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많은 답변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 입니다.
그리고 이십대 중반의 친 여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은 학교 선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생한테는 고등학교 졸업 즘? 대학 신입 때 즘? 부터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헤어진 적도 있고 했지만 아무튼 6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 였는데
지금은 헤어진 이 전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사업을 크게 하고 계서서 집에 돈은 많지만
가족들 자체가 학력을 중요시 하지 않아
고등학교 졸업 후 몇년 쉬다가 동생의 권유로 이제야 전문대 재학 중 이고
또 동생의 권유로 내년에 좀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 할 예정 이었는데
몇 주 전에 동생한테 이야기 하기를
집안 사업에 큰 일이 있어서 편입을 미뤄야 된다고 했답니다.
동생은 알겠다고 했지만 마지막 신뢰가 깨진 듯 하구요,
초기에 사귈 때 부터 학교 가겠다 가겠다 하고서는 6년이 지난 거 거든요.
사실 6년 이면 4년 제 대학 졸업하고도 남을 시간인데요.
아무튼 이런 이야기가 오간 그 주에
동생과 남자친구 사이에는 다른 일로 싸움이 있었구요.
평소 같으면 사소한 싸움이고 하루이틀 안에 아무렇지 않을 일이지만
위에 쓴 것 처럼 마지막 신뢰가 깨져서 실망해서 그런지
정말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연락 안한지 몇칠 만에 동생이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자랑 동생이 안 지는 몇년 되었지만
동생한테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혼자서 짝사랑 해왔던 남자고
그래서 동생이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던 것도 당연히 알고 있구요
이 남자는 의전대생이고 사업하는 집은 아니지만 전 남자친구랑 비슷하게 잘 사는 집 입니다.
제가 마음에 안 드는 것은
동생의 전 남자친구가 학교 가는 것도 그렇게 계속 미루고 해서
동생한테 계속 실망 주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헤어진 것은 좋은데
헤어졌으니 1~2년 좀 남자 만나지 말고 조신하게 있다가 결혼해라 이런 얘기를 동생이랑 했었거든요
동생도 그럴 생각이다 했구요.
근데 며칠도 안 되서 자른 남자랑 매일 통화하고 문자하고 밥 먹으러 나가고 이러는게 짜증 납니다.
뭐 제 말대로 1~2년 간 남자친구를 안 사귄다고 말은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연애하면 사귀는 거랑 다름 없지 않나 이건 뭔가 해서 짜증이 납니다.
왜 동생은 헤어지고 좀 가만 있지를 못하는 걸까요?
왜왜왜!!!
그렇게 바로 다른 남자를 만나야 되는 걸가요?
왜왜왜!!!
아니면 이 것은 저의 쓸데 없는 오지랖인가요?
동생 인생인데 참견 안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의견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