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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후기 및 여행 TIP!

임은혜 |2012.11.19 10:52
조회 405 |추천 1

제가 이번에 쓸 기사는 올 겨울에 다녀왔던 유럽 여행의 출발점 이었던

영국 런던입니다!


10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처음 유럽 여행을 시작했을 때 만났던 런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이번 기사를 쓰면서 저도 모르게 다시 런던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혹시, 이번 겨울방학에 런던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께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런던 여행기! 시작하겠습니다.


첫째날. 벡벤/국회의사당, 내셔널 갤러리, 피카딜리 서커스

▲ 런던의 버스. 더블 데커라고 부릅니다.


저는 런던 히드로 공항에 오전 8시에 도착했습니다. 그전에 경유했던 독일에서 무려. 12시간을 대기해야했다는.ㅠㅠㅠ

정말 환승 수속을 마치고 났는데 시간은 9시. 비행기를 타는 시간은 7시. 정말 10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깜깜했지만, 공항에

서 생각보다 노숙을 잘했어요.^^;;; 의자에서 편히 잠을 잔뒤,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바로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런던의 교통비는 정말 값이 비쌌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환승이 되는

것도 아니고...(되는데 제가 모르는건지). 저는 1구역 1일권을 끊어서 다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격은 7파운드! 였

던것 같습니다. (한화 약 13000원)


▲ 2층버스에 탄 만큼. 2층에 올랐습니다. 색 다른 기억이었던 기억이.^^;

런던의 버스를 타고 제가 처음 향한곳은 국회의 사당& 빅벤이었습니다. 과거 피터팬에서 나왔던 이곳을 실제로 보게

된다니 너무 설레였는데요.


▲ 이 그림을 기억하시나요? [출처-구글 이미지]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저기 멀리 빅벤이 보였을때 저도 모르게 내리는 버튼을 누르고 내려버렸습니다. 실제로 보게 된 유럽의 유명 건축물(?)이 바로 이 빅벤이었습니다. 감격



▲ 건너편에 있는 런던 아이

런던 아이는 런던의 명물로 템즈강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비싼 가격에 저는 오르지는 못 했지만, 런던 아이는 1년 내내 예약을 하지 않으면 타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여행객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난한 대학생인 저에게는 그저 바라 만 보는것으로 만족해야할..... 아쉬움과 신기함을 뒤로 하고, 바로 옆에있는 웨스트민트서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사진 한장!

영국 역사에서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40명의 왕이 대관식을 치뤘던 장소라고 합니다. 왕실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행해 지는곳이라고 하네요. 입장료를 내고 관람을 할 수 있었지만, 이탈리아,스페인과 같은 곳에 가면 성당, 사원은 무료가 많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온지라 입장하지는 않았네요. 특별하게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한국인이었습니다. ㅎㅎ 어딜가나 많은 한국인

▲ 빅벤이 멀어지고, 지금은 버킹엄 궁전으로 갑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버킹엄 궁전이었습니다. 궁전으로 걸어 가던중 수많은 유럽식 건축물을 보면서, 아 내가 진짜 유럽에 있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워라~...

▲ 버킹엄 궁전 전경

여왕이 살아서 유명하기도 한 궁전이지만, 근위병 교대식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가 오후가 다 되서야 도착해서근위병 교대식을 볼수는 없었고, 겨울이라서 외관밖에 구경할수 없었지만(내부는 여름에만 오픈) 밖에서 보는 외관과 근위병의 모습은 신기하게만 보였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TIP!! 궁전위에 영국 국기가 계양된것이 보이나요? 여왕이 머물고 있을경우만 계양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 궁전앞의 아름다운 모습


▲ 근위병 교대식 모습

버킹엄 궁전을 구경한 뒤 내셔널 갤러리를 보기 위해 트라팔가 광장으로 향하던 중, 멀리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불쌍했는지 운좋게도 교대식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큰 행사같은 교대식은 아니었지만, 근위병의 우렁찬 목소리와 각 잡인 제식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어김없이 들렸던 한국인의 우와~우와 하는 목소리..ㅎㅎㅎ


▲내셔널 갤러리로 향하던 중 만난 엘리자베스 여왕 동상



내셔널 갤러리. 유럽의 3대 미술관에 속하는 미술관 입니다. 그만큼 유명한 미술관 이지만, 그 보다 더 좋은 점은 바로바로

무료!!!라는 점입니다! 당시에는 전시전을 하고 있는게 있어서 그 관만 유료 였는데요. 다빈치 전시전이었는데, 이탈리아 피렌체를 갔을때 방문했던 미술관에서 몇가지 비어 있는 작품이 있었는데, 바로 이곳에 렌트가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하하..


