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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주고먹여주고 함께지낸 우리 돈옷훔쳐간년

444 |2012.11.17 13:45
조회 11,742 |추천 7

 

 

너무어이없어서 이글을쓰게됨

그냥 고딩이고 남친이없으니까 음슴체

 

5개월전에 친구랑 자취를하다가 (부모님허락맡고 둘다집이타지역이라 학교문제로 같이삼)

자퇴를하게되서 따로살게됬음 아직어리다고 언니와 함께살라는 엄빠의부탁으로

같은동네에서 따로살게됬음

 

그런데 친구가 혼자있는걸되게싫어함

특히 소리에민감해서 밤에는 무서워함 바람소리만들려도 누구올까봐무서우허ㅏ는

그런아가임

그런데 혼자살게되니까 맨날 전화옴 그래서 다른친구살만한애 없냐니까 친구드한테물어본다함

부모님이랑연락도 하고 월세랑공과금도 반절씩 내기로한다고하면서 그년이들어오게됨ㅡㅡ

 

 

 

 

 

첫달은 자기가아직일을못했고 부모님께손을벌릴정도가아니라고하면서 돈을안냄

솔직히 생활비도 친구가내고 음식들도 친구부모님이 다가져다가 주셨음

그냥 한마디로 땡전한푼도없이 얹혀사는거였고 심지어 그냥 가출했다싶을정도로 입을옷도없었음

학교도안나가고 그렇다고일을하는것도아니고 맨날집에서 있었음

솔직히 빨래같은거나방청소도 처음엔해줬는데 점점 집이난장판이됨 진짜

 

그러다가 나님친구랑 그년이랑 싸움

근데 친구언니분이랑 나님이말림 같이사는사람끼리왜그러냐고 하면서 얼굴붉히지말자함

 

근데그년이 술을먹는다고 함.

개인적으로글쓴이 그런거별로안좋아함;

근데 야행성이라 밤만되면눈이 번떡번떡하니까 알았다고하고감

근데 남자들이랑 남자들집에서마시는거였음;

그래서 나님이집간다하니까 그년이 그냥 조금만있다가 가자고함

비도오고 새벽이라 좀 쌀쌀해서 한두시간만있다가 가려했음 근데일이터진거임 ㅡㅡ

혼자술먹고 취해가지고 안좋은일을 당함 그리고 죽는다고 손목을 술병으로 그음 ㅡㅡ

나님 화가나서 몸도못가누면서 마시냐고 날다밝아서 우리집에 데려다놓음

손도 다 치료해주고 병원가라니까돈없다고하길래 그럼 일단 잠못잤으니까 우리집에서 자고가라고함

나님은 일가야해서 바로나옴 그런데 집에오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째

 

난리도아님 완전 컴터는지멋대로 다손대서 꺼놓지도않고

생선별로안좋아해서 한 세달정도 냉동실에놔뒀고 김치찌개에넣어먹으라는거 고기마져 다구어먹음

설겆이는 하나도 안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옷들은 완전난리가나있고 화장실도 엉망이였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옷들도 사라지고 ㅋㅋㅋㅋㅋㅋ 완전짜증났지만 우리엄마너무착함 그냥 놔두라함

 

 

나중에알게됬는데 친구한테 나00이꺼 옷먹을꺼임 ㅋㅋㅋㅋ이럼;

한동안안만나서못들었었음 나님번호도바꾸고해서;

 

 

2번째

그년도 이제 친구랑 따로살게됨

근데 친구집에서 친구 10만원이 우리가게 대타뛰어주고 받은일당이 그날바로사라짐

근데 그지갑을 그년이가지고있었는데 돈이없다함 ㅡㅡ

근데물증도없어서 뭐라못하고 넘김

 

내지갑을 놓고옴

그년이 내지갑버리자고 돈다빼가자고함 ㅡㅡ; 근데 나님눈치빠른거알고 그냥돌려줌

그것도 병신같은년이 내친구한테 내지갑버리자고함ㅋㅋㅋㅋㅋ

 

 

3번째

걔가 친구랑 같이산지 두달째됬었던가 그때 잠깐일을했음

근데 뿅탐 그래놓고 알바비달라고 쳐옴

근데 그사이에 나한테 10만원정도 빌려간게있는데 만원만원이런식으로 빌려간거 잘계산안하는성격이라

한번에 빌려준 5만원만 갚으라함 솔직히 너무급했듬

근데 준다고해놓고 연락을안함

 

