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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도대체 어떻게 벗겨진걸까요

이별 |2012.11.20 20:43
조회 21,718 |추천 1

콩깍지가요..

 

도대체어떻게 벗겨진걸까요

 

먼저 제목 죄송해요 하지만 조언을 얻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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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3년이 되어가는데 점점 살이 찌고 미워보입니다

원래는 초행길도 잘찾고 뭐든지 행동력있고 멋있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어딜가기만 하면 헤매고, 음식을 먹는모습도 너무 와구와구먹고...보기싫어요

콩깍지란게 원래있는건가요?

 

만나기도 싫고 보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싫고..

 

엊그제 저의 모습이 차가웠는지 상대방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하게 "멋있지 않다..좋지 않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이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런데 그날 저녁 환불해야할 옷을 빌미로 저도 마음을 다잡아 볼까하고

같이 가자고 문자했거든요,

그랬더니 상대방이 이용당하는것 같아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게 헌신적이었던 상대방이 

제 마음이 흔들릴때 제 마음에 확신을 주려하지않고

이용당하는 것 같아서 싫다고 차갑게 말하니 저를 더 돌아서게 합니다

 

 

저 너무 나쁜거죠

 

많이 나쁜거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콩깍지가 진짜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나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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