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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남아있는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5)

꾸꾸까까 |2012.11.16 17:00
조회 61,690 |추천 30

 

 

아 이제 곧 퇴근시간이네요음흉

정말 신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나 해석이 있는 이야기가 몇개 있는데...

제가 주말에는 올릴 수 없는 관계로 그냥 긁으면 읽으실수 있도록!

아직 많은 분들이 보시진 않지만......

답 주말동안 모르면 실망감과 짜증이 나실수도있으니....

요런.. 실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ㅇ...................

 

 

 

좋은 주말 보내세요:) 얏호~

 

 

 

 

 

    

출처 : [왕소심곰돌이]

http://blog.naver.com/wjsekwjs11

 

 

 

 

 

 

1) 라빈총공(winya0415)님의 제보

*라빈총공님의 실화입니다.*

 

이거 제가 광주에 살 때 제 친구인 어떤 남자얘한테 있던일인데요.

남자얘가 사촌동생들이랑 누나랑 있었는데요.

부모님들이 다 놀러 나가시고 집에서 혼자놀고 있었대요.

근데 벨이 울리더니 택배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애 사촌동생이 문을 열려고 하니까 인터폰으로 밖에 있던 남자를 살펴보던 누나가

사촌동생이 문열기 바로 직전에 동생을 문에서 떨어 지게 하면서 마구 화를 냈더래요.

나중에 그 이유를 들은 남자애가 저랑 다른 얘들한테도 이유를 가르쳐줬는데요.


그 이유가, 남자가 아주 큰 상자를 왼쪽 어깨에 한손으로 들고 있었는데 상자가 살짝열려서 자세히 살펴보던 누나 눈에 식칼이 보였대요..

 

 

 

 

 

 


2) 토깽이(yujin970209)님의 제보

*토깽이님의 실화입니다.*

 

요즘 들어 티비 음량이 이유없이 갑자기 커지더라고요.

티비 이외의 다른 전자제품들은 다 이상이 없는데말이에요.

제가 버릇이 티비를 보다가 리모콘은 그냥 소파에 던져놓고 마루에 누워서 보거든요.

근데 오늘도 혼자서 마루에 누워 보고 있었는데 분명히 조용조용히 광고가 나오고 있었는데,

뒤에가서는 갑자기 소리가 확 올라가버리기에 ' 내가 배로 눌렀나? ' 하는 마음에 소리를 줄일려고 몸을 일으켰는데

리모콘은 원래 두었던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 때 상황을 설명하자면 동생은 자기 방에 쳐박혀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저 혼자 마루에 있는 상황이였어요.

 

볼륨을 살펴보니까는 엄청 올라가 있더라고요.

분명히 제가 티비를 켰을 때는 14였는데 이거 왜이러나해서 '아, 동생이 키워놓았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몇번이나 같은일이 반복되다보니까는 정말 이거 귀신이 이러는 건 아닌가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방금 무한도전 볼 때도 리모콘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틱하고 꺼지길래 " 누가 리모콘 만졌어? "했는데

리모콘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티비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무도 안 건드렸는데 꺼지니까 무섭네요.

 

저희 집은 골동품이 많은 편이라 집에 거북이 박제도 있고, 일본 인형도 있어요.

정말 귀신 나오기 딱 좋은 집이라고 해도 될만큼요. 할머니가 그런 거에 취미를 갖고 계시거든요.

 

실제로 전에 아파트에서 살 때는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해골이 거울 쪽에 앉아서 손을 까딱거리며 절 부른 적도 있고요.

맨날 12시만 되면 강아지들이 문을 쳐다보며 컹컹 짖어대요.

잘 자고 있다가도 일어나 컹컹거리면서 짖는데 정말 오싹합니다.

 

 

 

 

 

 

 

3)  만년삼(whdwjq1004)님의 제보

이양의일기

 

저는 동네조그마한슈퍼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새벽 2시?3시즈음에 술이취하셨는지 중년남자가 들어오셨어요..

