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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잔 카톡 본 후 답장없는 남친 마음

힘들다 |2012.11.17 17:46
조회 1,820 |추천 1

나는 2011년 02월 16일 부터 한남자와 사랑해왔다.

항상 가까이만 하고 지내서 그사람이 없으면 허전함을 못느껴 봤을정도로

우린 자주 만났고 둘이많이 좋아했다.

 난 그때부턴가 왠지 그사람하나만 보이기 시작했고 다른짓하는 것보다 그사람과 함께있는게

너무나 좋아서 그사람하고만 함께했다.

 

 

하지만 그렇게 우리둘은 가까워 진만큼 싸우는 일도 잦았고 서로 다른점이 충돌하고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안되서 서로를 미워하게 됬다.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하나하나 쌓이면서 난 그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고 항상 의심부터하고 집착부터 하게 됬다.

그사람이 나를 많이 좋아하는 건 알지만 항상 같은 리듬을 타오진 않는 것같다.

어느날은 갑자기 연락이안되고 어떤날은 다른생각을 하고있느 것만 같았다.

내가없으면 안되고 죽어버릴거라는 그사람 말만 믿고 내가 아파도 그옆에 있어줬고 모든걸 다 용서했다. 난 그렇게 그사람이 뭘 하던.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잊혀지니까 현실에서만 우리 둘이 아직 사랑하는 걸 느끼고만 있으면 그 것들은 다 한순간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사람이 고친다고 했던 그 버릇들은 몇달이 지나고 몇일이 지나면 다시 복구됬다.

고치기 힘든 점일까 내가 우수웠던 걸까.

그사람은

몇일 전 내가 핸드폰을 확인 했을 때

얼마 되지않아 나이트를 가고싶은 듯 어떤 형과 메신저를 주고받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또한 전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어했던 것같다.

그리고 나와 일년전 다퉜던 게임 소액 결제를 터무늬없이 해대는 걸 보고 싸웠었던 그 후로 안하겠다고 나와 약속했던 그 짓을

이번 달에 걸쳐 몇달동안 또다시 게임에 결제를 하고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친구를 만나 술먹으며 내 전화는 모조리 다 씹어버리고

나와 사귀면서도 성인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봤던 흔적이 몇개 있었다

또, 만남 채팅 또한 많이 다운받아봤던 것으로 확인됬고

그 후로 나는 그사람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싸이월드, 페이스북, p2p사이트,요금조회 등 여기저기 수색작업을 벌였고

나는 이사람과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사람과 연을 끝어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 그러지 않았던 사랑스럽기만했던 그사람이 떠올라 도저히 헤어질 수가 없었다.

 

집앞에 찾아와 추운밤을 새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오해가 있다 잘못했다 한번만 용서해 달라는 말을 듣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니

내마음은 다시 그에게 약해져 그와 행복했던 시간들을 꿈꾸고 다시 마음을 열게됬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기약하며 데이트도 많이 하고 놀이동산도 놀러가고 커플속옷도 맞추고 맛잇는것도 먹고 그렇게 다시 시작하려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몇일 못가서 내가 수색하던 도중 그사람의 통신비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 사건이 있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게임결제를 또 했던 것이였다.

들어보면 너무 친구에게 지기 싫어 열등감이 느껴져서 구입을 했다고 하는데

그럼 나랑 했던 약속은 기억속에서 사라졌던 건지. 어디로 가버린건지. 몇일지나지도 않았는데 나는 도데체 뭘믿고 이사람을 용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안되겠다 마음을 접어야 겠다 다짐을하고

따지기 시작했다. 또 이거 뭐야? 다신 안그러겠다며 오빠가 또 그러면 개병신쓰레기니까 떠나도 좋다고 난원래 그런사람이엿다 생각하고

그냥 가라고 그렇게 얘기했었으면서..

그것때문인지 내가 따지며 화를내도 이제는 나에게 변명같은 대답한번 하지 않는다.

이제는 날 더러 가버리란 얘기지... 내가 보낸 메세지는 읽고서 무시해버렸고 더이상 연락이 오지않았다.

바보처럼 난 차라리 한번더 용서를 구하던가 남자답게 내가 하고싶어서 했어. 넌왜 나를 이해못해주는거니? 이렇게 차라리 화래도 내면

난 속이 후련해질것만 같은데..

데체 난 왜. 한사람을 모질게 사랑해서 많이 아파야하는건지 ....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알려다 보니 다쳐버린건지.... 힘들다 마음이 너무 힘들다..

 

내가 그사람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양심도 없는놈

지잘못하나 모르고 뻔뻔한 자식

아직도 어린애처럼 정신연령 멈춰버려서 철없이 이기적인놈

너가 그랬지 또 그러면 그땐 넌개병신쓰레기라고 상대하지 말고 그땐그냥떠나라고

내감정따윈 무시된채 너의 그 잘못된 그못고치는 행동때문에 난 널 떠날결심을 해야된다..

넌개병신이라서..내가널떠나야되 너말만믿다 여기까지왔지만 더이상은 안될거알아

슬프지만 넌 죄책감 하나없이너무 뻔뻔한채 나에게 상처만남겼다

너도나에게 할말이없겠지

너가 너무나 큰잘못을 했으니까 넌 너죄를 내가 어떻게 감당할수있을까

생각하고 생각하다 너도 자신에게 지쳤겠지

나한테 미안하다 사과하기엔이제아무소용이없고 그저 내가 떠나면 후회하다 그리워지겠지

이제 넌날잡지도 못할테니까 난 너가말했던데로 널떠날수밖에없을것 같다

난 너가 게임결제한것과 아무 상관이 없어

난단지..너가 나랑 약속한지 몇일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똑같은 행동에 기가막히고 참 너가 날 어떻게 생각하고 날 엿맥인건지 이제 알것같다.

내가 널믿고 널사랑했던 시간들이 다 물거품으로 만들어졌어 너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떠나보내는 넌 이제 진짜 사랑같은거 할 자격이 없어

그게 그렇게어려웠어?왜그약속하나 지키지못해서 사람아프게하냐..

생각해보면 그래 너가뭘..그렇게 잘못했을까

넌바람핀것도아니고

피시방에서 게임중독된것도아니고

겜해도 나한테 소홀하지않았고

술먹고 여자만난것도아닌데..

근데 작은 약속하나도 안지키면

되게 밉고 증오하게되고 신뢰하지못하게되더라

지금은 작은약속이였지만 나중엔 큰약속도 당연히 못지킬거라는생각..

지금나혼자만 이렇게 널 생각하고 정작 너는

아무렇지 않잖아 이런걸 보면 넌 너에게 지쳤고 나에게도 지쳤단게 느껴진다..

너많이아파봐 그리고 내생각많이해서 진짜많이 힘들었으면 좋겠어 잘지내.

 

이 카톡을 보고는 왜 답장이 없는걸까요? 이남자 마음이 도데체 뭔지 이제 진짜로 마음을 정리해야하는지

저는 페이스북도 다 지워버리고 메세지도 다 지워버리고 프로필사진도 다바꿔버렷는데

이사람은 아직 그대로네요..

제가 너무 서두른판단을해버린걸까요?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제가 너무집착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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