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글이지만 잠시만 시간 내주셔서 사연을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중소기업 도자기공장을 운영하면서 도자기와 전자를 접목한 전기홍삼 중탕기 다림을 개발하신 분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밤낮으로 제품을 개발하시는 것을 보고 자랐기에 제품을 개발하시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 대상도 여러번 받았고 중탕기와 관련된 불만제로에서도 유일하게 문제되지 않았던 제품이예요.. 비록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지만 한 홈쇼핑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최근에 제품을 판매하던 롯데쇼핑사측에서 내년 2월까지 판매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가족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분들이 지금 길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너무나 부당하고 억울해서 아버지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민일보와 서울신문에 대통령님과 롯데그룹 회장님께 드리는 전면광고까지 내셨습니다. 청와대도 2번이나 찾아가셨지만 끝내 대통령님을 만나지는 못하셨습니다. 조선,중앙,동아 등 유력 일간지에는 롯데그룹에서 돈으로 막아서 광고 게제 조차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하시는데도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남은 가족과 직원들을 위해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롯데백화점에서 삶을 놓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계십니다.. 어제 그 말을 처음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항상 제 앞에서 떳떳하던 아버지이시기에 아버지가 억지부리시는게 아니라는 것을 제 모든 것을 걸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이시기에 변호하는게 아니고 정말 그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했던 약속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한테는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정말 소중한 아버지이십니다.. 제발 제 아버지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디 글과 링크를 보시고 많이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1월 13일 15일 오늘자 국민일보나 서울신문의 내용도 봐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