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누나들 안녕 !!! 오랜만이야...주말은 잘들 보내셨나 모르겠네 .. ㅋㅋ내가 좀 아파 ㅠㅠ지병이 있어 ... 월요병이라고..그래서 월요일엔 왠만하면 출근해도 시키시는것만 하고 퍼져있을라는데 ..생각해보니까 나 여기다가 글싸질러놨더라고...그것도 다음편 올리겠다고까지 말하고 ........내가 왜그랬을까...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중간중간 댓글들도 좀 봤었는데싸움거는듯한 시비조의 댓글들도 많이 보이고자작이 어쩌고 하는 댓글들은 뭐 1편에서부터 있었으니...왠지 다 동일인물인것 같은건 내 착각인가?ㅋ그리고 학교에서 찐따 이미지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흠..글쎄 ..굳이 내 스스로를 변호할 필요가 있는건 아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아마 상대방들도 잘 모를걸? 나에대해 뭘 알아야 찐따취급을 하던 뭘 하던 할텐데..이번 학기에 복학해서 학교 다니고 있는거고, 그 전이라고 해봤자 2년 전이고 ..나보다 조금 늦게 입대한 친구들때문에, 학사장교로 가겠다고 아얘 일반병으로 입대를 포기한 친구들을 제외하면, 학교에 남아있는 남자 친구들은 거의 없어서 아마 나에대해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는데..하긴, 내가 여자애들 속을 알 턱이 있나 .. 모르니까 여기에 이런 글도 싸지르는건데 뭐..그건 각자 알아서 생각들 하시는걸로~ 나도 모르는거니까 ㅋㅋ
음..그럼 그냥 느적느적 천천히 써내려가볼게 ㅎㅎ어디까지 얘기했더라..처음 만난날 얘기는 다 한거같네?그럼 두번째 만난 날부터를 얘기해야되는데..아 이건 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되지..몰라 일단 생각나는 순서대로 풀어보자 ㅋㅋ
첫날에는 그러고 헤어지고나서 속으로 많이 생각했지. 사실 좀 머리가 혼란스러웠어.일단 상대방들이 나를 물주로 생각하는듯한 이미지는 받았는데, 이게 실제로 그런건지..아니면 요즘 다들 그렇게 하는것을 당연시 하기때문에 나한테도 그랬을 뿐인지 모르겠더란말이지..당시에는 ㅋ
굳이 숫자로 표현하자면 나를 물주로 여긴다는 생각이 60%정도, 원래 그렇다는 생각이 40%정도..?근데 아직 군대의 사고방식이 남은건지 뭔지..이 40%를 간과할수가 없겠더라고..마인드가 그냥 그랬어..혹시라도 이게 어떻게될지 모르는거잖아 ㅋㅋ솔까 남들이 보면 딱 봐도 알지ㅋㅋ 근데 본인 일이 되면 그게 아니잖아 ㅋㅋ마치 외출준비하면서 머리에 왁스칠하고 스프레이질 죽어라 하고 거울을 봤는데 머리가 맘에 안들면맘에 들때까지 다시 감고 말리고 왁스칠하고 스프레이질 하는것처럼..근데 옆에서 보는 친구는 그러잖아.'처음이랑 지금이랑 다른게 뭐냐? 내가보기엔 다 똑같았는데?'예를 잘못들었나...? 아무튼 대충 알아들었으면 넘어가자 ㅋㅋ뭐 이런것처럼, 다른사람이 같은 상황을 겪었으면 결론은 간단한데,막상 내 일이 되고나니까 긴가민가 한거야..그래서 당시에는 걔네들을 잘라내지도 못하고일단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그냥그냥 지내고있었어.
