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세 전업주부에요.. 결혼 후 직장을 계속다니다가 애기낳구 그만두고 주부로 생활하고있어요..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했고, 애기도 너무 예쁜데.. 집에만 있는게 너무 싫고 못견디겠어요
남편이 있을때는 괜찮은데.. 집에 혼자 애기랑 있으면 그냥 티비를보다가도 눈물이나고.. 거울을 보다가도 눈물이나고.. 애기도 미워지고.. 죽고싶다는 생각에 배란다에서 한참이나 서있었어요..
남편은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몬가 채워지지 않는 .. 하..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돌아가시고, 오빠들만 2명 있다보니 그것도 무지 서럽네요 ㅠㅠ 몬가 애기낳구 그러면 친정엄마가 많이 보고싶잖아요.. 휴.. 정신이 없다보니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휴 ..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