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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아파트 팔아서 그 돈 시부모님 주겠다고 하네요.

행복 |2012.11.22 15:44
조회 9,054 |추천 0

저에게는 결혼할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차이는 좀 나지만 성실하고 능력이 있는 남자입니다. 결혼후에는 전 전업주부 하기로 했습니다.

네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저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양가 용돈문제로 좀 티격태격 했습니다.

예랑은 왜 똑같이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똑같이 할 수 없다. 자기 부모님 용돈 더 많이 드려야겠다.

저는 왜 똑같은 부모님인데 차별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서운하다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남친 갑자기 그러네요.

결혼전에 자기가 모은 재산은 자기거니까 그거 처분해서 부모님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양가 쪽 둘다 용돈주지 말자고 명절때하고 생신때만 드리자고 하네요.

요즘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예랑이 너무 본인하고 본인 부모님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26
베플움헤헤|2012.11.22 18:58
글쓴아 그냥 전업주부하지말고 맞벌이하지말고 니가 벌어서 용돈줘능력 없으면 그냥 쥐죽은듯이살어
베플ㅁㅁ|2012.11.22 16:03
지능적으로 여자를 깔려고 하는건지?, 진짠지 구분이 잘... 만약 사실이라면... 여자가 개념이 없는듯... 예랑은 밖에서 일하고, 자기는 집에서 전업주부한다하고, 같이 모으지도 않고, 예랑이 모아 산 아파트에 그냥 들어오려하고, 자기는 집에서 돈도 안벌면서 용돈을 똑같이 주자고 주장하고... 아이나 있으면 몰라... 아이도 없는것 같은데 집에 눌러있으려하고... 그냥 남자하나 잘만나 그 사람이 모아둔 재산과 경제, 미래에 몸뚱아리하나로 무임승차해 돈도 안벌면서 자기 부모까지 남편벌이로 챙기려드네 이 사람아... 당신 혼자 밖에서 쇠빠지게 벌고 당신이 돈모아 산 집에서 남편은 아이들도 없이 집에서 청소나 하고있고... 당신이 버는 돈으로 남편이 시댁 용돈 똑같이 드리자라고 하면... 당신은 결혼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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