저번 글에서 말 했었던가? 첫날 만나고 나서 자고일어나니까 놀러가자는 메세지 와있었다고?확인하러 가려고 뒤로가기 누르면 이 글 다 지워지겠지..? OTL..암튼, 첫날 만나고 나서 자고 일어나니까 놀러가자는 메세지가 와있더라고..어디로 가자거나 누구랑 가자거나 혹은 단둘이 가자거나 이런 내용도 없이 그냥 놀러가자데?여기서 또 멘붕 아닌 멘붕이 왔지 .. 60%의 불신이 있으니까 가기 싫어..근데 또 40%의 가능성이 있으니까 .. 싫다고 하기도 애매해..아참, 갑자기 생각난건데, 댓글중에 그런것도 있더라? '여자가 겁나게 이뻣나?' 뭐 이런거..첨엔 댓글로 달았었는데 퇴근하고나서는 그러기가 힘들어서 말 안했는데..뭐 별로 이쁘진 않았어..몸매? 겨울옷을 입고와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지만..TV에서 나오는 그런몸매는 당연히 아닐뿐더러, 그냥 길거리를 다니다가 '오~' 싶은 몸매도 아니었고..음..그냥 평범평범 했던걸로 기억해.근데 내가 여자 보는눈이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결혼상대도 아니고 그저 이성과의 만남 혹은 연애를 하고싶어 만나는 이성에게까지 그런 줏대를 관철시킬 필요는 없잖아..ㅋㅋ내생각은 그런데..그리고 솔까 여신같은 여자한테 그런 취급 받았으면 이런데 글 올리지도 않았지..그냥 '아 .. 나는 여신과 어울릴정도의 남신급은 아니구나..' 하고 좌절하고 말았겠지 ㅋㅋ
아무튼 그래서 처음 놀러가자했을때는 일단 두고보자고 했어 ㅎ 내가 평일에는 바빠서 주말에밖에 시간이 안되니까, 놀러가려면 무조건 주말밖에 없는데, 그때까진 아직 일주일정도 남았으니까 두고보자고ㅋㅋ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다가..이제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오긴 하지만..아직 주말에 그렇게 크게 할건 없고..예정되어있는 행사라던지..경조사같은것도 없으니까..어차피 이럴때를 위해 깔짝 모아논 돈도 조금 있고되던안되던 일단 놀러가볼까? 싶더라구..근데 여기서 또 애매한게ㅋㅋㅋ'놀러가자' 라는 거에다가 + '주말에' 가 되어서 '주말에 놀러가자' 가 됐잖아 당시의 시점에선?그럼 당일치기로 가자는 말이야? 아니면 진짜 막 어디 1박2일 이런걸로 가자는 얘기야?아 물론 1박2일로 간다고해서 다른생각은 없어. 음란음란열매드신분들 자제부탁 ㅋㅋ이게 헷갈리니까 또 애매해진거야. 당일치기로 놀러가야할지 아니면 숙박시설도 알아봐야할지..숙박을 해야한다고 치면 앞뒤를 따져봐도 나랑 한방을 쓸 일은 없을거란말이야? 그럼 방을 두개를 잡아야겠지..? 근데 또 60%의 가능성을 적용시킨다고 치면 방 두개와 차비와 암튼 온갖 거리들의 돈을 내가 다 내야한다고 생각하니 또 아까운거야..사실 내가 이렇게 쓸데없는 고민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원래는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거든..?이런식으로 누가 놀러가자하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호불호 확실하고 .. 그럼 회비 얼마씩 가져가자.이런식으로 툭툭 던지고 일 진행도 잘 시키는데,40%의 확률 속에서 다시 나와 잘 될 확률 50% 때리면 대략 20%의 확률로는 나와 잘 될수도 있는 여자란말이지? 거기다가 우리학교 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여학우의 특성상 어설프게 드립 쳤다간 뒷소문에 거적떼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이 안서더라고.
그러다가 나름의 묘안이 떠올랐어. ㅅ발...이게 결국 나를 지옥의 문턱에 또다시 밀어넣은 꼴이 되긴 했지만.. 당시에는 묘안이라고 생각했었어..내 생각은 뭐였냐면..나한테 그런얘기를 할 정도라면, 소개팅을 주선한 그 친구에게도 뭐라고 얘기한 바가 있지 않을까..그럼 주선녀한테 넌지시 던지듯이 물어보면 얘가 대체 뭘 원하고 나한테 이런 말을 하는건지 힌트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
그래서 그 주선녀한테 물어봤어..ㅋㅋ '주말에 놀러가려면 어디가 좋을까?'ㅋㅋㅋㅋㅋㅋ20초쯤? 길면 40초쯤? 뒤에 답장 = '롯데월드' 딱 네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였나..'싶으면서 괜히 물어봤다 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객관식1. 다음 항목에 알맞은 대처법을 고르시오.소개팅녀가 주말에 함께 놀러가기를 요청 > 나도 동의하고 주선녀에게 주말 여행지를 어디로 할지 물어봄 > 주선녀가 롯데월드에 가라고 대답해줌 > ( ? )
① 아무데나 내가 가고싶은곳으로 간다. 학교에서 내 뒷소문이 뭐라고 나건 신경쓰지 않는다.② 롯데월드에 가고싶다는건 주선녀의 생각일 뿐이므로 내맘대로 하고 매너없는 남자 취급을 받는다.③ 롯데월드는 비싸므로 더치페이를 요구하고 남은 3년간의 학교생활을 포기한다.④ 경찰서에 신고한다.⑤ 일체의 문답 없이도 바로 롯데월드라고 대답한 것으로 보아, 소개팅녀라 미리 주선자로 하여금 롯데월드에 놀러가도록 부추겼을 가능성이 높고, 내가 주선자에게 물어봤다는 사실은 주선자로부터 소개팅녀에게까지 빛의 속도로 전송되었을 것이므로, 물어보는 시점에서 이미 놀러가야만 함. 아니면 남은 3년의 학교생활을 뒷소문 속에서 보내게 될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사료됨.