그리고선 막이거내놔라 저거내놔라하면서 난동을 부리지뭡니까

주인장 어딨냐고 ㅇㅇ좀달라고..

저는 무서웠지만 뻘줌하게 서있을수밖에없었어요.

결국 아저씨는 가더군요.

 

지금주인아주머니가 문을열고있네요..저는가보겠습니다..

 

 

해석&이유 : 조그마한슈퍼(구멍가게)는 새벽2시까지안연다.그리고 아저씨가 주인장어딨냐고한것은 이양이 유령이어서 보이지않았기때문이다.

문을열고있는데 가는것은 유령이니까 슈퍼가문을여는 새벽에는 사라지는것.

 

왕소심곰돌이曰 : 흠 솔직히 전 이얘기의 해답에 대해 조금 안맞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바래요^^;

 

 

 

 

 

 

 4) o0milk0o(tjdrbnjs)님의 제보

*o0milk0o님의 실화입니다.*

 

5학년, 즉 12살 때 일입니다.

이사가기 전 날 밤이였죠.

그런데, 자는 데 갑자기 깨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누가 제 팔을 잡듯이...즉, 가위에 눌렸죠.

초록 형체가 제앞에서 있더군요.

다행히, 그 형체가 팔을 놓으면서,3글자로 뭔가를 말하더라구요.

저는 그 3글자를 듣고 무서워서, 부모님께 달려가 울었구요.

다음날, 제 머릿 속에서 떠오른 3글자...

 

 

가지마...가지마!

 

 

 

 

 

 

5) 흙(chlgyfla1)님의 제보

A와 B는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평소에 A는 점과 같은것을 믿는 편이였고, B는 미신이라며 꺼려했다.

어느 날, A가 B에게 정말 용한 점집이 있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당연히 B는 싫다했지만 A가 너무 떼쓰는 바람에 결국 같이 가기로 했다.

용한 점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점쟁이는 B에게 점쟁일을 하면서 당신처럼 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했다.

 

그말에 솔깃한 B는  신나서 이것저것 물어봤고,

점쟁이는 B에게 "당신은 재물복도 좋고, 남자복도 많고, 더구나 오래 살 운이야."라고 하였다.

B는 너무 기뻐했지만, 자신이 점을 보려고 왔는데 자기는 않봐주고 A는 심통이나 B에게 그만 가자고 했다.

B는 아쉬워하며 알았다고 했고, 복채를 주려고 돈을 꺼내는데, 점쟁이가 됬다며,

이렇게 좋은 운을 가진 사람을 본 것 많으로도 행운이라며 오히려 차비까지 쥐워줬다.

B는 점괘도 잘나오고 게다가 차비까지 받아서 게다가 차비까지 받아서 너무 즐거워했다.

 

 

며칠 후, A와 B는 횡단보도에 서있었다. 신호가 바뀌자 B는 A에게 가자고 했다.

그 때, A는 신발끈이 풀려 A는 B에게 먼저가라고 했다.

B는 알았다며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가는데 트럭이 달려와 미쳐 피하지 못해 B는 그자리에서 즉하사고 말았다.

A는 B에 장례식장에 갔다. B에 사진을 보며 엉엉 울다가 번뜩 몇칠전에 본 점이 생각났다.

분명 점쟁이는 B에게 오래살 운명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혹시 몰라 A는 B에 사진을 가지고 다른 점집에 찾아갔다.

점쟁이는 A가 입을 열기도 전에 B에 사진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미친년, 그러길래 왜팔아?"

 

 

해석&이유 : 무당이 건네준 차비가 바로 B에 행운값이였던 것이다.즉,B는 아무것도 모르고 행운을 무당에게 자신의 행운을 판것이다.

 

 

 

 

 

 

6) serimart_님의 제보

제 친구가 다니는 학원 수학선생님께서 겪으신 실화인데,

 

지금 그 수학선생님이 고등학생때 이상한애가 있었데요.

근데 걔가 뭐 귀신도 보고 이상한짓도 많이해서 애들도 꺼려하고 '아웃사이더'취급을 했나봐요.

