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초반 남자사람
- 예비신부와 동갑
- 아내 될 사람과 연애기간이 긺
- 내년에 결혼약속
- 결혼날짜 잡음, 상견례는 아직 안함
내년 10월 초 결혼식이어서 이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때 프로포즈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연애기간이 길다보니... 촛불켜고 동영상만들고 이런건 아니고
여친이 전에 사람 많은데서 공개 프로포즈하는거 딱 질색이라고 얘기도 했었고해서
간소하게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하면서 반지와 편지한통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저보고 있는데
결혼 일주일전까지도 안하시는 신랑들도 있고
본식 한두달 전에 신혼집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여러 케이스들이 있더라구요
올 크리스마스면 결혼식 올리기 10개월 전인데
프로포즈를 너무 일찍해서 막상 결혼식 올릴때쯤이면
"프로포즈를 했었나...?"이러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질문의 요지는
결혼식 올리기 얼마전에 프로포즈를 하는게 적당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