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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제과제빵사가 꿈인 16살 중딩의 요리!

뿅뿅 |2012.11.17 12:32
조회 35,853 |추천 92

안녕하세요안녕

 

제과제빵사가 꿈인 중딩입니다윙크

 

사진을 10밖에 첨부할수 음슴으로 음슴체쓸게요ㅋㅋ

 

특성화고등학교 조리과 입학을 앞두고 지금까지 했던 요리사진과 레시피를 정리하면서 갑자기 판에 올려보고 싶은생각이 들어서 올리게되씀ㅎㅎ

 

지금까지 만들었던 요리 대부분이 제과임 그러나 제과가 아닌 요리들도 올리겠슴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점들도 많은 제 요리지만 잘봐주시길바람부끄

 

 

1.초코케이크

올해 여름에 친구생일때 만들어준건데 온통 다 초코임ㅋㅋㅋㅋㅋ

빵도 초코 생크림도 초코 데코한것도 초코ㅋㅋㅋ

저 초코데코는 모 블로거님의 데코를 보고 따라한것임파안

초코긁는데  자꾸 녹아서 짜증났지만 막상하니까 이뻐서 만족함짱 

 

2.가나슈케이크

 

요거는 가을에 친구생일케이크로 만든 가나슈케이크임ㅋㅋ

가나슈코팅 잘됬다고 혼자 뿌듯해 했음음흉

요 케이크만들때 안에 샌드할 생크림부족해서 난감해하다가 고구마무스를 샌드해줬는데 친구가 맛있다고 좋아했음ㅎㅎ

저기 위에 토끼모양 빵의 정체는 같은날만들었던 오빠생일케이크인 치즈케이크 반죽 남은것을 틀에붓고 구운것임ㅋㅋㅋ

 

3.치킨마요덮밥

이거슨 요리하건 잠깐 다닐때 만든 칰힌마요덮밥!!!

진짜 치느님은 진리임ㅜㅜ통곡 

너무너무 맛있고 은근 쉬워서 집에서 또해먹음ㅋㅋㅋㅋㅋ

 

4.빼빼로

하...요번 빼빼로 데이때 만든것임ㅋㅋ딸기초콜릿은 몇개뭍히다가 중탕그릇에 물들어가서 별로업씀ㅜ

참고로 이 사진은 전체 빼빼로의 삼분의 일임 ㅜㅜㅋㅋㅋㅋ 이틀에 걸쳐서 만드렀슴...

그리고 나는 빼빼로 과자를 직접반죽해서 구웠음...★빼빼로과자 굽는것만 네시간걸림...허리 동강나는줄암슬픔 

난 모양보다 맛!!을 중요시하는 녀자이기 때문에 초코데코는 친구들이름써주는거 밖에안함ㅋㅋ

빼빼로 토핑은 아몬드분태 쿠키크런치 백미크로칸트 등을 이용했음!쿠키크런치로 데코하니까 이쁘고 맛있음ㅎㅎ

 

5.고구마케이크

 작년 클쓰마쓰에 만들었던 고구마케이크임ㅋㅋ

빵집에서 파는것보다 고구마가 많이들어가서 진짜맛있었음짱

사진은 안올렸지만 제일최근에 아빠생신케이크로 또만들어서 먹었음ㅋㅋㅋ역시 케이크는 고구마케이크가 진리인듯ㅜㅜㅜㅜㅜ

 

6.닭만두롤

 하....이 요리는...사연이 많음....★

고등학교 특별전형인 조리대회에 출전하려고 만든 창작요리인데, 데코도 부족하고 소스도 부족해서인지 서류전형에서 떨어짐ㅠㅠㅠㅠ!학원도움없이 오로지 혼자힘으로 시행착오도 많이겪은 요린데 떨어져서 아쉬움통곡

왼쪽부터 그냥 닭만두롤 카레만두롤 김치만두롤 임! 자세히 보면 그냥 노멀한만두롤은 살짝 덜익어있음ㅜㅜ...다시만들고싶었는데 접수일이 얼마안남아서 그냥 저사진을 보내버림..★

그래도 맛있었음...슬픔

 

7.떡케이크

 특성화고등학교 체험가서 만든 떡케이크임ㅋㅋ

간을 잘못해서 좀 짜긴했지만 그래도 포실포실하니 맛있었음짱 

 

8.다쿠아즈&슈

 글쓴이는 제과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학원에서 만든 것들임ㅋㅋ

다쿠아즈는 폭신폭신해서 너므 맛있었고 슈는 만들기는 힘들었지만 진짜진짜 맛있었음짱

사실 학원에서 배우기전에 슈를 세번?정도만들었는데 학원에서 만든게 더맛있는거가틈...ㅜㅜㅋㅋㅋ

 

9.초코머핀

빼빼로데이때 빼빼로가 부족해서 머핀도 한개씩 선물하려고 만든것임파안 

머핀은 만들기는 쉬운데 진짜 맛있어서 자주만듬ㅎㅎ

 

10.에그타르트

친구가 에그타르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파XXXX 보다 맛있다며 계속 해달라고 조른덕분에 정말 이 에그타르트는 자주만들어씀더위

빨리 선물하러가야되서 아직 덜식었는데 포장을해서 포장지에 김이 서린것도있음ㅜㅜ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임ㅋㅋㅋ정말 다른사람들보다 부족한 요리지만 이쁘게봐줬으면 좋겠음윙크

 

 

추천수92
반대수1
베플AIB갈학생|2012.11.18 03:14
안녕 친구야?! 언니가 판생활한지4년이 넘었지만 항상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단단다ㅎㅎ 언니가 댓글을 단이유는 제빵사란직업에대해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봤으면 해서야..언니도 중학교1학년ㅎㅎ그때 내이름김삼순땜에 호기심에 제빵학원에 등록했다가 학원에서 만든제품들 담날학교가서 애들나눠주면 애들이 막 칭찬해주고 좋아해주고 그런모습에 막 뿌듯해하고 그러다보니 흥미가생기고 그러다보니 자격증도 한두개씩따고 그러다보니 진로를 파티쉐로 정하고 열공해서 호텔제과제빵과를 들어와서 지금은 어느새 2학년 졸업반이되었어..ㅎㅎ 하지만 그동안에 엄청난 시련이랑 좌절감을 많이느꼈었어 생각보다 제빵일이 그리쉬운게 아니더라구..마냥 빵이좋아서 시작했던일이지만 빵을좋아하는것보단 빵만드는걸좋하해야된다는걸 깨닫게되었어..자격증따는것도어렵고 대학교와선 선후배관계가 너무엄격하고 또 이론수업이 대부분 과학이랑연결되있어서 문과를나온 나에겐 굉장히 어려웠어.. 또 학교를 졸업하려면 학기중에 현장실습을 나갔다와야되는데 일반빵집은 새벽5시출근이여서 한달동안 죽은듯살았었단다..그래서 정말고민을많이했어 하지만 그때마다 언니는 처음빵을만들었을때의 그 설렘을 상기시켜가면서 잘 버텼었어.. 음..언니가 해주고싶은말은 단순히 빵이좋고 친구들반응이 좋아서 이일을 시작한거면..다시한번잘생각해보구 여러사람들조언도들어보구 했으면좋겠어..언니도 이일선택한거 후회 정말많이 했거든... 에고 글이 기네..해주고싶은말이 많지만 이만 줄일께ㅎ 홈피연결해놀테니깐 물어보고싶은거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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