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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644.[대구맛집/달서구성당동맛집]깔끔하고 담백한 능이버섯생국수<제1능이버섯 생국수>

유진 |2012.11.20 16:58
조회 1,19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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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못역 인근 대구남중학교. 대성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는 능이버섯전문점입니다.

 

지나가다 현수막에 붙혀진거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저녁일찍먹고 일찍 취침할까하여 어무이랑 둘이 다녀왔네요.

 

 

능이생국수 두개랑.... 쪼르고 쫄라서 능이꼬마만두도 하나 주문합니다

 

사실 능이주도 주문해보고싶었지만...!!참았... ㄷㄷ

 

 

무우는 약간 무르면서 삭은거고~ 무우보다는 생김치가 더 맛있습니다.

 

 

능이꼬마만두인데... 직접만든게 맞을까라는 의심이... ^^

 

 

한입도 베어보고~

 

 

능이가 있나 없나 파헤쳐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안보이지만 저기 저 중간쯤 검은게 능이인데.. 능이 맛은 안납니다.... 흑흑흑..

 

능이향은 부족한 능이꼬마만두입니다. 허기진배를 채우기에 딱 좋았던...

 

 

 

능이버섯 생국수가 나왔습니다.

 

약간의 오랜된 시간이 걸려서 나온... 생국수...

 

면보다는 국물이 많지만... 얼큰하게 속을 풀고 싶다면, 다진고추를 넣어 먹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국물의 맛은 담백하면 깔끔한맛입니다. 능이향도 나구요.

 

자극적인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으시겠지만, 담백한맛을 즐기실려면 좋습니다.

 

국물이 가벼운편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묵직한편도 아니고, 약간은 걸쭉한편입니다.

 

육수는 멸치다신물은 아니고, 아마 저랑 어무이랑 생각하는건데.. 야채로 육수로 낸것같습니다.

 

수제비도 몇조각 들어가있는데... 이 육수와 칼국수면과는 뭔가 어색한 조합입니다.

 

차라리 칼국수면보다는 수제비가 더 잘어울리는 궁합일것같은 제 생각입니다.

 

 

칼국수와 수제비와 능이를 올려 숟가락 인증샷도 찍어보아요 ^^

 

 

아저씨들 모임은 거진 백숙으로 드시더군요...^^ 전골도 많이 드시고~ ㅎㅎ

 

전골 맛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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