일단 내가 내린 답은 5번인건데..이게 또 돈이 만만치 않겠더란 말이야.. ㅠㅠ대강 머리로 계산 해보니까 자유이용권 이외에 다른 추가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면 갈만 할 것 같은데..어차피 내가 주선자한테 말해준건 이미 소개팅녀 귀에 들어갔을 것 같아서, 꽤 괜찮을 생각을 해서 바로 돌직구 던졌어ㅋㅋ깊게 생각하면 머리만 터지겠더라고? ㅋㅋㅋ소개팅녀한테 그냥갑자기 롯데월드가 가고싶네 >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였더라 > 주말에 같이 놀러가볼래?까지 던지고 나서, 내가 생각하는 본론을 던졌어 ㅋ'내가 자유이용권 낼테니까 도시락 싸올래?ㅋ'생각해보니까 그 안에서 이것저것 끼니도 안되는 간식거리 사먹고 또 금방 허기져서 또 사먹고 하는것만 줄여도 괜찮을지 모른다는 생각 + '내가 내 노동력으로 힘들게 번 돈 내주는거니까 너도 도시락정도는 싸와라' 의 마인드로 얘기했어 ㅋ 사실 그냥 뭐 시중에서 파는 도시락을 사가도 상관없긴 한데,내 기준에선 왠지 이 대답 한마디가 중요할 것 같더라구 ㅋ 어찌보면 나를 물주로 보는건지 아닌지 구분할 수도 있을 것 같고..그리고 날아온 대답은, YES 도 NO도 아닌 '음식을 잘 못한다'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퇴근하고나서 학교 등교하는 버스 안이었는데, 답장 쓰다가 졸아버린거야그래서 한 30분쯤 졸다 일어났는데 소개팅녀한테는 답장이 하나도 안와있고주선녀 한테만 엄청나게 와있는거야 ㅋㅋㅋ 이건뭔상황???내가 답장 쓰다가 잠든지 한 10분쯤 지났을때 왔는데,'롯데월드 가자고 했다더라? 잘했네''근데 롯데월드같은데 니가 다 내려면 비쌀텐데, 너 멋있다.''설마 아침부터 지하철타고 가려고?''도시락 싸오라고했다메ㅡㅡ? 요즘이 엄마아빠 데이트하던 세대냐''여자는 외출 한번 하려면 앞뒤로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런거 할 시간 없으니까 그냥 가서 사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세지가 온건 20분에 걸쳐서 20개정도가 왔는데, 대략 내용의 진행이 저런 내용이었어 ㅋ근데 말하는 뉘앙스가 딱 뭐냐면, 소개팅녀가 직접 대놓고 물어보긴 뭐하고, 대답은 들어야겠는데 내가 메세지를 확인한건 보이는데 대답은 없으니.. 주선녀한테 말해서 물어보라고 시킨게 물씬 느껴지는 그런 말투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상대방쪽에서 이번 '주말여행'에서 요구하는바를 내 나름대로 정리해보자면 이런게 되더라구1. (소개팅녀가 주선자에게 귀띔해 놨었겠지만) 주선자가 놀러가라고 한 곳에 놀러가라.2. 돈은 다 니가 내라. 그래야 멋있는놈이지.3. 아침부터 지하철 타고가려면 힘드니까 차를 빌리던지 택시를 타던지 해라.4. 여자한테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다니 남녀차별이다 !5. 여자가 너랑 놀때 외모를 가꾸고 나가는건 너를 위해주는 선택이므로 헛소리말고 밥도 니가 사라.
