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판쓰는
23살 흔녀입니더~
저번에 사극버전으로 카톡하시는 판 보구
나도 해보면 재미있겠다 싶어 남자친구한테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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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이걸 할줄이야!!)
1 뚜둥~~
별로 안웃기지요...?ㅜㅜ
하지만!!!!!!!!!!!!!!!!!!!!!!!!!
저는 저의 어무니에게 보내기로 맘먹었숩니다~
저는 뜨개질을 아주아주아주 좋아합니당ㅋㅋㅋㅋㅋ
심심해서 실잡으면 모자나 장갑이 뚝딱~!!!
바로 오늘!!!!!
엄청추운날 넓고 커다란 목도리를 뜨기에 맘 먹었숩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이기에 알바를해도 돈이 쥐꼬리만큼 없기에...
핸폰 요금도 집에서 내주고있는 신세...ㅜㅜ
저는 어무니에게 사극버전으로 문자를 날리기 시작했지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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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저희 어무니는 저와 친구같이 지내신답니당~쿄쿄
가끔 제가 버릇이 없을때도있지만
강한 한마디로 체대나온 저를 쫄게만드는 쿨(?)하신 어무니
ㅋㅋㅋㅋ
어무니는 저의 모든 친구들을 만나시면 한상가득(한정식집 주방장이십늬더ㅋ)
밥을주고 제 친구에게 엄청난 개그로 보여주세요ㅋㅋ
친구는 이런 울 엄마의 딸인걸 부러워 합니더ㅋㅋ
다행이 저의 친구들이나 남자친구는 이런 울 어무니를 편하게 생각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무니 에피소드가 정말 많지만
나중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루 어무니, 남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용~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