첫째날은, 긴 비행으로 피로했던 탓 인지 내셔널 갤러리 이후 근처를 배회하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로 둘째날로 넘어가겠습니다.


둘째날. 타워 브릿지, 런던 탑, 대영 박물관, 뮤지컬 맘마미아!


▲ 둘째날 시작은 런던 지하철로 이동!


▲ 런던의 타워 브릿지 앞에서.

둘째날 시작은 타워 브릿지 앞에서 였는데요. 지하철을 이용해서 Tower Hill역에 하차, 도보로 5분거리 입니다. 런던 올림픽이 한창이던 7월~8월에는 이곳에 올림픽 마크가 걸려있어서 더욱더 멋졌다고 하네요. 비록 그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본 타워 브릿지의 모습을 정말 멋졌습니다.

▲ 타워 브릿지에서 바라본 런던 탑의 모습.


▲ 타워 브릿지를 건너, 런던 탑으로 향합니다.


▲런던 탑의 옆모습.


▲티켓을 구매

런던 탑의 입장료는 19파운드로, 한화 약 37000원 정도 입니다. 매우 비싼 가격인데요, 여기서 TIP!!을 드리자면, 미리 국제 학생증을 만들어가면, 학생 가격으로 입장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5.5파운드를 내고 입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비싼 가격...ㅠ.ㅠ

▲ 입장시에는 물품 검사를 합니다.


▲ 입구. 한글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입장 후 통로에서 무언가를 설명하는 관계자?

물론 저는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영어라...)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걸 보니, 행사나 아니면 단체 관광객일지도 모르겠네요..

▲안내 오디오

입장 후 안내 오디오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TIP을 드리자면, 여행시 아무리 유명한 곳에 방문 했다고 하더라도, 그곳에대해서 잘 알고 계시지 않는다면 안내 오디오를 꼭 구입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 장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비싼 돈 내고 들어간 곳에서 이곳이 무엇이 있는지, 뭐에 썼던 물건이고, 무엇을 했던 곳인지 정확히 알수 없으니까요.


▲런던 탑 내부 왕실의 숙소.

▲과거에 사형이 이곳에서 집행되었다고 하네요.

▲영국의 역대 왕들.

▲이곳 역시 사형을 집행했던 장소라고 합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감옥.

▲과거 전쟁 당시 쓰이던 물건의 모습.

▲'아프리카의 별'이라고 불리는 530캐럿 다이아몬드'가 보관되어 있는곳.


세계적인 명소인 런던 탑은 가격이 비쌌지만, 그 만큼 가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방문할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꼭 방문할것을 추천드려요. 비록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고 꼼꼼히 관람을 한다면, 대략 3~4시간이 걸리겠지만,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입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대영 박물관'입니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꼽히는 이곳은, 하루 15,000여명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해서 Tottenham Court Road역에 하차하면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이 곳 역시 한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답니다.

▲ 람세스 동상

▲이집트 관의 미이라

▲한국관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관

대영박물관은 과거 대영제국 시절에 세계 각지에서 전리품을 끌어 모은것들이 대부분으로, 아직 까지도 그리스 등과 소유 문제에 있어서 분쟁이 끊이지 않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에게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가장 매력적인 장소이며 수많은 전시물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주의해야할점은 대영박물관은 100개에 가까운 전시관을 가지고 있으므로 유명한 것을 미리 알아보는 등 계획적인 관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이곳에도 오디오 가이드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발견한 '삼성'!

약 3시간 동안 대영박물관을 구경하고 난뒤 뮤지컬을 보기 위해 피카딜리 서커스로 이동했습니다. Picadlily Curcus역에내리면 바로 광장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주변으로 젊은이의 도시인 레스터 스퀘어, 쇼핑가 옥스포드 스트리트, 리젠트 거리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접근에 용이합니다.


▲차이나 타운

이 곳에도 역시 차이나 타운이 있었는데요, 중국 음식 이외에도 우리나라 음식점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 뮤지컬 맘마미아 건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컬중 하나인 '맘마미아' 를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매를 해서 갔기 때문에 바로 티켓을 받고 뮤지컬 시작때까지 시간을 때우고, 관람을 했습니다. 맘마미아에 대한 작은 정보.

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Donna)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Sophie)가 주인공이다.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로 성장해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Sky)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어하던 중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 남자, 샘(Sam Carmichael), 빌(Bill Austin), 해리(Harry Bright)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내는데...