좀 비약적인 내용이 있긴 하지만 내 입장에서 해석을 하자면 저렇게 들렸어.그리곤 느낌이 확 왔지. '아 나는 40%가 아니라 60%에 해당되는 사람이구나'잠깐동안 좌절에 빠져서 학교 등교하고나서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 대충 시간보내고 나서집에 오는 귀가길에 대책을 생각해봤는데 뭐 딱히 생각나는게 하나밖에 없는거야......아프다고 구라치고 집에 박혀있기..............돈도 돈이지만 저런애들 손에 내가 놀아나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까무조건 가기싫어졌어. 근데 또 너무 일찍 말해서 무슨 감기로 일주일째 앓고있다고 할 순 없으니까이틀전까지 기다렸다가 이틀 전 밤에 아파서 못갈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랬어. 원래 토요일에 가기로 했었으니까 목요일 밤에 말했었구나 ㅋ와 ........ 난 그거 말해놓고나서 무슨 카톡 테러 당하는줄 알았어.혹시라도 학교에서 마주칠까 싶어서 금요일 강의도 교수님께 아파서 못갈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무슨 금요일 오전부터 카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소개팅녀는 '괜찮아 ^^ 잘쉬어 ^^' 이 말만 하고나선 아무 말 없고주선녀만 개 닥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책임감이 없다''좀 심한거 아니냐''걔는 니 말만 믿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어쩌구 저쩌구)'등등등..
다 씹고있다가 마지막에 가서 '아 미안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서 쉬고있어'하나 보내고 또 가만히 있었는데, 밤에 전화하더니 잠깐만 집앞으로 나오라데?지금 둘이 같이 집앞이라고 .. ㅡㅡ주선자랑은 군대가기전에 좀 친하게 지냈던 기간도 있고집도 그리 멀지 않아서 서로 집 위치는 알고있거든ㅠㅠ
'아 .... ㅈ됐다..얘네가 나 아픈지 확인하러 온건가 .. ㅡㅡ'아무튼 집앞이라는데 그냥 가라고 할수도 없어서 두꺼운 파카에다가 모자 뒤집어쓰고부대에서 입던 깔바지에다가 츄리닝 겹쳐입고 최대한 아픈표정 짓고 나갔는데만나자 마자 배고프다고 난리 ㅡㅡ아니 나 아프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척하고있는거긴 하지만 아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감기몸살 걸린 환자를 데리고 겨울 밤에 산책하자는 정신나간사람이 어딧어 ㅋㅋㅋㅋㅋㅋ그것도 걸어가는 방향이 식당 모여있는 상가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 환자라고 !!!!!!!!!!!!!!!!ㅡㅡ
....그래 .. 아픈다니까 걱정돼서 왔다고 그럴듯한 명분까지 들이밀어주시니비록 빈손으로 왔어도 그냥 보낼 명분이 없어서 또 밥한끼 사먹여 보냈어 .....결과가 뻔한데도, 얘네가 나땜에 온건지.. 밥땜에 온건지.. 싶어서 걔네 둘것만 주문하고'나 이제 갈게 도저히 몸이 안좋아서 못돌아다니겠다..' 하고 일어나는데가지말란말 안해 ㅋㅋ 데려다주겠다고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래? 조심히 들어가..''어머, 어떻하니 ㅠㅠ..빨리 나앗으면 좋겠다..'저 말을 수저통에서 수저 꺼내면서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생각하니까 열불뻗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게 두번째 만난 얘기야...
다음 내용 기대된다는 댓글도 몇명 봤는데 .. 맘에 들려나 모르겠네 ;; ㅋㅋ세번째 만남이 이제 나한테 다 들키고 결말이 나던 날인데..아 이것까지 쓰기엔 오늘 너무 많이 썼어....손가락 찢어짐 ㅠㅠ...
아무튼 뭐 .. 오늘도 변함없이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지만,알아서들 마무리 지으시고 ㅋㅋㅋㅋ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ㅠㅠ
분명히 별거 없는 내용이고 만나서 말로하면 한 5분이면 다 할수있는 얘기들인데..글로 쓰려니까 뭐 이렇게 기냐 .. ㅠㅠ한두번이면 다 쓸수있을줄 알았는데 ...
암튼 바이바이 .. 담에 또쓸게 ㅋㅋ 아마 다음 글에 끝까지 다 말해줄 수 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