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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사람을 찾습니다

박가영 |2012.11.19 21:54
조회 5,604 |추천 112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보시는 판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분과의 관계는  제친구의 사촌언니의 친구분 친동생분이세요.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에 페북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빨리 찾길 원하시는 댓글들이 많았지만 아직 확실하게 연락이 온건 없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빨리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누나분께서는 어머님까지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친동생에 안부조차 모르시는 상황에서 정신이 없으신거 같아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경찰에서는 건장한 남자가 실종되어 수사를 제대로 안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납치에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서는 실종신고만 해둔 상태입니다.

참 안타까운일이죠 사람이 실종되었는데 납치에 가능성(협박전화 등등..)이 없다며 수사를 안해준다니.. 이런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곳에 글을 올려 혹시라도 보신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많이 주세요

 

※혹시 그러실분들은 없겠지만 장난전화나 악성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이름 조민규

고려대 1학년 휴학후 화천에서 군복무했구요.

3월에 재대하고 서울대 간다고 이번에 수능봤구요.

학비 벌어본다고 4월부터 보문동일대 우유배달을 했습니다.

 

9일날 수능끝나고 10일 새벽 2시경에 작업복 입은체로 지갑(신분증포함) 전부 집에다 두고 보문동 우유 보급소 1km 근처(성북등기소)에서 타고나간 배달용 오토바이를 싱크대 가게앞에 세워둔체 행방불명되었구요.

 

119에 통화위치추적을 한결과 성북경찰서에서 보급소쪽에서 마지막 통화를 했더군요.

10일 아침 배달후 들어오는 시간에 안들어와서 통화를 시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화기가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가진돈도 하나없구요. 신분증이나 카드도 소지하지 않은체로 아직 연락이 안됩니다.

 

친구들한테도 연락해 보았지만 다들 모르구요.

 

민규아빠 조성연입니다.011-713-9263아는분 혹시라도 목격하신분이나 제보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입원중이십니다.부탁드립니다..

 

 

추천수112
반대수0
베플권용직|2012.11.19 23:30
민규야 학교 선후배들. 친구들도 널 많이 걱정하고 있어. 조속히 돌아오길 바라!
베플힘내세요|2012.11.19 22:17
제발 아무일없이 다시 가족이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 부디 하루빨리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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