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소아과 갈때는 잘가는데..
이상하게 주사만 맞는다고 하면.. 눈물을 흘리는 우리 딸!!
저도 어릴적 독감주사 무서워서 울고불고 엄마 힘들게 했었는데..
울 딸도 똑같이.. 그러네요..^^;;;
엄마의 마음이 이랬나봐요..
주사가 아파도 독감접종은 포기할수 없는~
겨울에 더 큰 병에 힘들어하지 않을라믄.. 꼭 독감예방접종을 해야하자나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차에.. 아는동생이 알려준 코에 뿌리는 독감백신!!
주사 바늘이 없어 아프지 않고,
스프레이처럼 뿌리기 때문에 애들이 무서워하지 않는다는군요..
바로 딸램이랑 병원서 칙칙.. 뿌리고 왔습니다.
우리 딸도 코에 뿌린다니.. 신기했나봐여..
울지 않고 접종을 잘 하더라구요~
혹시.. 코에 뿌려 효과가??물어봤는데요,..
생백신으로 기존 주사보다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올해는 성공적으로 독감예방접종 잘하고 왔습니다.
11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독감예방접종을 아직도 미루고 계신다면
11월이 가기전 꼭 독감예방접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