그런데 어느날은 그 수학선생님이 걔가 하도 신기하니깐 가까워지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학교수업이 다 끝나고 운동장에서 수학선생님이랑, 귀신보는 이상한애(A)랑, 수학선생님또다른 친구(B)랑

분신사바를 했는데, 수학선생님이랑 B는 펜에 별로 힘을 안주고 있었데요.

 

그러다가 지금 운동장에 몇명이 있냐고 물어보니깐 운동장에 펜으로 3을 썼다가 지우고 4라고 썼데요.

그래서 수학선생님이랑 B는 힘을 안주고 돌리니까 아 'A가 장난치고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정말로 자기네들 말고 여학생 1명이 걸어가고있더라는거에요.

그러다가 또 4를 지우고 5를썼는데 여학생이 걸어가고 한 노인분이 운동장에서 걷고있더래요.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학교 주변에 있는 교회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A가 펜을 돌리고있다가 딱 멈추더래요.

 

이 수학선생님은 '아 교회를 보면 멈추나?'라고 생각해서 교회를 안쳐다보다가 쳐다보다가 했는데

A가 '야 너왜 자꾸 교회쳐다봐?'라고 물어봐서 그 수학선생님이 '어? 나 안쳐다봤는데?'라고 발뺌을했데요.

근데 또 A가 '너 자꾸 교회쳐다봐서 귀신이 자기 안믿는것같다고 화난데'라고 말했다는거에요.

수학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 분신사바 그만하고 집에 가자고 했는데 A가 하는말이

'오늘 밤에 귀신이 너 죽이러 갈꺼래'라고 했다는거에요.

수학선생님이 집에가는데 너무 꺼림칙하고 무서워서 집에간다음에 교회생각이 나서

평소에 읽지도않던 성경책 정독하고 방에 십자가 달아놓고 베개옆에 성경책을 두고 자는데 잠이 안와서 잠을 못잤데요.

 

 

그리고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A가 '너 잠 못잔것같다?'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수학선생님이 그냥  '아니 나 잘잤는데 왜?'라고했데요.

그랬더니 A가 하는말

         

"어제 귀신이 너 죽이러 갔는데 성경책이있어서 너 못죽였데."

그이후로 수학선생님 A랑 연락 끊었다네요.

 

 

 

 

 

7) 설루엣(jhr2107)님의 제보
인터넷에 떠돌던 글을 제가 살을 좀 붙였습니다.

원래 글입니다.

 

#이 글은 실화가 아니며, 픽션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음..내 절친한 친구의 친구 이야기야.

내 친구는 A, 내 친구의 친구는 B라고 할게.

B는 매일 매일 꿈을 꾼대. 하루도 거르지 않고말이야.

어제 B는 내 친구에게 상담을 요청했지.

자신이 꾸는 꿈에 대해서 말이야.

그 꿈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살인하는 꿈이였어.

술에 취해 사람을 칼로 찌르는 꿈이였지. 정신을 차리고 나서는

경악하며 시체를 아무도 찾지 못하게 자신만이 아는 곳에 묻어 놓고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B가 사람들을 죽이는 방법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잔인하고 치밀해져 갔어.

지금 그는 오히려 꿈 속에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즐기게 되었지.

이제는 꿈 속에서 A와 몇몇을 뺀 친한 지인들까지 죽이게 되었대.

그런데 요즘은 A를 뺀 모든 지인들을 죽이게 되었어.

그는 왕따였고, 아는 지인이 열 손가락에 꼽을 수 있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그 지인들도 그렇게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

그리고 B가 말했는데 미안하게도 그 다음 죽일 상대는 A라고 생각하게 되었대.

A는 가슴이 철렁 했지만. 그가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 안심했어.

요즘 꿈속에서는 말이야.

TV에서 B를 찾는 방송이 나왔지만 단 한번도 잡히지 않았어.

근데 그게 계속되니까 마음에 죄책감을 느꼈나봐. B도 사람이니까말이야.

 

그저께 그 사람은 너무 괴로워서 정신 병원을 찾아갔대.