[출처-맘마미아 공연 홈페이지]

▲뮤지컬 티켓

뮤지컬 티켓 예매에 대한 TIP을 드리자면, 영국 뮤지컬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됩니다.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http://www.ticketmaster.co.uk/ 와 http://www.theatreticketsdirect.co.uk/ 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결제시에는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하며, 티켓을 받을때는 예매 번호와 신분증(국제학생증)으로 확인합니다. 좌석 지정 방법은 한국에서 영화예매 할때 등과 비슷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자리를 예매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피카딜리 서커스, 레스터 스퀘어 근처에서 뮤지컬 예매하는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 뮤지컬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ABBA의 팬이었기 때문에 맘마미아를 선택했는데요. 정말 대만족 이었습니다. 영국 현지에서 보는 뮤지컬은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런던에 방문하신 다면 꼭 뮤지컬 관람 하는것을 강추 합니다. 맘마미아 외에도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라이온 킹' 등 많은 공연이 항상 열리고 있습니다.


셋째날. 셜록 홈즈 박물관, 노팅힐, 스탬포드 브릿지, 런던의 야경


드디어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ㅠㅠ) 남자라면 좋아하는 추리물의 대표작 명탐정 코난이 아니라 셜록 홈즈!를 모르시는분은 없으실텐데요. 런던에는 셜록 홈즈 박물관이 있습니다. 포스터, 의상, 쓰던 물건들 셜록 홈즈에 관련된 많은 물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6파운드로 저렴한 편입니다. 이동방법은 지하철로 Baker street역에 하차하면 됩니다.




▲셜록홈즈 박물관 내부와 외부

생각보다 크기는 작았지만,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볼만 한 장소 입니다. 책에서 만 읽었던 것들을 실제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1층에는 기념품점이 있는데 역시 기념품의 가격은..

▲영화 '노팅힐'을 아시나요? [출처-네이버 영화]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개인적으로 현실성이 없는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영화이기 때문에 더욱 가슴에 남는 그런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런던에 방문 해서 노팅힐거리를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영화를 다시 보고 가는 것도 좋은 여행추억을 만들어 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로 Notting Hill역에 하차하시면 됩니다.


▲노팅힐 거리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노팅힐'이라는 영화가 촬영된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수 있는 거리입니다.

노팅힐 거리 다음에 간 장소는 바로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축구에는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맨유, 아스날, 첼시와 같은 명문팀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영국에 왔기 때문에 EPL(프리미어리그)는 꼭 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티켓 예매에 관한 TIP은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첼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사용되는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 경기장 내부

▲첼시 스트라이커 토레스 직찍


▲경기시작 전 스타군단의 모습 램파드 , 존테리, 토레스. 후안 마타 등 우리나라 축구팬들에도 익히 알려진 첼시의 스타군단 명단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더 첼시의 공식 후원사는 '삼성'입니다. 유니폼에도 삼성의 로고가 새겨져 있고, 입장권에도 삼성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경기는 포츠머스와 첼시의 FA컵 이었습니다. 포츠머스는 2부리그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당시 드록바를 제외한 주전 선수 대부분이 경기를 뛰었습니다. 경기는 4-0으로 압승이었지만, 경기 외에도 경기장에서 보는 관중들의 재밌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빅매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만원에 가까운 관중은 우리나라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런던에서 남은 돈. 동전 모양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제각각 이네요.


▲ 런던의 마지막 밤. 아름다운 아경

축구가 끝난 뒤, 저는 1일권을 모두 사용할 겸 지하철을 탔고, 마지막으로 주요 야경을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디카에 야경의 아름다움을 전부 담을수는 없었지만, 런던의 마지막날 밤을 추운 칼바람을 해치고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대학생활의 버킷 리스트라고 할수 있는 유럽 배낭여행의 시작점이었던 영국 런던! 비록 런던에 오랜시간 머물지 못했고, 전부를 볼수는 없었지만, 신사의 나라라고 할수 있는 런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최종 여행후기 및 드리는 TIP

런던을 여행 할 경우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로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의 경우라도 영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축구는 관람을 권해드려요. 단순히 세계적인 스타선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관중의 모습을 볼수 있으며, 경기가 없는 경우라도 스타디움 투어, 구단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등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뮤지컬 같은 경우는 성수기가 아니라면 현장에서 끊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리가 생각보다 많이 없지는 않다고 하네요. 저는 3일 밖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곳을 방문 할수 없었고, 쇼핑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5일정도 여유롭게 일정을 잡으시고, 가능하다면 근교인 그리니치, 옥스포드나 캠브리지, 햄튼코트 같은 도시도 같이 방문할 계획을 잡으시며 좋겠습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충남2조/유재한]영국 런던 여행기! 2012년 1월 런던에서는?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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