불편해 하셨고 괴로워 하셨습니다.
화상은 인간이 느끼는 제일 큰 고통이라고 합니다. 그 못된 김 ㅇㅇ 씨가 끓는 찌개를 어머니께 엎었을때의 고통을 어머니께서 겪으셨다고하니 자식된 도리로써 마음이 많이 속상합니다.
저희 가족,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그 김 ㅇㅇ씨를 벌하겠습니다.
대한 민국의 법은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힘을 낼 수 있게 응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