그리고 의사에게 그 꿈 이야기를 했지. 사람을 어떻게 죽였는지. 그 때 심정이 어땠는지 말야.

 의사의 얼굴이 점점 굳어지다가 B가 이야기를 마치자

 벌떡 일어서며 그 남자의 머리를 힘껏 내려쳤대. 아주 세게말이야.

근데 말야. 이상한 점 하나 알려줄까?

정말 이상하게 B는 머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대.

내 친구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야.

친구는 그냥 나에게 지나가는 말로 쓱 이야기 했지만

그 순간, 나는 나의 절친한 친구 A를 붙잡고 한참을 엉엉 울었어.

그리고 나는 B를 신고했고, 덕분에 B는 꿈을 꾸게 되지 않았어.

 

해석&이유 : 꿈속에서는 감각을 느낄 수 없다. 즉, 사람을 죽이는 것이 현실이며, 의사를 찾아간 것이 꿈이다. 그래서 A는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이며 그리고 그 다음 B가 죽일 상대는 '나'의 절친한 친구인 A였던 것이다.

 

 

 

 

 


8) o0milk0o(tjdrbnjs)님의 제보
제가 실제로 겪은건데요.

제가 12살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때, 제가 친구가 해준 무서운이야기로 밤에 무서워서 인형을 3-4개 두고 잤습니다.

저는 언제나 무서우면, 꼼짝도 않고 자는 특성이 있는데, 인형들이 마치 저를 지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인형 중 1개가 없더군요...

그래서, 빨리 찾아보았습니다. 갈수록 무서워지는 거에요...

그런데, 침대 밑에 그 인형이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섬뜩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잠꼬대로 인형을 던졌어도, 인형은 침대 밑으로 깊숙이 안들어가질 것인데...

 

 

 

 

 

 

9)  

친구들과 3명이서 택시를 탔다.

타자마자 친구 두명이 서로 별로 웃긴얘기같지도 않은데 엄청크게웃고 있었다.

웃는이유가 너무 궁금하여 웃고있는 친구들의 표정을 보았는데 둘다 무표정으로 웃고있었다.

그것도 소리만 크게..

왜웃는데 왜웃는데 하며 아무리 물어봐도 아무말도안하고 떠들고 웃기만하였다.

시간이조금지나 택시내리고나서 난 너무 궁금한나머지 친구들에게 물었다.

"너네 아까 왜그렇게 웃었어?" 라고 물어보니

택시 뒤에 트렁크같은곳에서 여자목소리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 목소리 들렸다고한다..

그래서 일부러 못들은척하려고 그렇게 크게 웃었다고하였다.. 

 

 

 

 

 

 

10)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황폐해진 일본에 있었던 실화이다.

전쟁이 끝나고 황폐해진 히로시마..

그곳에서 한 젊은이가 길을 가고있었다.

그런데 한 노파가 그 젊은이를 불렀다.

하도 시끄럽게 불러대서 젊은이는 노파에게 다가갔다.

 

"젊은이, 부탁이 한개있네"

"무엇입니까? 어르신??"

"이 편지를 OO현에  갔다주면 안돼곘나..? 부탁이네"
(이떄는 원자폭탄이 터진뒤라 우체부도 교통수단 먹을것도 아무것도 없는상황.)

"하지만, 거기는 제가 가는길과 다른방향인데요..?"

"제발.. 부탁이네"

"네.. 알겠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주고 가지요."

"고맙네, 대신 이편지를 전달하기전까지는 절대 읽지말아주게.."

 

젊은이는 고개를 끄덕하고 길을 떠났다.

날이 어두워지고 한 숙박집에서 하루를 머물기로 했다.

무료한 젊은이는 노인이준 편지가 생각이나서 너무 궁금한나머지 편지를 읽어보기로했다.

편지를 읽은 젊은이는 편지를 찢어버리며 자기가 가던길로 가버렸다.

 

 

해석&이유 : 그 편지에 써있었던 내용은 대략, "내가 보내는 마지막 고기일세"이런 뜻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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