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글이 될수있으니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5살입니다.
제스스로 일을하다가 1년전 사고를 당해 그때부터 어머니 가게에서 알바식으로 도와주고있습니다..
어머니가게가 음식을 파는 가게인데요...
제가 여기서 일을하다보니...성격이 점점변한다 할까요...
제가 생각해도 상당히 못됐고 까칠하게 변한거같습니다...
일단 여기 주 고객은 40~50대 아버지 어머니들입니다...
처음 일할때는 그냥 마음편하게 웃으면서 네네~거리며 했는데..
이게 제 정말 하찮은 자존심때매...점점 변하더라구요
나이드신분은 그저 제가 어려보이고 착하게생겼으니.. 마! 임마 거리고
제말은 다무시합니다.. 어떻게든 이해한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으나...
제가 자존심이 너무 강한가 봅니다...
참는다고하는데 행동은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딱딱하게 대한다든가... 째려본다든가... 손님들이 기분나쁘다고 화내신적도있고요..
저보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신분도있습니다..
휴.. 저 원래 절대 그런놈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너무 자존감이드네요...
전그냥.. 내자신을 무시하지 말았으면 하는 이바램뿐인데...
손님들은 자신들이왕이니 니가 처신을 똑바로 해라... 이런 늬앙스뿐입니다..
근데 제입장이아니라 멀리서보면 당연 맞는말인거 저도 압니다.
서비스하는입장에서는당연히 손님을 왕으로 대접해야죠...
근데요... 이새끼 저새끼 욕듣고 니가 먼데 내보고 여기앉아라 저기 앉아라 말하냐고 말들으면...
휴...참기가 힘드네요... 저 왜이리 철이 없어졌을까요..
여기서 일하면서 어머니한테도 쓰레기취급받고...
어머니 친구분들한테도... 말하고 다니시드라구요..
나는 안된다고...
어머니랑도 참 많이싸웠습니다..
저희 어머니 욕을 잘하시거든요... 근데 전또 욕듣는게 그리 싫은가봅니다...
진짜 심한욕하며 죽으라고 하는데...
그게..그렇게 저한테상처로 다가오드라구요...
물론 제가 당연 실수를 하거나...어머니 마음에 들지않는짓을하기때문에 저렇게 욕을하겠죠..
하지만..... 제가 잘못한거 알지만... 저런말을 들으면...어느샌가 또 저는 대들고 있네요...
...미칠꺼같습니다...
자괴감도 없어진지 오래구요... 왜살고있나 생각도 매일듭니다..
...역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을적으니...
제위주로 적은거같네요...
저 어떻게 정신차릴수있을까요.... 정말...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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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남겨주신 다섯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정말 그어떤위로보다 힘나네요...
진심적인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복받으실꺼에요..
그리고.....넌 할수있다라는 무언의 믿음을 보여주신... 전지수님...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무한의 힘이생기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다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