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느라 바빠서 이제올려요 ㅠㅠ
콜센터 업무중 실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는 콜센터에서 상담하는 상담원임
23살 입사한지 1년도 안된 새내기...
내가 상담하는것은 휴대폰 기기에 관련된 상담을 주로 접수하고 처리하는데,
오늘 컴플레인 고객중 한명..
(스마트폰에) 처음엔 구성품으로 제공된 이어폰이 끊어져 파손의 경우는 무상교환 진행이 어려움
설명 후 이어폰 가격 얘기해줬더니 비싸다고..그때부터 딴지 걸기 시작함 ㅠㅠ
"이어폰이 왜 이렇게 생겼어요? 귓구멍 모양으로 딱 맞게 생긴 이어폰을 줘야지
이게 끝이 이렇게 물렁거려서 귀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부터 시작해서
"이어폰 선은 왜 이렇게 짧앙?:
"마이크 감도는 왜 이렇게 떨어져요???" 진짜 불만에 불만에 불만..
흑..
열심히 듣고 계속 사과말씀 드렸지만
결국 고객曰.. "아 됐구요ㅡㅡ 내일 서비스센터가서 엔지니어하고 얘기할게요"
그래서 요즘 이벤트로 마지막 인사는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저는 상담사 XXX 입니다"
라는 끝인사로 마무리해야하는데
"즐거운 명정 보내시구요, 저는 상담사 이어폰이었습니다
이어폰이었습니다
이어폰이었습니다
이어폰..
이어폰....
갑자기 고객 푸홬ㅋㅋㅋㅋㅋ터지더닠ㅋ크크힉힉힉크흑힉 남발
나 때문에 이어폰으로 스트레스 받았냐며..
아가씨한테 화낼일은 아닌데 미안했다고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는..
댓글)
저는 얼마전에 스마트폰 분신해서 폰보험 들어놓은걸로
보상 받을려고 고객센터에 분실 신고 전화해서
상담원한테 대뜸한소리가
"저 핸드폰 실종신고 할려고 하는데요"
이랬더니 상담원 대놓고 웃어서 빈정상했음
근데 전화 끊고 나도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댓글)
실종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들.. 힘들게 쓸만큼 재밌는 내용도 아니었는데 오버였나 ㅎ
ㅋㅋㅋㅋㅋㅋ내가 휴지심으로 저렇게 해논담에
방으로 쏙 들왓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한참 있다가 갑자기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생각만해도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야!!!!!!!!!!!!!!!!!!!!!!!" 이러면서 방문을 차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치매걸렸냐?!!! 똥을 어떻게하면 저기다 싸냐?!!!!"고 돌았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불쌍한 표정으로
"나도 싸고 너무 놀래서 그냥 나온건데.. 니가 한번만 치워주면 안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년이 드디어 돌았다고 엄마한테 전화한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참고로 우리오빠 26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알았어.. 치울께.." 이러고 가서 맨손으로 잡으니까
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놀래서 말이 안나오나봐 첨엨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하.... ㅎ..!!!!!!!!!!" 이러면서 멀리서만 보고있는곀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내가
그걸 손으로 뿌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땅으로 막 떨어질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무 웃겨서 바닥을 뒹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똥으롴ㅋㅋ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배를 잡고 웃었더니
?..???? 진짜 진심 걱정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가까이오더니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발로 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재밌넼ㅋㅋㅋㅋㅋ오빠도 웃으면서 나 때리다가
엄마오면 해보자고 만드는거 알려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똥만들러 갑니다
저녁타임 알바하는데 새벽에 왠 커플이 들어오드라구
남자는 아저씨몸매에 딱 봐도 깡패야
여자는 술집x 같은데 진짜 얼굴이 개썩x인거얔ㅋㅋㅋㅋ속으로 "아진짜 x발 강냉이 털고싶다"....생각하다
'남친은 깡팬데 성격좋네'이 생각이 동시에 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여자가 카운터에 음료수 사러 오는거얔ㅋㅋ"오빠앙~"이x랄하면서 음료수 계산해달라는데
앞니 두개 없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