 

저번에 그년엄마한테 정중하게

**이가 제돈을빌려갔는데 돌려주지않은게좀오래되서요

옷도 가져갔는데 그건안받을거니까 어머님이 돈이라도 어떻게말좀해주실래요

저희가 어른도아니고 학생이라 그정도돈도 크거든요

 

라고하니까확인하고대화방나감 ㅋㅋㅋㅋ

 

그래서 또 카톡함

 

 

 

 

또나가심 ㅋㅋㅋ 확인만하시고 ㅋㅋ

ㅋㅋㅋ나중에 그년이전화해서 우리엄마는 신경안써 ㅋㅋㅋ 그거그냥나한테받으라할껄?이럼 ㅡㅡ

딸가정교육을 어떻게시킨거야ㅡㅡ

 

 

 

 

 

 

 

 

 

 

 

 

카톡프로필은 지사진 쳐바꾸면서 내카톡은확인안함

원래 위에사진도 아에확인하나도 안하고 자기프로필만 바꿨는데 내가 신고한다고

카톡확인이나해보라하니까 확인함 ㅋㅋㅋ

 

전화를 조카많이했는데 한개도안받고

문자도 하나도안받음 그러다가 한번 통화중일때전화했는데 통화끊어놓고 또안받음

이제심지어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화나서 걔가모르는 내친구번호로 전화를함

 

 

녹음해놓을걸 못했으니까 대충생각나는대로..

 

그년 : 여보세요 누구신데 저한테자꾸 전화하고 지랄이세요?(ㅋㅋ진짜 어른이면어떻게하려고이러는지;

 

나 : 나 000인데

 

그년 : 아누구시냐고요

 

나 : 000이라고

 

그년 : 아 누구라고 ? ㅡㅡ작작전화해 일하는데 ㅁㅊㄴ아

 

나 : 000이라고야 ㅡㅡ 니 못들은떽까지마

 

그년 : 아 뭐 ㅡㅡ 내가 못주니까연락을안한거아니야 좀기다려보라고 ㅁㅊㄴ아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주인: 말투개싸가지없어) 야 문자는 왜씹고전화는왜씹냐 ㅁㅊㄴ아

 

그년 : 지금당장못주니까그러는거야니야ㅡㅡ 작작해ㅅㅂ년아

 

나 : ㅡㅡ 언제까지기다리라는거야 니가 돈못갚으면 말을하라고 계속질질끌지말고 ㅄㄴ아

 

그년 : 아염병하네 작작협박해야ㅡㅡ

 

나: ㅋㅋㅋㅋㅋㅋ그럼넌 협박죄로 신고해라 나는 니절도로 신고할란게 ㅃㅃ

 

 

이러고 끊음

근데 문자가옴 아이건빡쳐서 받자마자지웠는데;

 

아나 요즘 힘든데 너까지왜그래? 내가돈줄테니까 좀시간을줘 였나?

무튼 신고한다니까 저래나옴 ㅋㅋㅋㅋ

 

경찰서에 전화하니까 밤에 형사아저씨가 울집으로오신댔음 그리고 오만원은 고소장을쓰러경찰서러가야한다함

일단우리마미에게 전화를했는데 우리마미가 또

 

어린나이에 들어가면 어떻게살아가라고그러냐고 친구한테그러면되겠냐고말림

 

엄마는 내돈훔친사람이 내옷훔치고욕한사람이 친구에용? 친구가 친구껄 훔치는게말이안되잖아용

 

원래그런애들도 나중에철들면 다후회하기마련이야 그냥놔둬

 

 

그리고문자내용

 

 

그래서나님 신고했을때 그애가어떻게되는지 보고 신고할지말지 정한다고함

그년이 알고보니까집행유해기간이라서 내가신고하면 바로감별소간다고함

어제 근데 밤에비오고 막그래서 정신없어서 형사아저씨한테 전화한다는걸깜빡함

 

 

이제이년어떻게할까요?

신고할까요 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자기가 12월안에준다고 미안하다고 막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릴까요?

엄마몬한테는 안한다고했지만 너무너무억울함

돈빌려주고자시고 이제 그거안받아도되니까 좀 꼴좋게당했으면좋겠는데..ㅋㅋㅋㅋㅋ

옷도 안비싼거니까 그냥 가져가도되느데 ㅋㅋㅋㅋㅋㅋ 아뭐어떻게골릴방법잉벗낭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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